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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조회수 : 6,746
작성일 : 2026-07-11 19:25:42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그동안   관심 없던  살림과 집을 자꾸  보게 돼서
오래된 싱크대도 바꾸고 싶고
요리도 잘 안 하는데  가스에서 인덕션으로 바꾸고 싶고
몇 번이나  샀다 팔아치운 식기세척기도 다시 들이고 싶고
집의 커튼들도 다 바꾸고 싶고

막... 돈 들이고  싶은 욕구가  그렁그렁 해지네요
이제 수입이 없으니 더 안 써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자꾸  눈에 밟혀서 그런 거  같아요.ㅠㅠ

 

차라리 현직에 있을 때 그랬으면
부담되더라도 긁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때는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어흑

 

 

IP : 116.43.xxx.1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1 7:28 PM (126.166.xxx.208)

    저도 퇴직 후에 새살림 시작하는 기분으로
    냄비세트도 사고 후라이팬도 새로 산 기억이 있네요.
    이럴때 퇴직금 좀 쓰세요.
    퇴직 후에 김장 처음 해봤어요.

  • 2. ...
    '26.7.11 7:3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말투랑 내용 좀 연결
    돈 없는건 인정해
    온라인에서도 쩌리인데
    실제는
    밥 먹을 돈은
    아줌마 돈 많은데 계좌번호 불러봐
    최저 임금은 되세요?

  • 3. 하세요
    '26.7.11 7:37 PM (118.235.xxx.150)

    앞으로 그집에 15년 이상 살거면 지금하세요

  • 4. 원글
    '26.7.11 7:40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 5. 원글
    '26.7.11 7:41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 6.
    '26.7.11 7:44 PM (221.138.xxx.92)

    퇴직후엔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한번쯤 분위기 바꿔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생을 위한 투자♡

  • 7. 원글
    '26.7.11 7:45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님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그대보다는 내가 더 부자일 것 같기는 하구려?
    돈이 많다고 펑펑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인 주부 정서거든요?
    내가 설사 백만장자라해도 그대한테 1원도 줄 생각 없구려
    얼척없게 계좌번호 불러봐? 참..웃겨서.ㅎㅎㅎㅎ

  • 8. 그냥
    '26.7.11 7:46 PM (175.123.xxx.226)

    하시면 인될까요? 내 취향대로 집 꾸미고 안락한 공간이 주는 행복이 넘 커요. 이제 카페도 심드렁하고 집이 제일 좋아요

  • 9. ㅁㅁ
    '26.7.11 7:4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두번째 댓
    저런 애는진심 면상한번 봤으면

  • 10. ....
    '26.7.11 7:51 PM (219.255.xxx.153)

    저도 집에 있으니 새로 인테리어 하고 싶어요

  • 11. 116.43.143
    '26.7.11 7:53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가 82 오래있다보니 님아이피를 알잖아요?
    218.209.xxx.224
    아이피 댓글로 돈 벌어 먹고 사는 것 같던데
    최소한 예의라도 좀 갖추시구려
    어디다 반말이여.

    82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발길 끊게 하려고 끊임없이 작업하는 거 알겠는데
    그렇게 흔들린 82면 진작에 문 닫았겠지요?

    그리고 아마도 그대보다는 내가 더 부자일 것 같기는 하구려?
    돈이 많다고 펑펑 쓰지 않는 게 일반적인 주부 정서거든요?
    내가 설사 백만장자라해도 그대한테 1원도 줄 생각 없구려
    얼척없게 계좌번호 불러봐? 참..웃겨서.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돈이 더 없겠죠
    왜 발끈하지요
    화가난 포인트는

  • 12. ...
    '26.7.11 8:01 PM (219.255.xxx.153)

    이번 주 내내 인테리어 유튜브만 보고 있어요.
    구조 변경을 하고 싶어요.

  • 13. ..
    '26.7.11 8:05 PM (39.118.xxx.7)

    은퇴후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는 필수인 것 같아요.
    우리가 또 가사하려고 은퇴한건 아니잖아요 ^^~

  • 14. 똥멍청이는
    '26.7.11 8:08 PM (112.168.xxx.110)

    무시하시고^^
    한가지씩 가장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래도 열정이 있다는 의미 아닐까요.
    저희는 은퇴할 나이에 인생 가장 넓은 집에서 옥상까지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말년을 쭈욱 살거라고 인테리어에 화단도 가꾸며 지내는데 인생 뭐있나요 하고 싶은거 적당히 하면서 살자구요!

  • 15. 미적미적
    '26.7.11 8:38 PM (211.173.xxx.12)

    이제 수입이 없으니 지출 못한다 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더 우울해질것같아요
    그동안 수고한거를 바탕으로 새롭게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 활력을 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소소한 살림살이 교체는 가능하죠
    아는 언니는 남편 승진할때 승진턱만큼 가전이나 부엌을 바꾸더라고요
    자기도 남편 챙기느라 그동안 수고했고 본인도 승진한거라고 그럼 더 좋은 부엌살림이 있는게 당연하다고요
    게다가 본인은 술값으로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더 보람된 지출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거든요

  • 16. ..
    '26.7.11 8:44 PM (121.135.xxx.217)

    눈 딱감고 예산 책정하셔서 인테리어 예쁘게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30여년 맞벌이 끝내고 함께 은퇴하고 평형 넓혀서 풀 인테리어하고 들어온지
    2년 좀 못되었는데 , 내집이 편하고 좋아서 천국같아요
    부부 각각 방도 만들고 취향대로 꾸미고 각자 유튭보거나 취미생활해도 답답하지 않고
    주방도 구조개선해서 아일랜드로 깔끔하게 해놓으니 밥 해먹는것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 17. 살림하는재미
    '26.7.11 8:57 PM (182.221.xxx.169)

    한품목 씩 몇달 동안 써치하고 고민하고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한번에 싹 바꾸는 것만 아니라면
    큰 부담 들지않고
    아주 서서히 속도조절해가면서요
    홧팅^^

  • 18. ..
    '26.7.11 9:01 PM (182.220.xxx.5)

    인덕션 보다는 가스가 나음 것 같아요.
    싱크대도 바꿀 이유가 없고
    식세기도 필요 없죠.
    커튼도 바꿀 필여가 없죠.

    쓰고 보니 그냥 님이 좀이 쑤신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 찾으세요.
    아파트 관리회 라도 하세요.

  • 19. ..
    '26.7.11 9:02 PM (58.238.xxx.62)

    조금씩 비우고 재정비하고
    제2의 인생을 꾸리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 20. 인덕션강추
    '26.7.11 9:15 PM (118.235.xxx.126)

    가스보다는
    인덕션이라도 바꾸시는것 추천해요
    가스는 더우나 추우나 환기가 필수잖아요
    게다가 여름에는 상판도 덜 뜨거워서
    음식하다 짜증이 안나요
    청소 정말 쉽잖아요 슥 닦으면 되니
    강추합니다

  • 21. 하세요
    '26.7.11 9:17 PM (223.38.xxx.50)

    집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히 큽니다.
    그동안 바깥일 하느라 주변 둘러볼 여유가 없었잖아요.
    이제 느긋하게 즐기세요.

  • 22. 이해해요
    '26.7.11 9:19 PM (79.235.xxx.170)

    근데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저라면 바꿔요.
    앞으로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은데
    나는 소중하니까!

    그리고 저런 댓글은 신고하세요.

  • 23. 아이스
    '26.7.11 9:41 PM (122.35.xxx.198)

    이제 수입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열심히 버신 거죠
    하셔도 됩니다 싹 바꾸세요

  • 24. 선물
    '26.7.12 7:11 AM (211.209.xxx.160) - 삭제된댓글

    퇴직한 나에게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바꾸세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직장에서 보냈던
    시간 보다 길어지잖아요
    편리하게 이쁘게 꾸미세요
    너무 큰 돈이면 몰라도 그 정도는 스스로 선물 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재미있게 은퇴생활을 즐기세요~

    저도 퇴직 후 주민센터에서 하는 원어민회화, 라인댄스 등록해서 다녀요
    집은 일단 깨끗하게 치우기부터 하고 있어요
    버리기 먼저 하고 하루 한 곳 닦기, 정리하기
    가끔 너무 일찍 퇴직한 거 아니야? 싶다가도
    일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다를 되네어요 ㅎ

  • 25. 선물
    '26.7.12 7:13 AM (211.209.xxx.160)

    퇴직한 나에게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바꾸세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이제 직장에서 보냈던
    시간 보다 길어지잖아요
    편리하게 이쁘게 꾸미세요
    너무 큰 돈이면 몰라도 그 정도는 스스로 선물 주세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편히 재미있게 은퇴생활을 즐기세요~

    저도 퇴직 후 주민센터에서 하는 원어민회화, 라인댄스 등록해서 다녀요
    집은 일단 깨끗하게 치우기부터 하고 있어요
    버리기 먼저 하고 하루 한 곳 닦기, 정리하기
    가끔 너무 일찍 퇴직한 거 아니야? 싶다가도
    일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다를 되뇌어요 ㅎ

  • 26. ㅇㅇ
    '26.7.12 7:29 AM (112.162.xxx.155)

    일단 하고픈거 하나씩 다 하세요
    그러고나면 활력 생겨서 또 다른게 하고싶어질지 모르잖아요

  • 27. 쓸수있는
    '26.7.12 7:55 AM (211.34.xxx.59)

    돈의 한도를 정하시고 최대한 한꺼번에 바꿉니다
    인테리어는 하나씩 하면 결국 다 손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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