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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은영리포트베그부부요.

ㅔㅔ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6-05-19 10:00:07

중간에 봐서 잘 모르는데 쇼츠로 잠깐보니 복통으로 응급실가니

위암말기였다는데..말기까지 어떻게 몰랐을까요?

젊어서 진행이 그리 빨랐던건지..

말기면 살도 어마하개 빠졌을거 같은데..

안타깝고 아기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남겨진 남편도;;;

 

IP : 1.248.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9 10:01 AM (125.131.xxx.238) - 삭제된댓글

    그 전에 소화불량. 배에 가스가 차서 내과 다녔대요...

  • 2. 저도
    '26.5.19 10:02 AM (211.234.xxx.145)

    다 본건 아닌데
    임신중이라 소화가 안 된다 그정도로 생각했나 싶더라구요.

    근데 젊은 분이라 진행이 빨랐나봐요.
    아내분, 남편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 3. 그게
    '26.5.19 10:03 AM (14.5.xxx.143)

    위암세포가 위벽안에 생기는 종류라 내시경으로도 발견하기쉽지않은 케이스였다는거 같아요.
    젊은암은 암세포가 번지는 속도도 빠르더라구요.애기들이 정말 너무 귀엽고 이쁘던데..
    남편도 착하고 성실해보이고
    진짜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어요

  • 4. 어제방송
    '26.5.19 10:09 AM (58.76.xxx.21)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지금 보고 있는데 글이 올라왔네요ㅠ
    어제 방송 이었군요
    남편도 잘생기고 아내도 이쁘고 부부가 둘다 너무 선해보이는데 어찌 이 가정에..
    아기들도 너무 예뻐요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 5. ....
    '26.5.19 10:11 AM (112.155.xxx.247)

    지인 남편분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 혈변 나와서 119불러 병원 가서 진료받으니 위암 말기였어요.
    그 분은 위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암이 생긴 경우였고 3개월 뒤 돌아가셨어요.
    암 진단 당시 40대 중반이었어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들었어요.
    젊으셔서 빨리 진행되지 않았나 싶어요.

  • 6. .....
    '26.5.19 10:12 AM (125.131.xxx.238)

    4월24일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위바깥쪽
    '26.5.19 10:16 AM (180.83.xxx.182)

    암은 내시경해도 알수 없다더라고요

  • 8. 0 0
    '26.5.19 10:28 AM (112.170.xxx.141)

    암이라는 게 종양의 성질에 따라 천천히 진행되거나 급격히 번지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직장동료도 건강검진 해마다 늘 받았는데 유방암 3기에 림프절 전이도 많아서 직장 관두고 치료중입니다.

  • 9. ㅡㅡ
    '26.5.19 12:57 PM (112.156.xxx.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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