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 모셔오면 저는 이제 '명절땐' 친정 못가는건가요?

질문 조회수 : 5,150
작성일 : 2017-01-21 12:54:58
설 추석 차례 그리고 일년에 한번 제사 있습니다
장남이라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곧 저희가 모셔올것같은데
만일 그렇게 되면 저는 이제 명절때 친정 못가게 되는건가요?
저희는 사업을 하고 있고 명절 연휴가 언제나 딱 4일인데요.
예외는 없어요. 딱 4일이죠.
명절 전날 음식 장만하고 다음날 차례 지내잖아요.
지금은 명절전날 시댁 가서 음식하고 다음날 차례까지만 지내고 그날 바로 친정을 가고 있는데
만약 저희가 제사를 모셔오게 되면 이제 친정은 못가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남편 동생들과 동서들 그리고 시누이들에게 오기 힘들면 안와도 된다.
만약 오게된다면 차례 지내고 나도 친정 가야하니 서로 시간을 맞춰보자 하면 될까요?


IP : 117.111.xxx.24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년에 단한번도 친정 못가요???
    '17.1.21 12:57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차가 없나....돈이 없나...해외에 사시나...
    이런글 보면 조선시댄가 싶음.
    오전에 제사 지내고 밥 먹고 점심에 가시거나
    담날 가면 되잖아요.
    꼭 그날 모여야 할 이유가 있는건지?????????

  • 2. ...
    '17.1.21 12: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 동생들 시누들 명절 당일에 와서 차례지내고 아침 먹고 가게 해야지요.

    그리고 친정가면 됩니다.

  • 3. 경제력없으세요?
    '17.1.21 12:58 PM (211.36.xxx.84)

    아님 배움이 짧으신가요?

  • 4. ....
    '17.1.21 12:59 PM (124.49.xxx.17)

    저도 저희 집에서 차례 지내는데
    오전에 하고 점심먹고 다들 돌아갑니다.
    그럼 정리하고 나서 친정가서 저녁먹죠.

  • 5. ㅡㅡ
    '17.1.21 1:00 PM (223.33.xxx.12)

    하기 싫다는 말인듯

  • 6. ...
    '17.1.21 1:00 PM (117.111.xxx.243)

    차례 지내고 다들 돌아가는군요.
    알아서 그렇게 해주면 너무 고마울텐데 말이죠.

  • 7. 66
    '17.1.21 1:01 PM (175.209.xxx.151)

    그럼 그때 가라고 하세요.저는 갈수록 간이 배 밖으로 나오는데 ㅠㅠ

  • 8. ...
    '17.1.21 1:01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설날 추석 명절은 오전에 차례지내니
    아침에 차례지내시고 식사후 정리하고 다같이
    점심때즘 나가시면 되지요
    뭐가 문제인지?
    종가집이어서 일가친척 다 모이는거 아니고 직계손들만 모이는건데
    차례아침에 지내고 오후에 가시면 됩니다.

  • 9. ...
    '17.1.21 1: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알아서 그렇게 안 하면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시키면 됩니다.
    아침 먹고 밍기적거리고 누워 놀려고 하면 친정가는 준비한다고 부산스럽게 하세요.

  • 10. ...
    '17.1.21 1:0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알아서 그렇게 안 하면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시키면 됩니다.
    아침 먹고 밍기적거리고 누워 놀려고 하면 친정가는 준비한다고 부산스럽게 하세요.
    그렇게 해도 못 알아듣는 척 하면 대놓고 말하세요.
    친정 가야 한다고...
    물론 다녀 오라고 집 지키고 있겠다고 말하는 개놈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 11. ...
    '17.1.21 1:03 PM (221.157.xxx.127)

    차례만지내고 다 일어서야죠 시집간시누는 올필요 없고

  • 12. 내집에서
    '17.1.21 1:03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지내면 편한것도 있습니다
    오고가고 하는 번거롬이 없지요
    어차피 일이나 하는거고..
    시집형제들 전날이든 당일이든 오면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일어나든가 점심먹고
    각자 갈길 가는거죠

    시누이들 경우 시집에서 지내고 오면
    오빠내외 처가 없으니 명절 전에 보거나
    후에 봐도 되고 못봐도 되고요
    시누이들 시집에 가기전에 잠시 들렀다가도 되고요

    제사 차례 지낸다고 친정 못가지는 않아요

  • 13. 차례
    '17.1.21 1:04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지내고 치우시고 오후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돌아가지 않으면 절충을 하셔야지요..
    첫 댓글은 참 잘났음!!

  • 14. 내집에서
    '17.1.21 1:04 PM (203.128.xxx.39) - 삭제된댓글

    지내면 편한것도 있습니다
    오고가고 하는 번거롬이 없지요
    어차피 일이나 하는거고..
    시집형제들 전날이든 당일이든 오면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일어나든가 점심먹고
    각자 갈길 가는거죠

    시누이들 경우 시집에서 지내고 오면
    오빠내외 처가 가고 없으니 명절 전에 보거나
    후에 봐도 되고 못봐도 되고요
    시누이들 시집에 가기전에 잠시 들렀다가도 되고요

    제사 차례 지낸다고 친정 못가지는 않아요

  • 15. 시부모님돌아가실때면
    '17.1.21 1:04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세대교체가 되는거죠 ..
    친정부모님도 영원히 사는거 아니고
    그때는 원글님네가 친정되고 시댁되는겁니다

  • 16. ^^
    '17.1.21 1:04 PM (117.111.xxx.243)

    그렇군요.
    사실 다들 4시간 5시간 거리인 먼데서 올라오는데 하루 자고 갈거같지가 않았거든요
    시동생들 성격상 그래요.
    그래서 제쪽에서 룰을 차례지내고 해산하는 쪽으로 해도 될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여쭈어봤네요.
    그런데 차례지내고 해산 분위기 만들어 친정 가라고 하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친정부모님이 명절에 사람이 없어 외롭게 보내실게 맘에 걸렸거든요

  • 17. ..
    '17.1.21 1:06 PM (112.152.xxx.96)

    나 친정가야한다고 ..가라고 하세요..울부모님 기다린다고..처음그리하면 그런갑다 ..해요

  • 18. 홈풀맘
    '17.1.21 1:06 PM (211.112.xxx.54)

    저는 시아버님이 저희집 역귀성 하시는데 오전에 차례지내고 잠시 친정가서 점심 먹고 와요. 시누이는 다음날 오고요. 아버님 돌아가시면 이제 시누이도 오지말라하고 여행갈것임.

  • 19. 아몬드다
    '17.1.21 1:09 PM (180.229.xxx.169)

    님도 친정가야지요.처음부터 그렇게 해야 합니다.
    시누들한테도 미리 스케쥴 얘기 해놓으세요.
    몇시에 차례지내고 몇시에 님 친정간다 등. 미리 ' 통보'

  • 20. ...
    '17.1.21 1:09 PM (220.126.xxx.111)

    제사 가져올때 가족들 있는대서 이런거에 대해서 이야기하세요.
    처음부터 우와좌왕 안하도록 룰을 만들어 서운해하거나 하는일 없게 시작하면 됩니다.

  • 21. 아몬드다
    '17.1.21 1:10 PM (180.229.xxx.169)

    룰은 차례지내는 사람이 만드는거예요. 싫으면 시동생보고 지내라고 하세요

  • 22. ..
    '17.1.21 1:10 PM (114.204.xxx.212)

    님이 지내는 제사니까 룰 정하시면 되요 차례지내면 친정갈거니까 바로 헤어지자고 못 박으세요

  • 23. ...
    '17.1.21 1:12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하루만 자고가야지 그럼 며칠을 묵는답니까
    동서들은 친정에 안가나요?
    동서들 불만이 많겠네요
    이번참에 설날전날 오고 다음날 점심때 다같이 나가는 걸로 하세요
    시누이가 시댁차례지내고 온다하면 점심때쯤 일찍 다녀가라해서
    같이 점심먹고 4-5시쯤 친정가신다하고 일어서 나오세요
    제 시댁이나 주변 거의 다 이렇게 해요
    님네는 시동생들 하룻밤 재우니 다음날 친정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통 시부모 돌아가시면 동서들 각자 음식해서
    설 당일날 모여도 좋은데 거리가 있다하시니 전날 재우고 다음날 가세요

  • 24. ...
    '17.1.21 1:1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하루만 자고가야지 그럼 며칠을 묵는답니까
    동서들은 친정에 안가나요?
    동서들 불만이 많겠네요
    이번참에 설날전날 오고 다음날 점심때 다같이 나가는 걸로 하세요
    시누이가 시댁차례지내고 온다하면 점심때쯤 일찍 다녀가라해서
    같이 점심먹고 4-5시쯤 친정가신다하고 일어서 나오세요
    제 시댁이나 주변 거의 다 이렇게 해요
    님네는 시동생들 하룻밤 재우니 다음날 친정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통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동서들 각자 음식해서
    설 당일날 모이던데 거리가 있다하시니 전날 재우고 다음날 가세요

  • 25. 하지마
    '17.1.21 1:13 PM (121.145.xxx.64)

    왜 족쇄를 차려고 하는지..
    그거 한번 차면 죽을때까지 차야함.
    이혼하지 않고는 해방되기 힘들 정도의 무거운 족쇄임

  • 26. ...
    '17.1.21 1:20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말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명절제사 없애세요
    지금 세상에 무신 명절제사
    진짜 돌아가신날 제사도 없애고 추모식 정도 할까 말까하는데 세상인데
    명절날 제사라뇨

  • 27. ....
    '17.1.21 1:24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그러지 말고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명절제사 없애세요
    지금 세상에 무신 명절제사
    그래도 명절이라고 모인다면 아침에 떡국이나 만두국 먹고 헤어지고요
    진짜 돌아가신날 제사도 없애고 추모식 정도 할까 말까하는데 세상인데
    명절날 제사라뇨

  • 28. ...
    '17.1.21 1:26 PM (114.204.xxx.212)

    제사 없애는건 남편이 동의 안하면 어렵죠
    쭉 지내다가 자기 부모 제사 없애잔 남자 드물어요
    더 보수적이고 자긴 하는게 없으니까 힘든거 모르죠

  • 29. ...
    '17.1.21 1:26 PM (114.204.xxx.212)

    정 안되면 놀다 가라고 하고 나와버리세요
    남편은 다 치우고 다음날 오던지 말던지 두고요

  • 30. ...
    '17.1.21 1:30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 제사 말고 추석 설날에 하는 제사 말이예요
    그게 부모제사 없애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 31. 66
    '17.1.21 1:30 PM (175.209.xxx.151)

    멀리서 온 손님 하루정도 자고 가는거 보시고 님은 치우고 좀 쉬다가 다음날 친정가도 되지 않나요?

  • 32. ...
    '17.1.21 1:31 PM (210.113.xxx.91) - 삭제된댓글

    윗님 진짜 돌아가신날 제사 말고 설날 추석에 지내는 제사요
    그게 부모님 제사 없애는 의미 인가요?

  • 33. ...
    '17.1.21 1:33 PM (116.41.xxx.111) - 삭제된댓글

    전날 올라와서 차례 지내고 가면 되죠.. 윗님처럼하면 시집형제식구들을 2박3일동안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밥해먹일려면 죽어나요.

  • 34. 시동생네가
    '17.1.21 1:41 PM (1.225.xxx.50)

    명절 전날 님네집으로 오면 서로 불편할텐데요...
    어쨌든 동서도 친정을 가야 하니
    차례지내고 바로 일어나겠죠.
    시누이는 안 와도 된다 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친정 없어지는 거죠 뭐.

  • 35. ....
    '17.1.21 1:42 PM (124.49.xxx.17)

    눈치보지 마시고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하겠다 딱 말을 해놓으세요.
    님이 맏이로서 희생하는 건데 그정도는 님 주관대로 할 권리 있어요.
    시동생들은 몰라도 동서들도 속으로는 고맙게 생각할걸요.

  • 36. ..
    '17.1.21 1:47 PM (211.117.xxx.98)

    저희는 시부모님이 준비한 큰며느리 쉬라고, 친정가라고 먼저 내려가셔요. 다행히~~ 근데 그것도 좀 죄송스럽기도 하는데 안심되기도 해요. 양가 감정이랄까....;; 참고로 받는 것 일체 없고 책임만 있는 장남입니다ㅋ

  • 37. 정말 질린다.
    '17.1.21 2:07 PM (223.62.xxx.22)

    자식들 모여드는것도 부모가 주관 할때나
    마음 내키는 대로이지 부모가 무슨 이유에서든
    장자에게 넘겼으면 형제들은 알아서들
    일찍일어나 주는게 합당하다 봐요.
    이침 아침식후에 다들 처가로 가거나 늦어도
    점심 전 까지는 떠나야죠.
    젤 멍충한 짖이 형제자매 많은집
    맏이와 결혼하는일 같아요

  • 38. ...
    '17.1.21 2:15 PM (222.107.xxx.127) - 삭제된댓글

    저는 둘째며느리인데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큰집내의 며느리와 갈등으로 제사 차례상 제가해요
    다행히 모두 한 두시간 거리에 살아서
    자고 가는 사람은 없고
    별로 어려울 것도없네요
    오전에 모든 걸 끝내고 항상 여행가요
    할 도리를 하면 내 주장도 펼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가 없어요

  • 39. ....
    '17.1.21 2:17 PM (68.96.xxx.113)

    형제들이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길!!

    특히, 결혼한 시누이! 좀빠져주고요. 본인 부모님 자기 집으로 모셔가거나. 대식구 거느리고 남자형제집 가지 말기! 아무도 안반겨요

  • 40. 추석설날은
    '17.1.21 2:35 PM (223.38.xxx.141)

    이제 그만 했음 ᆢ 명절에 누군 노동만해야하니 ᆢ

  • 41. 갑니다
    '17.1.21 4:38 PM (125.178.xxx.133)

    제가 맏며눌인데 차례 지내고 아침 먹은뒤 동서랑 시동생 가고 저희는 친정에 갑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 42. 심심파전
    '17.1.22 11:00 AM (218.153.xxx.223)

    저도 맏며느리인데 아침차례지내고 설거지하고 바로 일어섭니다.
    처음에 제사가져올때 분명히 못박으세요.
    나도 부모있다고 살아계실때 찾아보고싶다고 하세요.
    남편하고 먼저 상의해서 남편에게 확답받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못가게 하는 인간있으면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 43. 심심파전
    '17.1.22 11:04 AM (218.153.xxx.223)

    지방에서 전날 와서 자는 경우라면 서울 온 김에 가까운 데 여행겸 들러서 가면 되겠네요.
    날 좋은 추석엔 인사동이나 고궁같은데도 좋고
    추운 설날에는 온천이라도 들러서 여유있게 가라고 하세요.
    좁은 집에서 계속 밥차려 먹으면서 같이 있는 것도 고역이에요.

  • 44. 님이 주관하세요.
    '17.1.28 10:10 PM (221.163.xxx.62) - 삭제된댓글

    맏며느리이신거 같은데, 눈치보지 마시고 님이 룰을 정하세요.
    멀리서 오는 거니 자고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고요...
    모처럼 왔는데 하루자고 내려가라고 하니 야박해보여도 어쩔 수 없다.
    나도 오는 사람 없는 친정부모님을 뵈어야 하니, 다들 내려가는 거로 하자.
    그냥 내려가는게 섭하면 알아서 호텔이던 어디든 각자 알아서 묵을 곳을 정하라고 통보하세요..
    대신 사이가 좋으면 명절이 아닌 다른 때 오면 2-3일은 재워줄 수 있다. 이렇게 하시던가요.
    사이도 그닥이면 그런 말 하실 필요도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6554 이게 원하는 해명이 될까요. G님 2017/01/31 375
646553 지금 새벽의 저주 혼자 볼건데요 28 명절마무리 2017/01/31 2,543
646552 입주,출퇴근 베이비시터 비용이 궁금해요 3 비용 2017/01/31 4,921
646551 시어머니와 살고싶지않아요. 29 슈가룸 2017/01/31 14,740
646550 마음이 아플때...카드보드 복서 라는 영화 추천요 ... 2017/01/31 615
646549 기독교 집안의 명절은 다 해피할까요 17 제목없음 2017/01/31 3,877
646548 ㅡㅡ 6 그럼 2017/01/31 1,627
646547 기숙사 고등학교 캐리어 질문이에요 12 캐리어 2017/01/30 2,081
646546 예비초4 영어학원선택 조언을 구해요 2 2017/01/30 2,890
646545 급질문..모바일결제 오프에서.. 2 가을하늘 2017/01/30 301
646544 김윤아, 김형규 부부 16 -.- 2017/01/30 20,946
646543 너무 힘든데 친정엄마한테는 늘 괜찮다고 해요. 4 ㅇㅇ 2017/01/30 2,066
646542 가벼운 세컨용 저렴이 청소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16 .... 2017/01/30 2,890
646541 정치인 논평에 또 '버럭'…황교안 대권 꿈 진짜? 1 ........ 2017/01/30 864
646540 미국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이 자그만치 시간당 100 불 1 ... 2017/01/30 911
646539 전안법에 대해 아시나요? 이제 옷값도 배로 뛸 것 같아요 2 더불어숲 2017/01/30 1,196
646538 당뇨 초기증상으로 어떤게 있나요? 13 ㅇㅇ 2017/01/30 5,745
646537 지금 ebs 달라졌어요에서요 4 ㅇㅇ 2017/01/30 3,725
646536 욕을 많이 하는 아이는 왜그런건가요 2 사춘기 2017/01/30 904
646535 설날꾼꿈 해몽 좀 해주세요 2017/01/30 615
646534 표창원의원관련 민주당 여성당원들 18 .. 2017/01/30 1,980
646533 리클라이너 소파 좀 추천해주세요..^^ 13 zzz 2017/01/30 4,131
646532 질문드려요) 저의 8개월 남아 이제는 두손으로 높은곳 지탱하고 .. 3 아이 2017/01/30 991
646531 한끼 줍쇼 서래마을편~~ 47 한끼 2017/01/30 26,593
646530 아니 문재인 영입1호 표창원 블랙리스트 33 왜삭제했나요.. 2017/01/3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