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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나의 주방이야기... 몇탄인가요?

| 조회수 : 11,5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4-23 11:13:26

울님들 비오는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셀라는 3,4월이면  건강검진하는 기간?이라서 한주를 우울한 기분으로 보냈답니다.

왠지 검사하는 것은 괴안은데 그 결과를 기다리는게 아주 곤욕이더라구용^^;;

이번주에 검사결과 하나 또 기다리고 있어요,,,,

그간 하나쒹 만들어 먹은 음식사진 올려볼까요^^

항상 차려진 밥상이 아니어서 아쉽..아쉽

담엔 밥상 사진 찍어봄을 기약하며...ㅎㅎ

좋아하는 어묵도 뽀까서 무꼬~

항상 채썰어서 볶아먹는데... 이날은 떡볶이 한답시고 큼직큼직하게도 썰어서 맛간장에 휘리릭~~

물을 한큰술 넣었는데두 짭짤하네용^^ 하지만 밥반찬으로는 쵝우~

담날 도시락반찬으로도 델꼬오구용~

요렇게 냉동실에 있던 떡으로 떡볶이도,,,, 올만에 양배추도 듬~뿍 넣어서뤼~~~

요렇게 먹고 남은것은 피자치즈 온저서리 ~~~ 아 맛나

동생이 온뉘가 김밥 먹고푸다했더만,,, 삼실까지 배달을 해주구 간날... 저녁에 계란물 입혀서,,요렇게 ~

 김밥을 떡뽁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참 맛~~~~~~~~~~~나

\

무신 바람이 불어서인지 가끔 베이킹 삼매경에 빠지고픈날,,,만들어본 마들렌

오.마.낫!!! 이날은 배꼽도 이쁘게 잘 터져주었다능

켁,,, 레몬제스트가 가라앉아서...ㅋㅋ

음... 다시봐도 배꼽 적당히 잘 터졌네용

맛간장도 떨어져서리 다시금 만들구,,,, 에공~

 

육개장...

 갈비탕....

우거지가 들어간 갈비탕... 왠 고기타령일까용 ㅋㅋ

그분이...??? ㅋㅋ

봄되니 입맛이 철~철이 돌아오시나봄댜

까망이깨로 좋아하는 흑임자죽도 ^^

예식장에 가면 빠지지 않고 제가 먹고오눈 깜장죽

뜨끈할때 먹으면 당...군 맛나다능^___^

지난 토욜일 ,,,

아~ 네! 비요일이었지요?

비오는날 먹어주는 부침개...

 부추송송,데친새우와,당근,청양고추도 숭~숭, 파프리카....

ㅎㅎ 요날은 넓직하게 부쳐내지 않고 한입씩 먹기좋게~~~

기름냄새가 아주 식욕을 자극함댜

새우의 꼬리를 제거를 안해서 먹으면서 약간 ^^;;

이궁~ 바부...

맨 마지막에 새우가 하트처럼 보이지 않나요????

제 마음임댜

내 마음을 받아도~~~~ ㅋㅋ

작년 제부도에서 델꼬온.... 나무결이 늠~흐 이뽀여^^

기름냄새 맡은김에 한가지더~

요즘 간편하게 나와있는 믹스제품 이용하여,,,호떡두...

꼭 겨울에만 먹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발효! 고딴것두 필요없슘댜~~

호떡소에 저는 흑설탕을 약간 더 섞어서 넣었어요^^

이쯤되면 아시죠?

기름냄새 천국,^^;;

저는 호떡 부칠때 팬을 두개 사용합니다.

호떡 누름개로 누른후 옆에 있던 후라이팬으로 이동하여 약불도 다시 익혀내지용

음~~~ 맛나게! 맛나게!

10장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한장이 안보이신다구요? 어머~ 세어보셨군요 ㅋㅋ

이미 제 떵뱃님속으루다가

호떡도 뜨끈할때 먹어야 진.....리인거슬,,,,

아산세계꽃박람회에 다녀왔어요... 핸펀으로는 몇장찍지 않았지만....

비가 와서 초큼 ....ㅋㅋ

하지만 다녀오고나니 넘 좋은거 있지요?

허브판매장에서

 카모마일티와 비누하나 델꼬왔네요^^

관람후 나오는 길에 입장권을 매표소에 보여주면 요렇게 미니화분을 준답니다.

다육이 삼종이네요^^

다육이 키워본적이 없는데,,,

울님들 다육이 건강하게 키우는 비법 촘 넘겨주삼^^

어제 저녁 발마사지 하려고 보뉘,,, 무릎이 아프길래 확인해보뉘,,,

사진찍으면서 한쪽 무릎 꿇은것밖에는 기억이 없는데,,, 멍이 생겼네요

(월욜 미관상 사진은 ^^;;  .... 아푸더만요ㅜㅜ)

좋은곳에 다녀왔으니 패슈~~~~

비는 개었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네요...

환하게 피어있던 벚꽃도 제가 사는 곳은 이미 다 져버렸네요...

화무십일홍~~~~이라더뉘

출근길 아파트 화단을 보뉘 철쭉이 피느라,,,방울방울~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들도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게 해주네요

울님들 오늘도 좋은분들과 건강한 음식 드시공~~~

건강한 한주 시작하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12.4.23 11:29 AM

    다육이 키워본 적은 없지만.어서 예쁜 화분에 분갈이 해주면 잘 자랄 것 같아요.
    사진보다보니 배고파 촘 크래커에 마늘크림치즈 발라 먹고 있어요.
    참 크래커를 우리집 아이가 촘 크래커라 읽네요.ㅋ

  • 2. 샐리
    '12.4.23 11:36 AM

    셀라님 글 보고 실실 배가 고파지네요. 아침을 안먹고 계란두개로 때우는 직장인이라.
    오늘은 닥알도 몬 먹고,흑흑 진간장 맹그는 방법 쪽지로 가능하실런지요. 부탁해용...

  • 3. remy
    '12.4.23 11:52 AM

    백묘국, 란타나...

    다육이는 이쁜 화분에 별다른 조치없이 그냥 옮기시고..
    냅두세요.. 그냥 잘 살아요~

  • 4. soll
    '12.4.23 5:19 PM

    김밥 계란옷 입힌거 보고 침삼키고, 흑임자죽 보고 목마르고 쭉쭉 내리니
    이쁜 꽃들 덕에 눈이 호강하네요 *_*
    마지막 프로필 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 5. janoks
    '12.4.23 7:53 PM

    갈비탕과 새우 부침개가 맛있게 보이는데, 제가 지금 탐나는 것은 호떡이거든요.
    호떡 속에 흑설탕을 어떻게 넣어요 ? 그 비결좀 가르쳐 주실래요

  • 6. 바이어스
    '12.4.23 8:48 PM

    다육이는 저 같은 게으른 사람이 기르기에 아주 좋아요
    그냥 무심하게 두면 알아서 잘 자랍니다.
    회사에서 다 같이 샀는데 물잘주던 사람들은 다 죽고 저만 살아 남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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