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도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싸이면
막 에너지가 솟구치고 그러나 봐요
나이 들어도 사랑이라는 감정에 휩싸이면
막 에너지가 솟구치고 그러나 봐요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 그냥 숨만 쉬고 사는데 ㅎㅎㅎ
서브작가는 준환피디랑 사귈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오정세 혼자 어쩔....
몸이 늙는다고 감정도 늙는게 아니에요.
그회에서 최고의 대사였어요.
알거 같은 그 기분.
너무 현실 반영이죠..ㅎㅎ
그 옛날 엠티 갔던 생각도 나고...ㅎㅎ
흥분해서 잠도 못 자고 소파에 누워
자는 척 하는 오정세가 너무 리얼해요.
오정세가 부인에게 미안해서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자는 척 하는줄 알았더니, 흥분감을 들킬까봐 그런걸수 있겠네요 ㅋㅋㅋ
30여년전 20살 대학시절
생각이 부쩍 나더이다.
근데 넘 예리하지 않아요?
저 결혼 전에 딱 그랬거든요
어떤 모임에서 벙개가 막 잘 되고 막 철마다 때맞춰 겨울엔 스키장에 봄엔 벚꽃놀이에 전국 여기저기 진짜 재밌게 잘 놀러다니고 그러다 알고보면 몇개월 뒤에 항상 커플들이 탄생하더라고요
그들이 썸타는데 돌 나무 배경이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