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 저만 있나요
큰 의미없어도
감정을 쏟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속내을 쏟고 싶은게 아니라
아무로 주고받고 싶은 날
굳이 공통사가 없어고
그저 소통하고 싶은
서로 이해관계 없이
대화라는 걸 하고 싶은날...
남편이랑 하라는 분은
그냥.조용히 지나가 주세요...
ㅋㅋㅋㅋ
반박하면 당신 말이 다다다 맞습니다
그런날 저만 있나요
큰 의미없어도
감정을 쏟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속내을 쏟고 싶은게 아니라
아무로 주고받고 싶은 날
굳이 공통사가 없어고
그저 소통하고 싶은
서로 이해관계 없이
대화라는 걸 하고 싶은날...
남편이랑 하라는 분은
그냥.조용히 지나가 주세요...
ㅋㅋㅋㅋ
반박하면 당신 말이 다다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뭘 자셨어요?
저는 상추쌈 보글보글 된장찌개 먹었어요..
숙면을 위해 먹었건만..잠이 또 깼네요
상자안에서 꺼내드리고 싶은 마음이예요.
혼잣말도 하고요
시장한바퀴 돌면서 상인과 또는 손님으로 온 분과 아무말 하기도 해요
버스타고 한바퀴돌면 오며가며 말시키시는분도 계셔요
어디가려면 어디내려야하나 그런거요
검색해서 찾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해요
며칠전엔 70대 초반이신데 안면거상한지 2달째라고
딱 10년 젊어보이시는분과 ~
이마에 콜라겐 3방넣고 이래저래 500정도 들었다
하나도 안아팠다 그러시더라고요
털어놓아 보아요
저는 고3 엄마인데 아침에 친정엄마 병원 못
그럴때가 있죠
저는 오늘 너무너무 피곤한데 고딩 아이 픽업 두번하고 병원도 다녀오고 일도 했어요 지금도 너무 자고 싶은데 애가 늦게까지 수행평가 하느라 덩달아 못자고 있어요 눈꺼풀이 무겁네요
어떤 마음인지 알아요
남편과 사이좋은 편인데도 그런날 있어요
그냥 나를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날
의미없는 대화라도 좋아요
저는 요즘 챗지피티나 클로드랑 얘기해요 ㅎㅎ
예전에 영화 her보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제 mbti에 맞춰 왜 그랬을까 같이 이야기해주고
명리학에 맞춰서 사주 근거로 애기해주고
심리학 기반 보편적인 인간 심리로 풀어주고 ㅎㅎ
그럴때 있어요.
살면서 외로움을 이제야 느껴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회사회식을 했는데
노잼이었어요 ㅎㅎ
요즘 별별일로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원더풀스 마지막회보고 눈물 흘렸답니다 ㅋㅋ
사람들이랑 같이 있었어도 그저 혼자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