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새로 출시된 도시락 메뉴 ㅡㅡ+

| 조회수 : 20,975 | 추천수 : 81
작성일 : 2011-03-18 10:27:14
저번 도시락과 비 도시락 글 올리고,


반성하고 잘 좀 싸주려고 했는데,



이사준비한다고 어수선한데다가,


요즘 여러가지로 매일매일 마음이 어수선하니까, 장도 잘 안보고


여전히 그냥 대충대충 있는재료로 싸주고 있어요 ^^;;;






자자~ 그럼 기분전환 하실겸, 이집 도시락 메뉴 한번 보실래요~






1번 도시락은


상추쌈 도시락입니다~





불고기 & 오징어볶음을 상추에 넣고 고추장 조금 넣어서 싸드시면 되시구요~





2인분에 3800원밖에 안해요..





밥은 보온도시락통에 넣어서 같이 배달해드려요 ^^





2번 도시락은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하신 머리를 많이 쓰는 분들께 적합한 도시락입니다.







저래보여도 오므라이스 안에는 꼴랑 양파밖에 안 들어가 있고요,





부침개도 야채보다 밀가루가 더 많이 들어가있어요..흐흐





오무라이스 2인분과 부침개 3장에 3900원입니다..



참!! 많다고 남기시면 벌금은 390000원입니다.





3번 도시락은


봄내음이 물씬 나는 유부초밥 도시락 세트입니다.






저번에 손님초대때 남은 파슬리는 김치냉장고에서 10일도 끄떡이 없네요..  ㅡㅡ;;





유부초밥 8개와 미니 비빔국수 세트에 2700원입니다.





유부초밥은 겨자간장 소스가 딸려갑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저 도시락통의 정체는???






4번도시락은



남성분들께 인기가 좋은 가정식백반 도시락입니다.





연근조림, 생야채, 북어포무침, 계란말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2200원입니다.




주방아주머니는 이 도시락이 제일 귀찮은데,


이 도시락이 제일 싼 이유를 모르시겠답니다.. ㅡㅡ++







5번 도시락은


김밥입니다.


뭐 보통 김밥들이 다 비슷비슷하지만,




이집 김밥은 사이즈가 좀 더 큰 김밥이라서


최대한 얇게 썰어서 갯수가 좀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크~





1인분에 최소 2줄부터 시작하므로


양이 적으신분들은 시키실수 없으십니다. ㅡㅡ;;;





가격은 2줄에 2800원입니다.





이날은 3인분 + 제거 2줄 해서 총 8줄 팔렸네요 ^^;;;











6번 도시락은


4번 도시락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여성분들께 더 인기가 좋은 도시락입니다.





크랩맛오뎅야채볶음과 볶음김치, 상품 명란젓, 밤 묵무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4번 도시락과 비슷해 보이나,


주방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연근조림과 북어무침의 난이도는


명란젓과 밤 묵무침의 약 7배 정도 된다고 하십니다 ㅡㅡ+



이 도시락은 그래서 4번도시락보다도 더 더욱 저렴한 1800원에 모십니다..






단골 손님들께는 가끔 간식도 싸드립니다.


바게트빵으로 마늘빵과 러스크를 산더미처럼 만들어서








싸드려요~~





비슷비슷한 도시락 몇개 더 있는데 지겨우실까봐 여기까지 ㅡㅡ+






보너스로


김밥 쌀때는 부드러운건 안쪽으로 넣고 단무지같이 단단한걸 먼쪽으로 놓으면


훨씬 말기가 편해요~










주방아줌마는 칼국수에 계란 반숙으로 해장했어요.. ㅡㅡ+




오오~ 이 아줌마 요리의 천재인가봐요.. 저 계란 좀 보세요.. ㅡㅡ;;;






주말에 5살군과 잠깐 어디 나가는데,


신발을 신으랬더니,


학교가는 신발을 신겠다고 하길래


안된다고 했더니....  ㅡㅡ++







애들은 삐지면 왜 팔짱을 낄까요 ... ㅎㅎㅎ










이상,


저번 분식집이 하도 장사가 안되서 도시락집으로 사업을 확장중인 마리였습니다.


이번에는 손님이 좀 많이 와주셔야 할텐데요 ^^;;;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쪽빛바다
    '11.3.18 10:30 AM

    선착순 ...
    1등!

    저 매일 매일 배달해주시기를!

  • 2. 쪽빛바다
    '11.3.18 10:32 AM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제시하신 가격의 1.5배 일지라도... *^^*

    그나저나 5살 군은 심통난 모습도 멋지구리 합니다 그려.

  • 3. 아줌마
    '11.3.18 10:34 AM

    김밥 2인분 주문 이요
    아직 단골은 아니지만 간식좀 어~떻게 안~될가여ㅕㅕㅕㅕㅕ

  • 4. 마리s
    '11.3.18 10:35 AM

    오~~
    드디어 개시 손님이 오셨네요~~
    개시손님께는 특별히 반값에 모십니다..크~
    저날 신발 못신게 했다고 심지어 눈물까지 흘렸다는.. ㅡㅡ+

  • 5. 미니네
    '11.3.18 10:35 AM

    저두 단골할래요~~~

  • 6. 단추
    '11.3.18 10:35 AM

    매일 아침 6시까지 번호대로 3개씩 배달바람.(아침에 만든 걸로)
    배달은 학교신발 신은 5살 어린이로 지명함.
    팔짱끼고 문 앞에 서 있으면 뽀뽀 해줌.(싫어할라나? 나에게 빠질텐데...^^)

  • 7. T
    '11.3.18 10:39 AM

    꺄~~ >.<
    5살군 다리가.. 너무 길고 예뻐요.
    [5살군.. 이모랑 운동화가 같네? 이모도 수퍼스타 완전 좋아라 한단다. ㅎㅎㅎ ^^]
    아니 수퍼스타도 이쁘구만.. 학교가는 신발은 뭐길래 저리 심통이 났을까요? ㅎㅎ
    같은 운동화 신은게 반가운 36살 이모였습니다. ㅋㅋㅋ

  • 8. 마리s
    '11.3.18 10:43 AM

    흐흐~~ 위에거는 쪽빛바다님께 쓴 대답이었어요.. ^^;;

    아줌마님
    김밥 2인분이면 4줄인건 알고 계시겠죠??
    보통 여자분들은 한번에 드시기 힘드실텐데...히히~

    미니네님
    오호~ 단골지정 감솨~~
    이래놓고 안오심 저 삐져서 팔짱 끼고 있을거임 ^^;;

    단추님
    흐억~~
    아~~ 이 손님~ 자주오시는 분이시닷~~
    주문하시고 그날 다 안 드시면 벌금이 얼만진 알고계실텐데..흠~~
    걸레가 된 학교신발 이사갈때 버리고 갈예정임 ㅡㅡ+
    그냥 다른신발 신고 배달해드리면 안될까나요 ^^;;;

  • 9. 오후에
    '11.3.18 10:45 AM

    ㅎㅎ 5살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 다리와 저 표정....~~~ 뭐라 말을 못할 정도로 이쁩니다.
    5살군은 삐져도 귀엽네요.

  • 10. 마리s
    '11.3.18 10:50 AM

    아앗~
    벌써 학교에 데릴러갈 시간이 되었어요..
    아니, 왜 3시밖에 안됬는데 벌써 집에 보내주는거야..
    그냥 저녁까지 먹여서 천천히 보내주지 ㅡㅡ++

    T님
    꺄~~~ >.< <-- 너무 귀여워서 따라해봤어요~ 흐흐
    다리는 뭐 저 각도로 찍어서 길어보이는게 아닐까요~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예요..ㅜㅜ
    학교가는 신발은 까만색 운동화..
    구할수 있는것중 제일 싼거..
    신발을 어찌나 아껴신는지 채 한달을 못 버티거든요..

    훈연진헌욱님 오후에님 댓글은 다녀와서 달께요 ^^;;;

  • 11. 허밍
    '11.3.18 10:50 AM

    저 다른건 많이 안 바라구요.
    마리님표 당근채썬 김밥 꼬투리좀 주세요~!!!

    근데 5살군 포함 어린이들은 꼭 팔짱을 끼더군요.
    제 친구 아가도 나 삐졌거든요-,.-+ 이럴때 저런식으로 표현 해서 무지 웃겼는데 ㅋㅋㅋ

  • 12. 맛있었쪄
    '11.3.18 11:06 AM

    오~아이들은 삐지면 팔짱끼는것 맞는것 같아요.
    흐미...김밥 정말 맛나보이네요.
    근처 도시락집이면 거짓부렁 조금 더해서 50명은 몰고 갈 수 있는데 말이죠...ㅋㅋㅋ

  • 13. 재클린
    '11.3.18 11:10 AM

    말씀을 너무 재밌게 잘 하셔서 글을 보고 있으면 혼자 씨익~웃고 있게되요. 심통난 5살군도 너무 귀엽구요...

  • 14. J-mom
    '11.3.18 11:14 AM

    도시락에 무려 "명란알"이 들어가다니...그것도 큰걸로....
    저 단가로 도시락집하면 3달안에 폭삭 망한다에 한표 걸께요..ㅎㅎ

    그래도..음...전 3번 도시락이요...
    비빔모밀이 느무느무 맛있을꺼 같아요.
    명란알도 먹고싶지만....
    매운게 더 땡겨요...ㅎㅎ

  • 15. 옥수수콩
    '11.3.18 11:19 AM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전 애들 삐진거 보는게 왤캐 좋을까요? ㅋㅋㅋㅋ
    하튼지 남자애들 신발에 집착하는 거 알아줘야해요...ㅎㅎ
    그래도 저 이쁜 모습 보고싶어서 일부러라도 삐지게 하고 시퍼요...
    사실 울 아들 키울때 그런적 있다능...--+
    김밥은 언제나 최고의 도시락입니다 !!

  • 16. 마이
    '11.3.18 11:20 AM

    똑같은 밥도 도시락에 담아 먹으면 더 맛있는게 참 미스테리인 1인입니다.
    5살군 심통난 모습도 간지 작렬입니다ㅋ
    15년 후가 정말 기대 된다능..
    (저 마리s님 발꾸락 본듯 ^^*)

  • 17. 마리s
    '11.3.18 11:45 AM

    다녀왔어요~~
    퀵샤워 시키고.. 헥헥~
    마이님이 제 발꾸락 보인다고 하셔서 급 모자이크 처리하고..
    바쁘다바빠~~

    훈연진헌욱님
    흐흐~ 그렇게 되네요..
    여기서는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그냥 5살이라고^^;;;
    제가 인제 너 한국가면 7살이라고 했더니
    믿을수 없다는 반응..ㅎㅎ

    역시 훈연진헌욱님 보는눈이 있으시군요.
    새 손님이 오셔서 새 보온도시락 개시해드렸어요..ㅎ
    저는 요즘 이제 이사 준비하느라고 마이 바빠요..

    오후에님
    오후에님 밥상처럼 차려서 먹는게 제 꿈이어요..
    다른 식구들만 받아들여준다면..
    따님이 멀리있어서 늘 보고싶으시겠어요..
    늘 좋은 글 잘 읽고있습니다~


    허밍님
    오옷~
    느무 소박하신거 아니세요~
    손님께 차마 그럴수는 없죠~~
    그냥 두줄 드릴께요.. 1인분 밖에 안되요~~
    삐진척 할때 안 봐주면 팔짱을 계속 다시 고쳐 끼는게 웃기긴해요.. 크크

    맛있었쪄님
    그쵸? 삐지면 팔짱끼는거는 어디서들 배운건지 몰라요..
    엄마아빠들한테 배운건 아닐텐데..흐흐
    오옷~ 50명!!
    그냥 제가 그리로 가서 개업할께요.
    당장 주소를 대시오!!

    재클린님
    요즘 하도 여러가지로 어수선해서 그냥 잠시라도 피식 웃어주시라고,
    올린글에 씨익 웃어주셨다니, 느무 기쁘네요~~
    쟤는 저날 결국 신발이 맘에 안든다고 눈물까지 뚝뚝 ㅡㅡ+

    J-mom님
    한국에서 사온 명란이 저 크기로 아직도 30개나 있는데,
    저도 동생도 둘다 명란젓 안 좋아해요..
    그니까 1800원 받아도 기꺼이~~
    J-mom 님께는 특별히 2개 넣어드릴께요~
    앗! 3번 도시락 주문하셨고나..
    그래도 초생강 빼고 명란으로 넣어드릴께요..흐~

    옥수수콩님
    쟤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삐지는것도 쫌 여자같아요..흐~
    남자애들이 원래 신발을 좋아하는군요..
    어떨땐 신발 사주면 하루종일 이방저방 모시고 다니기도 하더라구요.. ㅡㅡ+
    옥수수콩님 요즘 자유부인 되셔서 몹시 부러워요~
    나는야 언제나 되면 ㅜㅜ

    마이님
    오옷~~ 지적 감사~~
    진짜 몰랐어요..
    마이님 덕분에 모자이크부터 하고 왔어요!! 땡큐! 베리감사~~
    저도 도시락에 담겨있으면 더 맛있어 보이는것 같아요.
    15년후면 나는 몇살인지부터 계산해봤음 ㅡㅡ;;
    으아~ ㅜㅜ

  • 18. spoon
    '11.3.18 11:52 AM

    저......
    배달도 되나요? ^^;;

  • 19. 조아요
    '11.3.18 12:44 PM

    도시락집 아들래미가 너무 잘생겨서 장사가 안될리가 읍는데요--a
    심통난 모습까지 너무 귀엽슴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 담비엄마
    '11.3.18 1:33 PM

    도시락 해외배송않될까요?ㅎㅎㅎ(굽신굽신)^^
    이왕이면 다섯살군 통해 받고 싶어요..
    다섯살군은 화난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팔짱끼는건 원래 자시 과시라던데 자신이 몹시 화났다는걸 표현하려는듯 해요.
    아유 니가 아무리 화내도 너무 귀엽다 !!!

  • 21. 정신없는 마녀
    '11.3.18 2:00 PM

    어휴~~~ 배고파라.....
    김밥도 먹고 싶고, 가정식 백반도 먹고 싶고, 상추삼 도시락... 오므라이스 때깔이 끝내주고..
    먹고 죽더라도 다 먹꼬 싶네요...
    먹고 나면 5살군도 잘 달래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 22. pine
    '11.3.18 2:57 PM

    전 반찮많은 한식종류 도시락은 다 좋아요.
    요즘 직장인들 물가 올라서 점심값때문에 난리라고 하던데
    마리s님 도시락은 싸고 맛있고 정성까정 가득하니
    불티나게 팔리겠네요.
    저 0순위로 받아주세요^^
    오늘 하얀 후드티를 멋지게 입은 5살군이 삐쳤네요.
    마리s님이 이모들 봐서 져주세요..

  • 23. 푸른강
    '11.3.18 3:17 PM

    5살군 다리가 기네요 부럽...ㅎㅎㅎ

  • 24. 꽁꽁맘
    '11.3.18 3:50 PM

    오~~ 아드님이 롱다리군요.. 부러워용..

  • 25. 피스위버
    '11.3.18 4:49 PM

    배달은 꼭 5살군이 해주세효~!!!*^ ^*
    사심댓글.....

    캐나다에 있는 아는분도 마리라 왠지 아는분 같아요.
    거기도 너무나 예쁜 자녀분이 .....
    말하는 어투도 넘 닮아서 ...혹시 6.25때 헤어진 자매분 아니신지...
    (아~죄송 80년대 개그해서...^ ^;;)

    마리님 도시락 넘넘 맛나보여요.저녁이라...더더욱...츠읍~~=3=3=3
    5살군 사진에 항상 가슴이 설레어요 ㅋㅋ

  • 26. 마리s
    '11.3.18 4:53 PM

    하도 떨어진게 많아서
    버티다 버티다
    어쩔수없이 수퍼갔다 왔어요..

    spoon님
    배달 되고요~
    spoon님이 아까 올려주신 그린샐러드랑 물물 교환도 됩니다~ ^^;;;

    조아요님
    오호~
    드디어 쟤도 쓸모가 있어지는건가봐요..
    잘 달래서 식당에 잘 앉혀놔야겠어요..흐흐
    근데, 왜 우시나요 ㅜㅜㅜ

    캐로리님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엄마가 사진을 잘 찍어줘서..
    음.. 몇개월이냐면 만으로 6살되기 2달전이니까...
    계산이 안되고 있음 ㅡㅡ;;
    1시가 다됬는데 그때까지 점심 못 드셨쎄요?
    배 마이 고프시겠어요..

    아~ 저는 김발 없이 그냥 말아요..
    에또 제가 김밥집 아줌마자너요..
    비록 장사 안되서 문은 닫았지만..ㅡㅡ+

    담비엄마님
    흐흐~~ 국제택배 가능하세요..하루 도시락에 배송비만 2만원이라서 글치..
    원래 넘의 아들은 개구장이일수록 더 귀엽고..크~
    진짜 사진 다시보니까 담비엄마님 말씀처럼
    나름 화난걸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것 같네요.
    엄마가 삐진걸 못 본척하니까 더 서럽고 ㅜㅜ

    정신없는마녀님
    어휴~~ 두신데 점심도 아직 못드셨어요??
    저희 도시락집의 유일한 장점은 싸다 ㅡㅡ;;
    아!! 또 있구나~ 양 많타!!
    크헉~ 저건 사람이 하루에 다 드실수 있는 양이 아닌데...
    진짜 저같은 식신도 제가만든 김밥 두줄은 한끼에 못 먹어요 ㅡㅡ;;

    pine님
    저도저도 반찬 많은게 제일 좋아요..
    막 반찬 20개 이런 식당 진짜 사랑하는데,
    근데 현실은 달랑 4칸 채우는게 버겁다는거 ㅜㅜ
    제가 pine님 봐서 딱 한번만 져줄께요..흐흐~

    푸른강님
    어유~~ 진짜 제가 다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거라니까요..
    쟤는 진짜 지 엄마한테 고마워해야 되는건데 ㅡㅡ;;;

    꽁꽁맘님
    쟤가 신생아시절, 하도 다리가 짧아서 다들 걱정하고,
    때로는 주변분들이 "남자는 다리가 짧아도 능력만 있으면 괜찮아~~"라고
    애써 저를 위로해주시고, ㅜㅜ 그랬던 애예요..
    애들은 이랬다저랬다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

  • 27. 마리
    '11.3.18 4:56 PM

    언제봐도 먹음직스러운 저 김밥...
    사진으로만 봐도 침이 꿀꺽꿀꺽 넘어가는데 왜 장사가 안될까요??
    혹시... 홍보부족이 아닐까요?
    알바 필요하시면 이몸이 분식집 앞에서 춤이라도 춰드립죠^^

    다섯살군... 제대로 삐졌군요.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 ㅎ

  • 28. 넘이뻐슬포
    '11.3.18 5:32 PM

    청소 유전자가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저 계단을 어떻게 청소할까?라는 걱정이 ^^

  • 29. minimi
    '11.3.18 10:12 PM

    앗 비쥬얼 훌륭,가격 차칸 도시락이닷
    담달부터 매일 아침 도시락배달 부탁드려요.ㅋㅋ

  • 30. 혼스비
    '11.3.18 10:22 PM

    가까이 계신다면 밥 안 해먹고 맨날 사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늘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4칸 짜리 도시락 찬통은 볼수록 탐이 나네요...
    한국에서 사신건가요???^^;

  • 31. 코코몽
    '11.3.19 12:42 AM

    마리님 항상궁금한게 있어요~

    저 당근채는 칼로 직접 써시는 건가요? 아님 채칼루 하시는 건가요?
    김밥 당근궁금해요 ㅎㅎㅎㅎ

  • 32. 승맘
    '11.3.19 2:10 AM

    저도 남편 도시락 이랑 가끔 제 도시락,5학년 짜리 아들내미 도시락을 10년째
    싸는데요, 아이는 학교에서 주는 미국 음식이 맘에 안 든다고 한식을 싸 달라고
    하는데,,,,그냥 주는대로 먹을 것이지......
    도시락 1번 ---밥만 넣는 보온 도시락통은 어디서 사셨나요.
    10년째 돌아 다녀도 사지 못했네요.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 33. 비타민
    '11.3.19 2:45 PM

    장사가 왜 안되세요... 제가 단체주문 넣겠습니다!!! ㅋ

    5살군.. 뾰로통... 삐진 모습이

  • 34. Xena
    '11.3.19 4:46 PM

    5살군 삐친 모습에 웃음이...아이 기여버라
    저는 3번, 5번과 6번이요!! 전 단골이닉하 마늘빵이랑 러스크 이~따시만큼 마이 주셔야 되요? 넹?
    언제 봐도 마리님 김밥 마시는 솜씨는 예술이에요. 감탄...
    저 또 레시피 여쭤 봐야징.
    칼국수 위의 달걀은 수란인가요? 팬에 부쳐서 저리 나올리가 읍써...
    칼국수의 저 담박해 보이는 국물은 어찌 만드신 건지? 슬마 맹물은 아니겠죠?
    아무래도 저희 언니와 꼭 바꿔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갑니다

  • 35. 홍주맘
    '11.3.20 12:40 PM

    전 유부초밥과 비빔국수요~~~
    그리고 5살군..삐진 모습도 핸섬합니다...ㅋㅋ
    우리집 5살양은....삐지면 방으로 쏙~~ 들어갑니다...자기가 삐졌다고 표내는거지요..뭐...
    무시하고 있으면 1분도 채 안되서 나옵니다.. 오래간다 싶으면 200% 침대에서 잠드신거..ㅋㅋㅋ

  • 36. 나니요
    '11.3.20 4:48 PM

    대만에 다녀오시면서 사다주신 매실과복숭아인지 살군지..(2병세트)
    병에 매실알이 들어있슴다, 근데 뒷면 유효시기 라고 100.90.30 이렇게 써있네요,, 무슨 뜻인지요???

  • 37. 마리s
    '11.3.21 8:42 AM

    주말에 82가 잘 안열리더라구요.
    저만 그랬을까요??

    피스위버님
    크하핫~
    캐나다에 저처럼 정신없는 분이 또 계시나봐요..흐흐~
    6.25때 헤어진 자매는 아니고,
    도시락은 실제로 먹을때는 뭐 차갑거나 불거나
    미지근해서 맛이야 그저그렇잖아요..흐흐

    마리님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마리님께 댓글 달때마다
    제가 답글달고 혼자 대답하는거 같아요..히히~
    오옷~
    제가 분식집 차리면 춤 춰주신다는 약속~
    저 저 절대로 안 잊을거예요!! 크~

    넘이뻐슬포님
    음... 넘이뻐슬포님은 청소유전자가 좀 부족하셔도
    걱정없으실거예요.. 넘이뻐서 슬프기까지 하시다니..
    부러워요~ 흥~ ^^;;;

    minimi님
    엄마야~ minimi님까지.. ㅎㅎ
    단추님이 주문하신거 보셨죠~
    아마 단추님때문에 다른 손님은 못 받지 싶어요 ㅡㅡ++
    ㅋㅋ

    혼스비님
    맛있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르~~
    저 4칸짜리 도시락은 그냥 일본마트 그런데서
    한 3천원정도로 산것 같아요.
    반찬이 3가지일때면 한개 더 만들어야 되는게 단점이지만 ㅜㅜ
    대신 반찬양은 제법 넉넉히 많이 들어가요.
    뜨거운거 담아도 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너무 뜨거운거는 찝찝해서..
    다른분들도 여러번 물어보셨는데,
    오늘 드디어 제가 찾아냈어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4%C4%AD%20%B9...

    코코몽님
    제가 저렇게 채를 잘 썰리가..히히~~
    저는 채칼 진짜 자주자주 잘쓰거든요.
    칼 도마처럼 옆에 두고 매일 써요^^
    대신 손 조심하시구요~~ 히히~

    승맘님
    오오~~ 저도 도시락 한식으로 싸주고 싶은데,
    저희 아이들은 완전 거부!! 해요.
    밥만 따뜻해도 안되고
    반찬도 따뜻해야만 먹겠다는 저것들 ㅡㅡ++
    그래서 그냥 빵쪼가리만 싸주고 있어요.
    저 도시락은 락앤락걸로 한국에서 소포로 받았어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저는 더 짧고 반찬통이 한개밖에 안 들어있었어요.
    저는 25000원쯤 주고 산것 같아요. 여기가 더 싸네요..
    제가 산게 저 LHC-030이었어요.

    비타민님
    크크크~~
    이모님 당장 주소대시오!!
    짐 싸느라고 바쁜날 비타민님댁으로 흐흐흐~~
    저 묵은 동생친구가 만들어준거예요..
    저도 가루로 만드는건 아직 트라이 안해봤어요..크크크~
    저는 저 묵무침 중국식으로 했어요.
    중국가게에서 먹어본대로 두반장 좀 넣고 고추기름 왕창 넣고
    식초랑 간장 넣고 무쳐서 먹었어요..

    Xena님
    제가 조 위에도 썼듯이 도시락은 단추님이 다 사가버리셔서 ㅡㅡ++
    대신 마늘빵이랑 러스크는 다 드려요!!
    키키~ 칼국수에 있는 계란 예술이죠~~~
    칼국수 라면 팔팔 끓을때 옆으로 살짝 밀어놓고 수란처럼 익힌거죠..히히힛~
    저 칼국수는 큰 라면회사에서 수많은 연구원들이 만들어 낸거라서
    레시피는 절대 알려드릴수가 읍써요..하하핫!!

    홍주맘님
    어유~ 그댁 5살양과 우리집 5살군 소개해주고 싶어요..
    ㅎㅎㅎ 그댁 5살양 너무 귀엽겠어요~~
    쟤 누나가 꼭 그러거든요.
    삐지면 방에가기. 조용해서 가보면 자고 있기..
    크크크~

    나니요님
    오옷~~
    제게는 너무 어려우신 질문이어서~ 히히
    혹시 다른분께 물어보시려다가.. 제이맘님께??
    제가 제이맘님께 대신 질문해드릴까요?? 흐흐흐~~~

  • 38. 크리스탈
    '11.3.21 10:41 AM

    아침 굶고 출근해서..지금..너무 배고파요..마리s님 도시락..보기도 괴롭네요.
    다섯살군 정말 사랑스런 모습..눈을 뗄수가 없네요.
    우리집 여섯살군.......삐진 모습과 비슷해요(지금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놀고있겠죠?)
    한가지 더 ,, 팔짱을 끼면서 어깨를 으쓱 "흥!!" 하고 콧소리도 냅니다.
    잘때 책읽어주다가,,너무 졸려 그만읽자고 하면,,,,,,,,꼭 그러죠..침대에서 내려가
    방 한구석으로 가서 - 일단 아빠다리 한다음,,팔짱끼고 흥!
    꼭 구석으록 가요.......속으론 귀여워서 웃죠.
    그래도 책읽어주는게,,,,,,,,,,너무 힘들어요..졸려서..잠많은 엄마라서..
    미안...

    우리 둘째들 .. 너무 귀엾죠..엄마눈엔 늘 아기같이...<--- 우리 열한살 딸이 절 노려봅니다.

  • 39. 최살쾡
    '11.3.21 2:09 PM

    돈벌어서 테익아웃 하러 갈께요;;;
    그나저나 저도 도시락 싸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연근, 김치, 김, 상추 끗!

  • 40. 코코몽
    '11.3.21 8:00 PM

    마리님 채칼 어떤거 쓰시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 41. 그린그린
    '11.3.22 4:12 PM

    아오 다섯살군 완전 깜찍+_+
    ㅋㅋㅋㅋ 마리님 글솜씨는 여전하시네용
    요즘 요리할 시간도 없공 ㅠㅜ 김밥열줄만 주문하고 싶은ㄷ[..
    결제는 어디로 해야하나요?^^

  • 42. 앙쥬
    '11.3.22 5:51 PM

    완전 배고픔당*^^*

  • 43. 첵첵이
    '11.3.23 9:15 AM

    왜 젤 귀찮은데 젤 저렴할까 라는 주방아주머니의 의문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근데 아드님이 사진 찍는거 알고 저렇게 시크하게 삐져준거 아닐까요??
    뭐랄까, 정말 삐지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신경쓰고 있는거 같은데요??
    너무 귀여워요.

  • 44. 매리야~
    '11.3.27 12:05 AM

    아드님이 정말 귀여워요.
    시크한데요^^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컵에다가 막국수(?) 담은 게
    아이디어 굿입니다. ㅎㅎ
    하나 또 배워가네요.

    저는 오므라이스가 가장 맛나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664 달콤한 과자 아마렛띠(Amaretti)만들기 3 Italycuoco 2014.07.28 2,526 2
41663 직딩이 먹고 사는 법-콩국수 이미지삽입8 작은나무 2014.07.28 3,859 3
41662 사진 있는 대로 긁어모아봤어요.. (니나83님 토마토 소스 활용.. 이미지삽입24 고독은 나의 힘 2014.07.26 9,167 9
41661 고수 넣은 라면과 텃밭 살사 14 마리여사 2014.07.25 5,454 2
41660 컵케익 Peanut Butter Oreo Cupcakes 6 컵케익두개 2014.07.24 6,460 0
41659 보잘것 없는 보양음식 (단식을 마치신 분들께) 5 아스께끼 2014.07.24 7,054 10
41658 콩국수 만들기 2 이미지삽입11 너와나 2014.07.23 6,432 1
41657 닭가슴살구이,커틀릿에 파프리카소스 만들기! 10 Italycuoco 2014.07.23 5,300 3
41656 이태리 정통 감자뇨끼 만들기(Mozzarella Di Patat.. 이미지삽입16 Italycuoco 2014.07.22 6,692 3
41655 덥고 짜증나는데 한그릇요리로 해결해봅시다 25 백만순이 2014.07.22 13,057 11
41654 수다와 만만하게 해먹은 계절밥상 이미지삽입10 시골아낙 2014.07.21 8,322 6
41653 단식은 단식이고, 애들 밥을 해줘야 하니... 이런 거 해먹었어.. 이미지삽입11 소년공원 2014.07.19 12,146 9
41652 나의 슬픈 카푸치노 이미지삽입99 연못댁 2014.07.19 12,710 13
41651 첫 수확 토마토로만든 유기농?샐러드 이미지삽입4 홀라 2014.07.18 6,265 3
41650 여름엔 콩국수 이미지삽입14 너와나 2014.07.17 8,550 3
41649 누구나 처음엔 떨리고 겁이 나겠죠?(후기 있으니 꼭 읽어주세요).. 30 백만순이 2014.07.16 14,725 18
41648 초간단 달콤한 판나꼬타(Panna Cotta)만들기 이미지삽입26 Italycuoco 2014.07.11 12,693 2
41647 텃밭외도사건은 드라마에나 있는일이 아니더군요 24 백만순이 2014.07.10 17,663 8
41646 발효액으로 맛있는 음료 만들기..(레시피 수정, 사진추가) 이미지삽입12 remy 2014.07.07 13,374 4
41645 오랜만이예요. 이미지삽입8 딸기가좋아 2014.07.06 11,385 6
41644 수다와 되는대로 만만하게 해먹은 음식들 이미지삽입19 시골아낙 2014.07.05 13,453 8
41643 맨날 그게 그거같은 저녁밥상(별거없슈~) 27 백만순이 2014.07.04 18,738 8
41642 82쿡 6월 봉사후기-카루소님 대신 씁니다. 37 털뭉치 2014.07.03 8,977 20
41641 진정 82cooking 누구나 다아는 5분 인절미만들기 이미지삽입10 봄바람난아짐 2014.07.03 12,155 6
41640 평범한 총각의 이태리식 크림파스타 따라하기 이미지삽입9 vousrevoir 2014.07.03 8,817 2
41639 자두그리고 돌복숭아 이어 산복숭아김치찌게(말랭이) 이미지삽입16 돌미나리 2014.07.02 10,460 3
41638 음 과일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미지삽입12 내맘대로 2014.07.02 10,658 1
41637 오늘은 그냥 왔어요 16 소년공원 2014.07.01 9,525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