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단한 인절미

| 조회수 : 11,977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02-07 15:51:02

식구들 간식으로 만든  간단한 인절미 입니다

찰밥 지어서  빵 반죽용 으로 들인 제빵기에 

반죽코스로  하여  거피고물 묻힌 거예요

볶은 콩고물이나   팥고물도    맛있어요

고물만 준비되어 있으면  쉬워서

제빵기 있으신분  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12.2.7 4:05 PM

    와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네요..
    먹고 싶당~ㅋ

  • 2. 동현이네 농산물
    '12.2.7 4:09 PM

    정말 맛있겠네요. ^^
    예전에 녹즙기에 밥을 넣으면 가래떡처럼 나와 콩고물 묻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ㅎ
    제빵기 놀고있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3. 초코파이
    '12.2.7 4:24 PM

    저도 찰밥지어서 해봤는데. 저렇게 안나오더라구요.. 좀 질다구 해야하나??

    많이 질어서 이상한 떡이 된 기억이 있는데..

    찰밥으로 하는게 맞나요? 아님.. 찹쌀을 쪄야하나요?

  • 4. 자연
    '12.2.7 4:34 PM

    찰쌀을 1시간 정도 불려서 전기압력밭솥에 지을때
    밥이 고슬되게 했어요
    약식 할때도 불려서 고슬하게 해야
    잘 되구요

    찹쌀 불리지 않고 고슬하게 지으니 가운데가
    덜 익은 쌀이 있어서요

    어른들 방앗간 인절미 보다 부드러워서 좋다고 하세요

    늘 배우는 82쿡에서 좋은 가격에 제빵기 구입하고
    찹쌀 한 푸대 구입하고 ㅎㅎ

    냉동고에 있는 봄 쑥 넣어서 하면
    방앗간에서 해 온 쑥 인절미 될까요?

  • 5. 랄랄랄
    '12.2.7 5:03 PM

    거피고물은 어떻게 만드나요?
    팥,콩 아무거나 괜찮나요?

  • 6. 랄랄랄
    '12.2.7 5:09 PM

    소금간은 안해도 되나요?
    콩가루 인절미를 이런식으로 만들어 먹는데(콩가루는 방아간에서 삽니다),
    찹쌀밥을 제빵기에 돌릴떄 소금을 나름 넣는다고 넣어도 시판 인절미보다 너무 싱거워 맛이 좀 덜해서요.

  • 7. 자연
    '12.2.7 5:20 PM

    저 거피고물은 밤콩입니다
    물에 불렸다가 살짝 끓이면서 끓어 오를때 소다 티스푼으로
    넣어 한번 더 끓어 오르면 내려서 껍질 비벼 씻으면 됩니다

    반쪽난 콩을 베보자기에 쪄서 믹서기에 돌려요
    양대콩도 그렇게 해요
    팥은 삶아서 그냥 믹서 갈아 써요

    찰밥 제빵기 반죽 돌릴때 소금간 맞춰야 해요
    설탕도 조금 넣었어요
    안 넣은것 보다 맛이 더 좋다해서요

    여러번 해 보면서 밥 지을때 소금간 했어요
    맛보고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서 반죽,

  • 8. dorychang
    '12.2.7 6:55 PM

    저두 떡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드는 방법도 있네요

  • 9. 쏠라파워
    '12.2.7 7:58 PM

    저도 찹쌀 하루밤 불려서 압력솥에 밥해서 제빵기에 반죽해요.
    밥할때 물높이가 찹쌀보다 살짝 아래로 내려가게 맞추는게 중요해요.
    그러면 찰기있고 고슬고슬한 찰밥이 되더라구요.
    제빵기돌릴때 소금간 설탕간 하고요.

    전 국산팥삶아서 80%정도 으깨고
    설탕,꿀,계피가루등 넣어서 김냉에 넣어두고(열흘이상가더라구요)
    이번 겨울 애들간식, 간단한 아침대용으로 찹쌀모찌 자주 만들어먹었어요.
    볶은콩가루, 흑임자가루 묻혀서 인절미도 조금씩 같이 만들때도 있구요.

    오후에 만들어 밀폐용기에 넣어서 부엌한켠(21도정도)에 나두면
    48시간안에는 맛 안변하더라구요.
    좀 더 따뜻해지면 이렇게까지 오래가진않을거같아요.
    지금도 이틀전 오후에 만든 모찌 하나 남았는데 멀쩡하네요.

    제빵기 있으신분들은 찹쌀이 찹쌀가루보다 저렴하네요.
    저흰 지난 한달동안 떡만드는데 찹쌀 2킬로썼네요..

  • 10. cho
    '12.2.7 9:12 PM

    밥을 몇공기쯤 해야 하나요?
    저는 저번에 해보았는데 밥을 너무 많이 너어서 그런지 빵기계
    핀이 돌아가질 안았어요.

  • 11. 해밀
    '12.2.7 11:56 PM

    저도 몇 년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어요.
    찹쌀밥 할때 소금간하고, 생쑥 갈은것 넣고 합니다.
    (물은 조금 넣고 해야 너무 늘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데친 쑥가루를 넣을때는 반죽기 돌릴때 넣어요~
    일년 내내 쑥 인절미 해서 먹지요.
    치자 물 우려서 찰밥을 하면 노란색이 되고 고물은 그때 그때 다르게 하지요.
    동지를 만난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 12. hawkjin
    '12.2.8 9:26 AM

    아예 밥하실때
    충분히 불린찹쌀에 소금 약간과 설탕 약간 넣으시고 물은 쌀보다 약간 낮은위치에 오도록 넣고
    취사!!
    제빵기에 참기름이나 포도씨유 살짝 바르고 (나중에 설겆이가 쉬어져요..)
    반죽코스 돌린뒤 다돌아간뒤에
    30분쯤 뒀다가 꺼내면 꺼내기가 수월해서 썰기도 좋아요~

    근데 "자연님"믹서기에 갈면 보슬한 콩,팥가루가 되있나요?
    아님 팬에서 다시 수분을 날려줘야 하나요?

  • 13. 호박감자
    '12.2.8 11:22 AM

    요즘 부쩍 떡먹고 싶은 1인입니다. 제빵기,찹쌀은 있는데 방앗간도 없고 떡집도 없는 곳에 살다보니 어떻게 하면 떡을 해먹을 궁리를 하던 차인데 감사합니다..여러분이 올려주신 답글에도 노하우가 많이 숨겨져 있네요..찹쌀 사러 가야겠네요..

  • 14. 자연
    '12.2.8 12:40 PM

    네 콩가루는 쑥인절미 할때 방앗간에서
    볶아 갈아준 고물 사용했으며
    사진의 거피고물은 집에서 한건데
    거피낸 콩을 찜통 보자기에 쪄서 한김 날린후
    믹서기에 갈았어요
    대성아트론에 가니까 작은 믹서기 보다 곱게 되었어요

    팥은 삶을때 송편소 할때 처럼 물 조절하여 삶아야
    식혀서 갈면 보슬보슬해 져요
    팥고물은 곱게 갈지 않고 통팥도 좀 있게 대충갈아 했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찰밥 고슬하게 지어야 해요
    그래도 떡집 인절미 보다는 좀 무른편이예요

    또 한꺼번에 많이 할수 없지만
    가족들 2일 정도 간식거리는 됩니다
    카스테라 만들어 먹다 남긴것 갈아 써도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206 경주살이 석달째 8 고고 2018.10.16 2,945 4
43205 104회차 봉사후기)2018년 9월 대하가 왔어요~ 싱싱한 대하.. 23 행복나눔미소 2018.10.11 4,451 8
43204 가을밥상 3 (친구초대) 23 해피코코 2018.10.11 8,667 8
43203 난생 처음 베이글을 만들었어요~ 9 11월베니스 2018.10.10 4,593 6
43202 화려함의 극치를 보고왔어요^^ 19 시간여행 2018.10.08 9,282 7
43201 가을밥상 2 21 해피코코 2018.09.30 14,846 6
4320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 45 소년공원 2018.09.29 8,561 8
43199 명절도 다 지났고 이제는 수확의 계절..바빠지는 일상 26 주니엄마 2018.09.28 6,960 7
43198 추석 연휴를 보내고 22 테디베어 2018.09.26 8,784 8
43197 대충 잘 먹고 살기 30 고고 2018.09.24 10,650 7
43196 싱글의 추석은? 14 고고 2018.09.23 9,179 5
43195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24 주니엄마 2018.09.20 13,462 7
43194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8,089 4
43193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9,649 6
43192 허리케인과 션샤인 24 소년공원 2018.09.17 9,288 5
43191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13,263 9
43190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10,005 6
43189 친정 아빠 생신상 19 작은등불 2018.09.12 12,508 6
43188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1,825 8
43187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8,531 8
43186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950 5
43185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4,290 8
43184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2,017 5
43183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6,274 0
43182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11,029 6
43181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11,110 17
43180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9,326 10
43179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8,018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