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월 1일 그날밤 진정한 태극기는 내가 꽂았다.(저를 욕하지 마세여,,흑..)
카루소 |
조회수 : 2,20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3-06 15:10:46
카오산일대에서 유명한 자전거 뚝뚝이가 있다.
이 운전수 아저씨는 "화랑'잡지의 표지모델로도 나올 정도로 명물이 된사람이
다.
그 아저씨와 나는 조금은 친한 관계이다.
하지만 아저씨가 내 마음에 안드는 한부분이 나를 실망케 했다.
그 이유는 그 자전거 툭툭이에 우리나라 국기가 없는 것이였다.
나는 볼때마다 다짐하곤 했다.
언젠가는 태극기를 달아보리라~~~~
.
.
.
나는 기여코 성공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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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cja
'04.3.6 4:44 PM당신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임명합니다!^^
2. 카루소
'04.3.6 5:21 PMscja님..혹시 sca님과는 어떤 관계 이신가여,,?..그냥 긍금 한걸여..!
3. scja
'04.3.6 5:59 PM아직 모르셨어요???
카루소님만 살짝 알려줄께요~~
82cook 회원이예요^^
제 아이디인 scja는 오빠이름하구 제 이름첫글자예요~ 저번에두 sca 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보신 글 봤는데 제가 어찌 sca 님과 비교가 되겠습니까라는 마음으로 답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sca님의 위력에 끼어서 제 아이디도 눈여겨봐주신다면 감사할따름이죠4. 카루소
'04.3.6 6:09 PM네 저만 알고 있을께여.ㅎㅎㅎㅎ
5. 김혜경
'04.3.6 10:39 PMㅋㅋㅋ
6. 훈이민이
'04.3.6 11:09 PM태극기 꽂고 사진한방 찍으세요.
기대할께요. ㅋㅋㅋ7. 카루소
'04.3.7 5:39 AM넵~~~이보다 더 큰 태국기를 꽂는날 꼭 한방 찍을께여....꼭 해내 겠 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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