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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60마리 맘

| 조회수 : 3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6-02 01:44:19




방금 집 주차장에 밥 먹으러 오는 냥이들 사료 채워주고 그릇 씻어 엎고 돌아서는데,처음보는 냥이가 온돌 판넬  하우스에서 쉬고 있어요. 얼마나 고단했는지,집 앞에 불 켜고 사료 채워주고 왔다갔다.하는거 조차도 모르고 자고 있네요.저 온돌 판넬 하우스를 거쳐간 아이중에 이렇게 세상 모르고 자는 냥이는 처음이예요.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껄..더 잘 먹고 따뜻하게 지냈을텐데. 제가 있는동안이라도  매일 와서 쉬다 갔음,좋겠어요.바닥이 따뜻해서 잠에 푹 빠졌나 봅니다.이 집에 이사오고 냥이들이 쉬고 가라고 이사오자 깔아줬는데, 제가 이사가면 이 아이들이 이렇게 쉬고 갈곳이 없어지는거 생각하니,심난 하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브갓메일
    '26.6.3 5:30 PM

    고맙습니다,훌륭하시네요,얼마나 부지런하시면 그리 할수있는지,
    고양이들도 그 고마움을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2. 냥이
    '26.6.4 1:12 AM

    유브갓메일님 고맙습니다. 전 게으른 사람입니다.병원서 몸을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고 해서 중간중간 쉬면서 움직이는 사람이라,더 늘어져 지냅니다.
    온돌 판넬 하우스가 겨울엔 따뜻해도 모기들이 많이 모이더라고요. 바닥과 하우스 안이 따뜻해서 냥이들한텐 너무 좋은 곳이지만대신 또,모기들이 많아서 한번씩 전자 모기채 들고가서 휘적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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