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아구찜 종결자와 게리무어...

| 조회수 : 8,191 | 추천수 : 46
작성일 : 2011-02-08 19:18:53

지난번 아구대신 코다리로 찜을 만들어 봤는데요...

그때 시식단 자격으로 코리리찜을 시식하고 극찬(?)했던 진솔네 가족이

이번 명절때 고향에 다녀오면서 진솔엄마 친정엄마가 아구와 재료들을

잘 다듬어 올려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진솔네 친정엄마의 사랑이 담긴  아구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물론 시식단은 진솔네 가족입니다.



진솔엄마의 친정어머니께서 아구를 깔끔하게 다듬어 살짝 건조까지 시키셨네요~*



미나리와 콩나물도 직접 키우시는거 다듬어서 봉지안에 넣어 보내 주셨구요...



이렇게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그럼 진짜 아구찜을 만들어 볼까요?
코다리야!! 미안하다~--;;




아구에서 비린내가 나서 소주와 생강을 넣고 살짝 한번 튀겨(데쳐)줬습니다.



이렇게 찬물로 씻어 채에 받쳐 놓고 물기를 빼주고요.



양념장은 저번 코다리로 할때와 똑같지만  고춧가루 부분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시킨 부분이 있습니다.

양념장은 설탕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청양 고춧가루 1숟가락, 후추약간, 매실엑기스 1숟가락
찹쌀가루(or전분) 1 1/2숟가락, 꽃소금 2/3숟가락, 맛선생 해물맛 1/3숟가락,
간마늘 1숟가락, 물 2국자를 섞어 준비합니다.

중간 진행과정은 코다리로 할때와 똑같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 해 보세요~*

아구를 가장한 코다리찜 <--클릭



드디어 아구찜이 완성 됐습니다.
접시에 상추도 깔아줬네요~ㅋ





이번에 카루소가 새로 출시한 "복받으소" 소주와 함께 아구 한점들 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음악은  어제 이세상을 떠난 게리무어의 노래입니다.
1983년 러시아가 KAL기를 폭파한 내용을 담은 노래 입니다.
Murder in the skies(창공의 학살)!!

Murder In The Skies / Gary Moore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엄마
    '11.2.8 9:44 PM

    와우 !!!
    쇠주한잔이랑 아구찜 ...... 막 땡기는대요 ㅋㅋㅋㅋ

  • 2. 들꽃
    '11.2.8 11:47 PM

    카루소님^^
    아구찜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콩나물이 아삭아삭~
    부드러운 아구살~
    매콤한 양념~

    젓가락 들고 갈까요?
    젓가락 있으니 입만 가져오라구요~?ㅎㅎㅎ

  • 3. 캐드펠
    '11.2.9 3:33 AM

    오메나~~! 맛나겄어요
    글잔아두 오늘 양념장 맹글어 났는디 낼 코다리찜 할려구요
    걍 저두 입만 갖고 가면 안 될까요??ㅎㅎㅎ

  • 4. 아이비
    '11.2.9 9:07 AM

    시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매운것을 통 못드시니 그야말로 그림속에 아구찜입니다.^^
    저도 덩달아 입맛이 없는데 마구 땡기네요.
    게리무어의 빠리지엔느 워크어웨이도 듣고 싶어져요.

  • 5. 카라멜
    '11.2.9 9:41 AM

    한동안 줌인줌 못 들어갔는데 여기서 뵙네요.....
    저는 아구 몇년째 쳐다만 보고 못하고 있네요.....
    어휴....넘 맛있겠어요....
    잘 먹고 잘 듣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5 테디베어 2017.12.15 3,990 5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8,926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914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424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752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933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298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037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862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81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49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997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10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66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192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51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83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30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13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81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57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23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11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56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62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19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07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2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