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누락해서 공사비 빼먹으려다 들키니
도면도 못읽는 대형건설사로 둔갑시켜 버리는군요.
그리고 늑장보고한 서울시는 법적 책임을 져야죠.
현대건설과 서울시는 한통속.
https://v.daum.net/v/20260519050701614
누락 시공의 직접적인 원인은 현장의 도면 해석 오류다. 설계 도면상 철근을 두 줄로 엮어야 하는 '투 번들'(복배근) 구간을 현장 관계자가 한 줄인 '원 번들'(단배근)로 잘못 파악해서다.
현대건설의 시공 오류는 단순한 공정 지연을 넘어 행정 시스템 붕괴의 단초가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누락 사실을 파악하고 발주처인 서울시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하지만 시공사로부터 중대 결함을 보고받은 서울시는 상위 기관이자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해당 사실을 즉각 공유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