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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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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힘이 어마무시하네요^^;

결혼시장 조회수 : 17,055
작성일 : 2025-12-21 09:18:25

지방대 나와서 취업이나 의미있는 사회 활동이 전무하고 서른중반까지 아빠돈 쓰는게 전부인 아가씨인데 부모지인 소개로 개인병원 운영중인 의사랑 결혼한다네요

본인 외모도 평범하고 부모님 고졸에 오빠도있는데...

단 아빠가 제조업으로 자수성가해서 매우 부자예요ㅎ

와~~돈의 힘이란...

 

IP : 221.164.xxx.72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1 9:19 AM (211.251.xxx.199)

    아니 뭘 새삼스럽게...
    돈보다 더 쎈건 미모

  • 2. 미모?
    '25.12.21 9:20 AM (221.164.xxx.72)

    저도 그런가했었는데
    아닌거같아요
    그냥 돈이 그 모든걸 이기는거같아요^^;

  • 3. 나는나
    '25.12.21 9:24 AM (39.118.xxx.220)

    그게 부모능력이죠.

  • 4. ...
    '25.12.21 9:25 AM (112.159.xxx.236)

    당연한거 아닌가요.

  • 5. ㅇ .ㅇ
    '25.12.21 9:25 AM (218.154.xxx.141)

    요샌 미모보다 돈같아요 ㅋ 의사부인들 이쁘기보단 다 친정이 부자

  • 6. 씸뽀가보이네
    '25.12.21 9:26 AM (151.177.xxx.59)

    부모 고졸은 왜 요? 고졸이면 뭐 사회생활 못합니꽈?
    그렇게 심뽀고약하게 꼬였으니 그모양그꼴로 사는거에요.

  • 7. 199님
    '25.12.21 9:26 A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여자의 미모가 돈을 이기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고요,
    여자 미모가 전혀 없어도 부모(친정)가 돈이 많으면
    너무 멀쩡한 남자와 결혼하기도 하더군요.
    저도 20년 전에 그런 경우 보고 많이 놀랐답니다.

  • 8. 그거
    '25.12.21 9:26 AM (39.7.xxx.214)

    의사 해봐야 수천억 벌지 못해요.
    100억 벌면 성공한 겁니다.
    그래봐야 서울 요지 아파트 두채 가격임.

  • 9. ...
    '25.12.21 9:26 AM (58.79.xxx.138)

    아니 100년전에도 그랬을걸요 ㅋㅋㅋㅋ

  • 10. ----
    '25.12.21 9:26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미모보다 더 쎈게 돈입니다

  • 11. ㅋㅋ
    '25.12.21 9:26 AM (223.39.xxx.35)

    잘살면 되는거지 내가 저들 인생에 뭘 보태줄거도 아니고.
    인연인가보죠.

  • 12. 그 돈이나
    '25.12.21 9:26 AM (211.234.xxx.100)

    쓰려고 기를쓰고 의대가는건데요.
    그런 아가씨 잡으려고 의사된겁니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다인건데...

  • 13. 동의
    '25.12.21 9:27 AM (180.69.xxx.40)

    남자들도 젊을때 이쁜 여자 만나고 결혼은 재력 능력되는 여자와 여자들과 같아요.

  • 14. 이제알았어요?
    '25.12.21 9:28 AM (58.76.xxx.21)

    백년전부터도 그래왔었던 일을 뭔 새삼스레 놀라는지?

  • 15. 의사
    '25.12.21 9:29 AM (118.235.xxx.82)

    찾는게 돈 때문이지 그들이 숭고한일 해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 16. 그 돈벌려고
    '25.12.21 9:31 AM (211.234.xxx.100)

    서울대 가는거 아닌가요
    서울대가서 책이나 평생보면 그것도 무시당하는게
    현실인것을 새삼스레...
    그럴까봐 의대가는거고(하방 안전)

  • 17. 돈돈
    '25.12.21 9:35 AM (211.234.xxx.252) - 삭제된댓글

    빅마마 의대 나온 그 이혜정 생각나요

  • 18. 근데
    '25.12.21 9:35 AM (119.149.xxx.5)

    아들 낳아가지고 공부 못한다면

  • 19.
    '25.12.21 9:36 AM (1.234.xxx.246)

    그렇개 결혼했다가 생각보다 돈이 처가에서 안오니 아내 폭행하고 대놓고 바람펴서 이혼한 케이스 종종 봅니다. 돈이 중요하지만 돈. 만 보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 20. 인생사 느낀바
    '25.12.21 9:37 AM (124.216.xxx.79)

    돈=명예=권력

  • 21. ..
    '25.12.21 9:38 AM (118.131.xxx.150)

    서로 상대에게 원하는게 있어 결혼하는 거지요~ 그게 돈이건 권력이건 미모건 직업이건 사랑이건

  • 22. ...........
    '25.12.21 9:38 AM (61.255.xxx.6)

    요새 사주 보는 사람도 복 중에 부모복을 최고로 치더라구요
    본인 능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부모복 못 따라간다고...
    예전보다 부모복을 훨씬 많이 본다네요.

  • 23.
    '25.12.21 9:39 AM (221.164.xxx.72)

    부모학력은...아빠가 사업 성공하기전에는 그집 배경이 진짜 흔하디 흔한 서민이었다는걸 말한겁니다^^;

  • 24. 마니
    '25.12.21 9:39 AM (59.14.xxx.42)

    병원 더 확장하려면 돈이 있어야!

  • 25. ㅇㅇ
    '25.12.21 9:41 AM (118.220.xxx.220)

    그래서 부모복이 최고라 하나봐요

  • 26. ㅎㅎ
    '25.12.21 9:42 AM (1.225.xxx.212)

    모쏠...

  • 27. 저런
    '25.12.21 9:43 AM (118.235.xxx.82)

    결혼은 결혼 성사전에 돈 부터 얘기해요
    연예인 어느분 아들 검사인데
    결혼 성사되면 결혼전에 강남빌딩 아들 앞으로 바로 넘기겠단 사람도 있다던데요

  • 28. ㅎㅎㅎ
    '25.12.21 9:44 AM (172.226.xxx.43)

    어지간히 배가 아픈가봐요

  • 29. ..
    '25.12.21 9:45 AM (218.153.xxx.253)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20년넘은 일이지만 회사에서 고졸여직원이 s대출신 직원결혼하는데 시어머니가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여직원이 집을 사서 갔더라는 .. 큰 무기가 된지 오래된일이예요

  • 30. 등가교환
    '25.12.21 9:46 AM (124.53.xxx.50)

    서로가 원하는것을 얻는거죠

  • 31. ㅇㅇ
    '25.12.21 9:47 AM (61.74.xxx.158)

    원글 천박

  • 32. ...
    '25.12.21 9:48 AM (121.133.xxx.158)

    의사도 결국 돈 벌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미 돈이 있으니 의사보다 나은 조건이죠.

  • 33. ..
    '25.12.21 9:49 AM (59.9.xxx.163)

    그 의사가 땡잡은거죠. 장인덕에 곧잇음 의사 때려치고 건물주 할수잇는데

  • 34. ..
    '25.12.21 9:49 AM (118.131.xxx.150)

    사업성공이 쉽나요? 그럼 인생성공한건데 학벌이 뭣이 중할까요?
    대학가기가 쉬울까요? 사업성공시키기가 쉬울까요?

    저도 그냥 평범한 집 평범한 딸이지만 살아보니 그 아가씨는 그냥 자기 복이에요...전 이경규씨 떨이 참 복많아 보였어요 ㅎㅎ 뭐 어쩌겠어요.

  • 35. ...
    '25.12.21 9:51 AM (218.53.xxx.129)

    그 의사양반 똑똑하구만요
    비슷한급의 여의사 만나지 않을바엔
    부잣집딸이 훨 낫죠

  • 36. .....
    '25.12.21 9:54 AM (114.202.xxx.53)

    결혼도 결국 다 부모배경 힘이죠
    그래서 부모복이 최고라고..
    아빠가 성공한 사업가인데 당연한 선택 결과..

  • 37. ...
    '25.12.21 9:56 AM (61.255.xxx.179)

    저 대학다닐때도 그랬는데
    30년 다되어가는데 새삼스레?

  • 38. ..
    '25.12.21 9:56 AM (211.36.xxx.151)

    만고의 이치

  • 39. ...
    '25.12.21 9:56 AM (1.235.xxx.154)

    30년전 50년전에도 그랬어요
    결혼이 계약 비지니스라는거였죠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라는건 있을까
    저는 의심하게됐어요

  • 40. 새삼스럽게
    '25.12.21 9:58 AM (122.43.xxx.161)

    남자는 능력이고
    여자는 외모와 나이 그리고 집안이죠
    능력은 절대 아니고 고학력은 곤란해요

  • 41. ㅎㅎ
    '25.12.21 10:06 AM (211.211.xxx.47)

    현재 특검 임명된 변호사중 한명도
    결혼할때 조건이 본가 빚갚아주는거 였다고
    그 와이프가 그럽디다. 빚갚아주고 아파트 하나해왔다고.

  • 42. 옛날어도
    '25.12.21 10:08 AM (211.241.xxx.107) - 삭제된댓글

    열쇠 3개라고 하지 않았나요

  • 43. 옛날에도
    '25.12.21 10:08 AM (211.241.xxx.107)

    열쇠 3개라고 했어요
    병원

  • 44.
    '25.12.21 10:22 AM (175.199.xxx.97)

    어정쩡한대학 나와서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안도와 준다고
    잔소리듣고 사는거 보단
    부자집사위로 생활비 지원받으며
    나중 큰유산도 받을수있으니
    현명한 선택이죠
    님 그집안이 의사사위 얻어서 배아프신가봐요
    서로 서로 윈윈 한거예요
    그리고 학벌보다 집안이 부자일수록
    이혼율이 낮데요

  • 45. 현실은
    '25.12.21 10:34 AM (58.29.xxx.185)

    부모 능력도 본인 스펙이에요

  • 46. 이런글
    '25.12.21 10:37 AM (221.140.xxx.8)

    생뚱맞아유

  • 47. 아줌마
    '25.12.21 10:39 AM (175.124.xxx.136)

    개업하려면 돈있어야하는데 서로가 윈윈

  • 48.
    '25.12.21 10:47 AM (211.243.xxx.238)

    부모능력이 자식능력이기도 하죠
    돈많은 사업성공한집딸을 어찌 이기겠어요

  • 49. ......
    '25.12.21 11:15 AM (124.49.xxx.76)

    부모능력이 자식능력이기도 하죠2222222222222222222222

  • 50. ㅡㅡㅡ
    '25.12.21 11:18 AM (125.187.xxx.40)

    님이 그녀를 못생기게 바라보는건 아니고요? 성격 좋게 잘 받쳐주나보죠 남일에 자기안경가지고 보네요

  • 51. 어때서요
    '25.12.21 11:55 AM (114.204.xxx.203)

    서로 다 재 보고 최선의 선택 하는거죠

  • 52. 새삼스럽게
    '25.12.21 12:04 PM (211.34.xxx.59)

    얼마전까지 의사랑 결혼하려면 열쇠3개...
    이거 모르는 세대이신가?

  • 53. 영통
    '25.12.21 12:18 PM (106.101.xxx.66)

    돈을 떠나서
    여자는 능력 없어도 ..잘난 남자 만나는 것.
    여전히 가능.

    유럽 미국도 잘난 남편 옆에 학력 직업 낮은
    주부로만 사는 여성 여전히 있어요

  • 54. happ
    '25.12.21 1:17 PM (118.235.xxx.225)

    예전에도 봤어요.
    의사 데릴 사위 느낌

  • 55. ...
    '25.12.21 1:44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결정사 부모 재산 400억 이상 여자 등릅이 자신리 의사인거보다 훨씬 높아요

  • 56. ...
    '25.12.21 1:45 PM (211.109.xxx.240)

    결정사 부모 재산 400억 이상 여자 등급이 자신이 의사인거보다 훨씬 높아요

  • 57. 난 또
    '25.12.21 1:58 PM (183.97.xxx.35)

    돈의 힘이 무슨 기적이라도 일으킨줄..

    아빠찬스로 의사와 결혼하게 됐다는데
    뭐가 그리 어마무시 하다는건지 ..

  • 58. ㅇㅇ
    '25.12.21 2:03 PM (112.150.xxx.106)

    의사 해봐야 수천억 벌지 못해요.
    100억 벌면 성공한 겁니다.
    그래봐야 서울 요지 아파트 두채 가격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천억 버는사람이 몇이나된다구요

  • 59. 질투
    '25.12.21 2:20 PM (118.235.xxx.13)

    질투는 너의힘???
    아가씨가 부잣집딸이라 생각하는것도
    순둥순둥하고 그러겠죠
    의사입장에서도 돈없는 처가보낫구요
    요새 의사들이 의사아니면부잣집여자가
    결혼조건인데
    님만 모르네
    샘내지말아요

  • 60. 당연
    '25.12.21 2:40 PM (175.116.xxx.138)

    예전에 의사 변호사 고시합격생들
    다 열쇠 몇개~ 이렇게 결혼했잖아요
    이때 여자들 학벌이나 외모는 안중요해요
    딸리면 그만큼 돈으로 채워넣는거죠
    요즘은 그나마 여자들도 잘난 사람들많으니
    남자들만 있던 세상에서 여자들이 들어오니
    거기서 여러가지 조건이 서로 맞는
    끼리끼리가 결혼한다 뭐 그런거죠

  • 61. ㅇㅇ
    '25.12.21 3:01 PM (121.155.xxx.24)

    바람피는 사람도 많아서
    자본주의 시대잖아요

  • 62. ......
    '25.12.21 4:05 PM (39.113.xxx.162)

    개인병원일 뿐인데 뭐가 어마무시하다는건지??

  • 63. 주위에
    '25.12.21 4:05 PM (118.235.xxx.231)

    그런경우 많이봐서 별 놀랍지도 않네요

  • 64. 아니..
    '25.12.21 4:10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저...
    좋은대학 왜 가요?? 좋은직장 가려는 거죠.
    좋은 직장은 왜 가요?? 돈 많이 벌려고 하는 거잖아요.
    명예때문이 아니라면 대부분 직업은 돈 벌려고 하는 겁니다.

    돈의 힘이 어마무시가 아니라 너무 당연한 얘기잖아요.
    그래서 애들 머리가 뛰어나지 않으면 너무 학원에 올인하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sky가는 거 아니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 거든요..
    국,숭,세.단.건.홍....웃습니다..
    아 훌륭하지요...
    근데 그게 2억넘게 발라가면서 3수까지 해서 보내야 하는 건지는 잘 생각하셔야 해요.
    없는 집에서 영끌해가지고 애들 중위권 대학 보내는 거 보면 짠하기까지요..
    본인 노후대책도 못해.. 애들도 본인들만큼 못 벌어...

    자!! 원글님 솔직해 집시다.
    원글님 아들이 의사예요. 그런데 며느리감 둘중에 골라야 해요..
    1번- 국,숭,세.단.건.홍. 나온 회사원 아가씨..(월급 350) 여동생 있음 여동생 백수
    부모님은 노후대책 없고, 아버지는 집에 계심
    어머니가 알바해서 먹고 삼. (집없음)
    2번- 지방대 나온 백수 아가씨 (서울에 2층짜리 건물 증여받았음) 외동딸
    부모님은 장사하시며 돈 버셔서 강남에(번화가임) 빛 없이 100억대 건물있음..
    부모님 고졸, 아직도 장사하시고 계심..(재미로)
    부모님 건물에 개원하면 인테리어 싹 해준다고 함...

    그냥 이 조건만 가지고 고르시면 누구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일단은 2번입니다..
    물론 사람을 보긴 봐야죠...

  • 65. 아니..
    '25.12.21 4:15 PM (221.138.xxx.71)

    돈의 힘이 무슨 기적이라도 일으킨줄..
    아빠찬스로 의사와 결혼하게 됐다는데
    뭐가 그리 어마무시 하다는건지 ..
    22222222

    원글님이 너무 호들갑이셔서 저도 깜짝 놀랬어유.
    아니 뭐 이런케이스도 있고 저런 케이스도 있는 거죠..
    우리가 하루이틀 살아봤나요?

  • 66. 딸둘 의사결혼
    '25.12.21 4:32 PM (223.39.xxx.108)

    지인이 집이 잘사니까 딸둘 그냥저냥 일다니다
    의사들에게 시집 다 보내더군요
    열쇠 몇개 해갔어요

  • 67.
    '25.12.21 4:40 PM (217.149.xxx.214)

    열쇠 3개 해주고 의사랑 결혼하는거.
    예전부터 그랬죠.

  • 68. 흔한
    '25.12.21 4:53 PM (49.166.xxx.22)

    돈많은 처가 ㅡ 의사 사위 . 흔한 조합이죠~
    그래서 놀랍지 않아요 ㅎㅎ

  • 69. ........
    '25.12.21 4:59 PM (14.34.xxx.247)

    새삼스레....30년전에도 원래 그랬었는데요. 몰랐어요?

  • 70. 지방에 있는
    '25.12.21 5:42 PM (39.123.xxx.24)

    대학병원 의사들
    다들 별볼일 없는 가난한 의사 와이프들
    고졸에 간호사 출신이 그렇게 많다고 들었어요
    그런 주제라도 시부모가 오면
    병원 근처 여인숙에서 재운다고 하더군요
    의사가 별건가요
    그냥 공부 잘한 너드들
    요즘은 그래도 잘난 의사들이 많아서
    처가집 비교하고 장난 아님
    그래서 부자 장모 모시고 사는집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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