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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칠십 오무라이스를 소개 합니다.

| 조회수 : 10,725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4-10 16:35:59


비가 내리네요...

내일 투표율 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고 밥먹기도 귀찮고 해서 10분만에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터키의 아리랑이라 할수 있는 음악을 올려 놨으니 아랫 링크 띄우시는 센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236718&page=1


간단하게 있는 재료를 준비 했구요...

김혜경샘의 "융통성을 발휘하라"를 적용 했네요~ㅋ

돈까스에 뿌려지는 도비소스가 없어서 돼지갈비양념 있는거 대신 사용했습니다.


당근과 양파 오이를 볶아주면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했습니다.


익은 김치를 잘게 썰어서 볶은 야채위에 같이 올렸습니다.


같이 볶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첩을 뿌려서 볶아주다가 돼지갈비양념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어제 팔다 남은 밥을 버리기 아까워서 오무라이스 만들 생각을 했답니다~ㅋ

저 이제 주부 다 되었어요~ㅠㅠ


맛있게 볶아진 볶음밥입니다.

이제 계란만 올리면 되는데... 길이 잘들어진 후라이팬이 있어야 계란을 예쁘게

덮을수 있다능~*


볶은밥에 계란을 덮은후 케찹으로 70%을 만들었는데...

알아 보시겠어요?


야채 샐러드와 후식을 데코하면...


요렇게 투표율 70%를 기원하는 칠십 오무라이스가 완성 됩니다. *^^*

맛이요?

맛있습니다.ㅋㅋㅋ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우루
    '12.4.10 4:38 PM

    ㅎㅎ 밑에 글보기전에 케찹으로 무슨 메세지를 담으셨나 봤는데
    70이었군요. 안원장님 퍼포먼스 보고싶네요 ㅋㅋ

  • 2. 검은나비
    '12.4.10 4:51 PM

    70??? 안 보여요~~
    90처럼 보여요 ㅎㅎㅎ

  • 3. 연어
    '12.4.10 5:26 PM

    70...내일인데..
    퍼포먼스 기대되요 ^^

  • 4. allkeep
    '12.4.10 5:39 PM

    맛나겠어요~ 우리 꼬맹이가 오무라이스 좋아하는데 한번 해주어야겠네요 ^^

  • 5. 보라돌이맘
    '12.4.10 6:22 PM

    카루소님 만드신 음식이라면 뭐든간에... 얼마나 맛있을까요.
    비록 상상속에서만이라도...
    카루소님표 오무라이스 맛을 음미 해 봅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들도 오무라이스 참 잘 먹고 좋아하는데..
    봄맞이 하느라 제철 봄나물 같은 맛난 것들에 푹 빠져서는
    이런 추억속의 맛난 일품요리를 깜빡 잊고 있었네요.

    우리집도 조만간 참 오랫만에...
    오무라이스 한번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 6. J-mom
    '12.4.10 9:46 PM

    이번 카루소님 이벤트 대박(ㅎㅎ)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글,좋은일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밖에 못해서 죄송하구요...ㅠㅠ

  • 7. 고독은 나의 힘
    '12.4.10 9:57 PM

    아.. 이 글 보고 저도 오무라이스 를 4월 식단에 올려봅니다..

    내일 꼭 투표!!

  • 8. 작은나무
    '12.4.10 11:05 PM

    옥탑방 네남자들의 "오무라이수" 아닙니까 ㅎㅎ 먹고싶네요.

  • 9. 바나나
    '12.4.11 1:23 AM

    ㅋㅋㅋ 처음에 오므라이스에 케찹 보고서
    "아......오므라이스 잘 덮고 케찹은 왜 이모양인가...."
    했는데 그게 글씨였어요 ㅋㅋㅋ

    70이 왠 말이에요.
    90 기원합니다.!!!

  • 10. 혜원준
    '12.4.11 8:17 AM

    ㅋㅋㅋ 저두 바나나님처럼 케찹이 뭥미??? 하고 쳐다봤어요~

  • 11. 진선미애
    '12.4.11 9:32 AM

    저도 70 이 뭥미? 했네요 ㅋㅋ

    케첩을 저 수준으로 뿌리실 분이 아닌데 막 이러면서 읽었는데 ㅎㅎ

  • 12. 촌닭
    '12.4.11 11:07 AM

    글씨는 제가 써드릴껄....
    요리는 어렵고 케찹글씨만 제가 더...
    죄송~~
    투표하고 사무실에 느지막하게 출근해 솜씨 구경중입니다.

  • 13. anabim
    '12.4.11 11:21 AM

    저게 어떻게 70인가요?
    닥치고 90퍼센트로 보이는데요?

  • 14. 불면증
    '12.4.11 1:40 PM

    저 숟가락 엊어놓았어요.
    저도 한 입 주삼 ㅋㅋㅋㅋ

    투표하고 돌아와선 82에서 못 떠나고 안절부절
    애들은 다 놀러나가고, 청소해야하는데
    청소도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뭔가 복잡한 빵이라도 만들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바래야 겠어요.

  • 15. 예쁜솔
    '12.4.11 5:14 PM

    오무라이스에 그렇게 깊은 뜻이...

  • 16. 아띠
    '12.4.11 5:33 PM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1인..
    아점은 계란치즈토스트, 점심은 떡으로.. 우리애들 불쌍혀...
    저도 한수더 먹고 갑니다~~~

  • 17. 푸른두이파리
    '12.4.11 9:28 PM

    카루소님 센쑤쟁이^^
    제가 밖에 나가면 잘 시켜먹는게 오므라이슨데..

  • 18. 수선행
    '13.8.14 9:10 AM

    요즘 아이가 원츄하는 메뉴인데 참고해서 주말에 맛보여야겠네요^^
    저도 90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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