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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90년대 사는 아줌마

그지 조회수 : 10,775
작성일 : 2026-07-11 10:40:16

건조기 없이 건조대에 빨래 널어 말리는 아짐 이에요

빨래 해서 너는데 오늘 햇빛이 어찌나 좋은지 덥기는 해도 한편으로는 고맙기까지 하네요

IP : 211.234.xxx.17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7.11 10:46 AM (211.178.xxx.57)

    건조기 없으면 90년대인거예요?
    저도 햇볕이 쨍한 마당에 빨래 널고 방금 들어 왔는데...

  • 2. ...
    '26.7.11 10:46 AM (1.241.xxx.44)

    저도 건조기 없이 살아요
    해가 너무 잘드는 탑층이라서
    아직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그리고 애들이 없이 빨래가 없어요

  • 3. ...
    '26.7.11 10:48 AM (210.92.xxx.162)

    26년도 사는데 저도 건조기없음...

  • 4. 저도
    '26.7.11 10:49 AM (211.235.xxx.28)

    오늘 햇볕이 쨍해서 빨래 널었어요.
    햇볕에 널어야 소독도 되고 좋아요.

  • 5. 요즘들은
    '26.7.11 10:52 AM (211.234.xxx.238)

    다들 로봇청소기에 4도어냉장고에 그 모냐 서 있고 옮겨 다니면서 보는 티비에 다들 최신식 가전 쓰잖아요 우리집은 딱 90년대 거든요 응팔 이런거 찍으면 딱 일 꺼에요 세탁기도 20년 가까이 된 통돌이에 오늘내일 하는 투도어 지펠 냉장고 아세요? 아직도 그거 써요. 살 돈은 있는데 귀찮아서요 정신병자 같죠?

  • 6. 우리
    '26.7.11 10:54 AM (118.235.xxx.249)

    마당에 빨래 널린거 보면 행복해요

  • 7. 딱히
    '26.7.11 10:56 AM (123.212.xxx.231)

    그런 의식없이 살아요
    내 편한대로 사는거죠
    님 스스로 생각이 과한 듯
    정신병자라니...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이상하긴 합니다

  • 8. ....
    '26.7.11 11:01 AM (210.97.xxx.145)

    내가 편하면 되지요
    이렇게 즐거워하면서 무슨
    정신병자타령까지..
    그게 더 이상해보여요

  • 9. ^^
    '26.7.11 11:05 AM (39.7.xxx.12)

    저도 냉장고 투도어, 통돌이 세탁기 쓰고
    식세기, 건조기는 없고 ....
    물은 보리차 끓여먹습니다.
    그냥 쓰던게 익숙하고
    또한 고장이 안나요.
    우리나라 정말 가전제품 튼튼합니다^^

  • 10. 복수니조카
    '26.7.11 11:08 AM (175.121.xxx.73)

    건조기 있어요 이거 좋아요^^
    일단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 탁탁 털어 반듯반듯
    손질해가며 볕에 널어요
    빨래는 햇볕과 자연바람으로 말리는걸 좋아합니다
    마르면 걷어서 건조기에 10~15분 돌려요
    번거롭게 왜글케 하냐고 하는분도 있지만 저는 조금도 번거롭지 않아요

  • 11. 아니
    '26.7.11 11:13 AM (211.178.xxx.57)

    남이야 로청을 쓰건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내가 피해 안 주고 내 기준으로 살면 되는 거죠.
    저도 돈은 있는데 쓰는 것도 귀찮아 물건 사기가 참 어렵네요.
    먹을 것만 간신히 사는 형편.
    그래서 돈이 불어나기는 해요.

  • 12. 저도
    '26.7.11 11:14 AM (39.7.xxx.185)

    윗님 처럼 자연건조후에 10분 건조기 돌려요.
    왜냐면 겉에 묻은 잔먼지( 가끔 머리카락) 이런 게 다 털어지거든요.
    얇은 이불털기도 건조기 안에서 하구요.
    햇볕 건조+ 건조기 다 쓰니 좋은데 널고 건조기 옮기고
    몸이 힘들긴 해요.

  • 13. 저도없어요
    '26.7.11 11:15 AM (110.15.xxx.45)

    가전은 편한마큼 관리도 만만치 않고
    저란 사람은 그 편한시간 만큼 생산적인 일을 하는게 아니라
    핸폰이나 더 보는 사람이라
    더 이상 이모님이라 칭하는 가전들을 사지 않기로 했어요

    뽀송한 건조기도 좋지만 해 좋은 날 빨래 너는 즐거움도 좋지요

  • 14. 공간
    '26.7.11 11:16 AM (1.219.xxx.169)

    빨래 그렇게 널고 싶은데, 54평인데 죄다 베란다 확장해놓은 아파트 선택 여지가 없어 살고 있는데 빨래 널 곳이 없어요.

  • 15.
    '26.7.11 11:20 AM (14.36.xxx.31)

    ㅎㅎ내 스타일
    나랑 친구해요
    우리집은 둘러보니 구석기시대 같네요ㅋ
    햇살이 고마워요
    삶은 수건ㅡ수건 냄새는 여름에는 한두번 삶으면 직빵ㅡ건조대에 탁탁 털어 걸고 샤워하고 82쿡 들어왔네요

  • 16. ..
    '26.7.11 11:22 AM (121.182.xxx.113)

    저도 통돌이로 다시 되돌아 갔어요
    통돌이 좋아요
    빨래는 마당에서 햇볕이 최상
    아파트라 베란다 쪽 창문 활짝 열고 말려요

  • 17.
    '26.7.11 11:23 AM (118.235.xxx.138)

    전자렌지 없는 집은 우리집밖에 없을거예요.
    찜기로 다 해결

  • 18. ..
    '26.7.11 11:33 AM (175.119.xxx.68)

    세탁기 건조 기능 있어도 안 써요
    식구도 없어서 빨리 안 말려도 되니 건조기 필요성 못 느껴요
    급하면 선풍기가 있으니까요

  • 19. 반만 미니멀
    '26.7.11 11:3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럼 80년대쯤
    식세기 로청 건조기 정수기 공기청정기ㅡ선물 받은 거 있어도 창문 활짝 열고 환기 시킴 드럼 세탁기 써큘 최신형 에어컨 에프 냉동고 김냉 기타 등등 최신가전 없어요
    있는거라고는 투도어 냉장고 통돌이 세탁기 벽걸이 에어컨 선풍기 인덕션
    10년 넘게 미니멀 실천하고 있는데 물건 쟁이지 않고 청소는 운동삼아 밀대로 ㅡ물건이 없다보니 바닥청소가 금방 끝나요
    대신 장마철에는 빨래방 건조기 이용했는데 몇 년전부터 제가 사는 지역에 장마철에도 비가 잘 안와서 건조대에 말려도 충분하네요
    유일하게 2000년대 가전은 벽걸이 tv

  • 20. ay
    '26.7.11 11:43 AM (223.38.xxx.219)

    동지들 있네요. . 저는 20년 넘게 섬유유연제를 써본적이 없고 속옷은 가끔 과탄산 넣어 삶거나 아기사랑 이용하고 (단 많이 행궈요 ㅜㅜ) 거실에 널어 말리거나 햇빛에 말려요. 짱짱한 햇빛의 살균 효과 사랑합니다.^^

  • 21.
    '26.7.11 11:43 AM (58.143.xxx.102)

    전체 가구수 중 건조기 있는 집이
    20%는 되려나.
    절대다수가 90년대를 살아가는 중이겠군.
    혹시 남편을 갈궈 뜻을 이루려는 빌드업?

  • 22. ..
    '26.7.11 12:10 PM (121.137.xxx.171)

    건조기보급률이 20프로밖에 안되나요?
    저는 80프로에 해당되네요.
    장마철엔 불편하지만 그정도는 옛날 아날로그시대에 비하면 너무 수월하죠.

  • 23. 저는
    '26.7.11 12:18 PM (59.7.xxx.113)

    통돌이에 건조기 없으니 80년대 사람일까요

  • 24. 1312
    '26.7.11 12:20 PM (121.161.xxx.51)

    저요. 아이폰 고쳐가며 10년째 쓰고요 건조기에 옷감
    상하는게 싫어 안쓰고 식세기 a/s 두번 받고 정떨어졌고요
    통돌이 굳이 다시 샀어여 헹굼이 좋아서요. 그냥 이런
    방식이 좋아요. 새로운거 보다...

  • 25. ㅇㅇ
    '26.7.11 12:25 PM (125.240.xxx.146)

    건조기 있는데 새로산 세탁기..
    수건 속옷은 햇빛에 바삭하게 말리는거 선호해서 건조대에 말립니다. 겨울. 비오는 날 .습한날만 건조기 쓰고요.

  • 26. ㅎㅎ
    '26.7.11 12:28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아뇨
    님 귀여운 구석이 있네요

    불평불만인 사람만 없으면
    지금 라이프가 정신건강에 최고에요

  • 27. . . .
    '26.7.11 12:31 PM (118.235.xxx.7)

    햇살좋은 날 바짝 마른 빨래 상상만해도 기분좋아요
    작년에 ai콤보 들여서 신세계를 접하고 있지만 일부 옷들은 건조대기 때 꺼내서 건조대에 널어요.
    목 쭈글거리는거 싫어 면티나 면바지는 건조대에 말려요~~

  • 28. 그게
    '26.7.11 12:32 PM (121.190.xxx.190)

    미국에 잠깐 살때 해가 그렇게 쨍쨍 좋은데 왜다들 건조기쓰나 하니 세탁기돌리자마다 옆에있는 건조기 넣으면 금방 말라나오고 수건도 부드럽고 밖에 널면 또 걷어야하고 파리도 붙고 비오나 날씨도 봐야하고 건조기 쓰니 좋더라구요
    요즘도 비많이 오고 수건 너무 뻣뻣하거나 빨래 많이 할때 건조기 너무 편해요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죠

  • 29. ㅇㅇ
    '26.7.11 1:42 PM (175.119.xxx.208)

    저도 건조기 있는데 볕좋음 널어말려요
    베란다볕과 탸라스나 마당은 볕이 달라요
    바싹 말린 빨래에서나는 볕냄새가 너무 좋아요

  • 30. ....
    '26.7.11 4:45 PM (58.77.xxx.107)

    고장 안 나고 튼튼한 가전 잘 골라서 불편 없이 오래 쓰시면 환경에도 가계에도 좋은 거지 뭔 90년대, 정신병자까지 운운하세요? 이건 겸손 아니고 자기비하예요.
    저는 건조기 쓰긴 하지만 맑은날에 햇볕으로 말리며 소독과 표백시키는 방식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 31. 닉네임안됨
    '26.7.11 7:33 PM (58.235.xxx.23)

    냥이 키우는 집이라 건조기는 이불털기용으로 4계절 사용하고 빨래는 베란다에서 건조대에 말립니다.
    장마철이나 한겨울에 꿉꿉하게 말랐을때 만 건조기에 넣고 20분정도
    바짝 말려요.
    오늘도 빨래를 베란다에 널었어요.
    내살림 내 맘이죠.

  • 32. ...
    '26.7.11 9:54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지구를 살리는 10가지 물건 중에 하나가 빨랫줄이랬어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원글님이 정신병자라고 스스로 말씀하실만 하죠.
    난방열사, 냉방열사.. 비아냥거리는 인간이 그동안 한,두번이었나요?
    별 걸 다 자랑한다, 궁상이다.. 미친 댓글 달리기 전에 미리 약 치는 거죠.

  • 33. ...
    '26.7.11 9:59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지구를 살리는 10가지 물건 중에 하나가 빨랫줄이랬어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원글님이 정신병자라고 스스로 말씀하실만 하죠.
    난방열사, 냉방열사.. 비아냥거리는 인간이 그동안 한,두번이었나요?
    별 걸 다 자랑한다, 궁상이다.. 미친 댓글 달리기 전에 미리 약 치는 거 이해 갑니다.

  • 34. ...
    '26.7.11 10:00 PM (118.235.xxx.192)

    지구를 살리는 10가지 물건 중에 하나가 빨랫줄이랬어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원글님이 정신병자라고 스스로 말씀하실만 하죠.
    난방열사, 냉방열사.. 비아냥거리는 인간이 그동안 한,두번 있었나요?
    별 걸 다 자랑한다, 궁상이다.. 미친 댓글 달리기 전에 미리 약 치는 거 이해 갑니다.

  • 35. .,..
    '26.7.11 10:02 PM (81.135.xxx.133)

    저도 햇볕에 빨래 말리는거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물론 비가 내리는 날씨에는 건조기 써서 말리지만, 왠만하면 햇볕에 말립니다

  • 36. ㅁㄴㅇㅇㄹ
    '26.7.11 10:07 PM (61.101.xxx.67)

    소덕도 되고 좋아요. 온열 건조대도 찾아보세요.

  • 37. 안써요
    '26.7.11 10:45 PM (123.111.xxx.138)

    저는 일체형 세탁기라 건조기능이 있는데.
    요즘같은 장마철에만 사용하고 평소엔 사용 안해요.
    햇빛에 말리는게 더 좋아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냉장고, 티비, 로봇 청소기 다~ 바꿨는데.
    앞으로도 건조기는 있어도 지금처럼 장마철에만 사용할거 같아요.
    살림이야 각자 알아서 편한대로 하는거죠.

  • 38. ..
    '26.7.11 10:57 PM (61.247.xxx.91)

    그런 공간이 있다는게 부럽네요~~

  • 39. ...
    '26.7.11 11:04 PM (58.120.xxx.143)

    다 받고 저는 김냉, 진공청소기도 없어요

  • 40. .
    '26.7.11 11:08 PM (221.162.xxx.158)

    마당에 빨래너는게 제 로망이예요

  • 41. ..
    '26.7.11 11:53 PM (106.101.xxx.37)

    딱 원글만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했는데
    댓글에 돈 있는데 안 산다? 정신병자는 넘 나간 듯.
    그냥 불편하고, 필요하면 사는 거고
    불필요하면 안 사는 거죠.
    요즘은 베란다 없는 아파트도 많아서....

  • 42. 건조기 없어요
    '26.7.12 12:13 AM (180.211.xxx.140)

    건조기 식세기 공기청정기 없어요.
    빨래 매일 삶고.
    보리차 끓여 먹고.

    아날로그로 살아요

  • 43. ...
    '26.7.12 12:39 AM (211.44.xxx.54)

    햇빛과 바람으로 말릴 공간이 없어서
    건조기 애용하는거 아닌가요?

  • 44. wii
    '26.7.12 1:43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햇빛 좋은 날은 마당에 빨래 널어요. 빨래 널려고 올스텐 건조대도 두 개 샀는데 몹시 만족합니다. 통돌이에 투도어 냉장고 쓰는데. 냉장고 다음에 사도 투도어나 원도어 살 거고. 세탁기도 또 통돌이 살거 같은데? 생각중입니다만.

  • 45. ㅇㅇ
    '26.7.12 3:11 AM (106.101.xxx.232)

    전체 가구수 중 건조기 있는 집이
    20%는 되려나.
    절대다수가 90년대를 살아가는 중이겠군.
    혹시 남편을 갈궈 뜻을 이루려는 빌드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웃겨 혼자 크크거리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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