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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 오이전 ] 아시나요?

| 조회수 : 4,508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3-08-29 22:51:02
준비물 : 오이 1개, 소고기 간것 50g, 간, 설, 파, 마, 후, 깨, 참
보통은 피망 등속에 해서 먹는건데, 아는 분 레시피보구 오이로 하니 기가 막히네요.

1) 오이는 2-3센티미터 두께로 썬다.
2) 껍질을 깍지 마세요.
3) 소금물을 만들어서 푹 잠기게 해서 절인다.
너무 절이면 짜니까 속을 파내기 적당한 정도로만.
4) 절인 후 속을 티스푼이나 감자칼로 파서 구멍을 낸다.
구멍이 너무 크면 속이 빠집니다.
5) 다진 쇠고기는 갖은 양념(불고기 양념)해서 미리 볶아 두었다가 오이 속에 채운다.

나머진 전 부치는 방법과 동일.
6) 밀가루 - 계란 입혀 기름에 잠깐만 지지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들레
    '03.8.29 11:17 PM

    잠깐만요. 혹시 양장피 올리신 쟈스민님 맞으신가요. 낼 신랑한테 양장피 해준다고 큰소리 쳤는데 양장피를 시장에 중화요리 재료파는 곳에서 사오긴 했는데 그생김이 넘 상상을 초월해서 깜딱 놀랐어요. 플라스틱 같은데 이걸어떻게 데쳐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혹 그 쟈스민님 맞으시면 양장피를 어떻게 부셔서 얼마나 데쳐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 2. jasmine
    '03.8.29 11:23 PM

    1) 잘게 부수어서 - 몇 번 밟거나 손으로 으적으적....
    2) 물에 담궈 불린 후에 - 안 불리면 10분 이상 삶아야 합니다.
    3) 끓는 2분정도 물에 삶습니다. - 먹어봐야 아는데, 쫄깃하게 잘 씹힐 정도로....됐나요?

  • 3. 복사꽃
    '03.8.30 2:13 PM

    오이전 맛있겠네요. 속을채워서 만드는것이 피망전이랑 비슷하네요.
    그런데요, 오이가 통통한 것이 좋을까요? 날씬한 것이 좋을까요?

  • 4. nowings
    '03.8.31 9:36 AM

    자꾸만 쟈스민님에 대한 존경심이 커져가요.
    이대루 키워도 될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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