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없어요
'25.12.21 5:16 PM
(70.106.xxx.95)
다 아들 주던데요.
그러면서 정서적 지원은 딸한테 기대하길래 안보고 살아요
2. 저는
'25.12.21 5:17 PM
(1.235.xxx.154)
집 한채라고 봅니다
그게 지방아파트라고 하면 3억에서 5억
서울은 강남이냐 아니냐 이정도겠지요
3. …
'25.12.21 5:18 PM
(14.46.xxx.183)
-
삭제된댓글
팔릴 가능성이 없는 시골집 한 채, 논 세 마지기.
4. ㅇㅇ
'25.12.21 5:18 PM
(125.179.xxx.132)
저희도 친정 많은 재산, 다 아들줄 계획인거 같은데
시댁은 가난뱅이고 ㅜ
5. …
'25.12.21 5:19 PM
(14.46.xxx.183)
팔릴 가능성이 없는 시골집 한 채, 논 세 마지기로 사남매가 나눠요.
6. ..
'25.12.21 5:19 PM
(59.14.xxx.159)
저는 빚만 안지고 돌아가시길 빌어요.
7. ㅇㅇ
'25.12.21 5:21 PM
(211.235.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에서 0원
시댁에서는 부동산 포함 총 10억 정도 받은 것 같네요
8. ..!
'25.12.21 5:21 PM
(106.101.xxx.76)
시가는 큰아들이 다 가져갔고 친정은 아직 생존해 계시는데 못사는 아들한테 몰아주실 것 같아요.
9. 원더랜드
'25.12.21 5:23 PM
(211.235.xxx.50)
저는 친정에서 0원
아들도 0원
시댁에서는 부동산 포함 총 10억 정도 받은 것 같네요
10. …
'25.12.21 5:24 PM
(118.216.xxx.114)
윗님 시댁복있는분 ㅎ
11. .....
'25.12.21 5:25 PM
(124.49.xxx.76)
부모맘이신거 같고 집안 상황에 따라 다 틀린데 저희는 맏아들이 3/2 그나머지 아래형제들이 나누어 쪼개서 주시더군요
12. ㅇ
'25.12.21 5:26 PM
(175.113.xxx.65)
시집은 얼마 되지도 않지만 우리도 역시 큰아들이 싹 다 가져갔고 친정은 부모님 다 계시는데 부친은 고루한 옛날사상 으로 아들한테 다 주려고 하는 것 같고 엄마는 뭔 분란나는 소리냐며 똑같이 나눠줘야 한다 하시는데 그 재산 이라는 게 살고 계시는 아파트 한채 30억 가까이 하는 것 그게 다 입니다.
13. 아......
'25.12.21 5:32 PM
(121.134.xxx.5)
-
삭제된댓글
친정에서는 땅 받은 게 전부인데
수익은 별로 없고 세금만 계속 나가고
시댁에서는 처음부터 매달 용돈으로 주심
그마저도 월 300에서 250으로 컷 현실 너무 리얼함
14. ..
'25.12.21 5:32 PM
(112.214.xxx.147)
아직 부모님 정정하신 76년생입니다.
집 20억, 현금 7-8억쯤 있으십니다.
저는 함께사는 미혼 딸이에요.
(저 잘벌고 생활비 200 냅니다. 오해 금지)
잘 쓰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랑 오빠랑 반씩 나눌거에요.
(아버지는 저를 더 주고 싶어하십니다만..)
15. 시골
'25.12.21 5:34 PM
(182.222.xxx.177)
할아버지가 남기신 땅과
부모님집
모두다 남동생이 사업한다고
은행에 담보로 있네요
시댁은 진작에 큰아들 입속으로 들어갔어요
16. 50대중반
'25.12.21 5:35 PM
(106.101.xxx.201)
저는 친정에서 5억 정도 증여 받았고 남동생들도 같은 금액 받았어요. 시가에서는 남편과 시누이들이 각각 3억 정도 상속받았어요. 저희는 성별에 따라 차등 지급은 없어요.
17. 저는
'25.12.21 5:38 PM
(1.176.xxx.174)
70년생
시댁은 워낙 없는 집안이라 없고 친정은 1~1.5억 정도 받을것 같네요
18. ㅇㅇ
'25.12.21 5:41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76년생 부모님 있는 회원이 다 있군요! 82에서는 76년생이 회원이어도 어린 축인데. 신기하네요. 근데 76년생 부모님이 생활비를 받으시는군요. 저는 66년생이지만, 요즘 부모들 자식한테 생활비 받지 않던데 젊은 부모님이.^^;
19. 저희도
'25.12.21 5:41 PM
(175.113.xxx.114)
친정 시댁 모두 형제 차등없이 똑같이 받았고(10억정도) 추후 세금 다 제하고 10억정도 씩 더 받을 수 있을거같아요
20. ..
'25.12.21 5:44 PM
(223.39.xxx.178)
곧 부르주아들 총출동 예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5형제 1억씩.+알파...
21. ..
'25.12.21 5:44 PM
(1.253.xxx.7)
친정 지방에 집한채,시댁도 집한채 남겨주심 각각 형제자매수대로 1/n할 것 같아요 다행히 두분다 연금받으셔서 생활비 병원비 알아서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22. ..
'25.12.21 5:46 PM
(223.39.xxx.178)
시댁은 이미 완료.
5형제 4억씩.
23. ..
'25.12.21 5:48 PM
(115.138.xxx.23)
내년50세. 거꾸로 친정에 7~8억쯤 쓴 저같은 개천용도 있어요 (부모님 생활비와 어려운 형제들 부양)
위로 받으시길. 남편돈 아니고 최고대학 나온 전문직으로 뼈를 갈아넣어 일해서 번 돈입니다.
24. .....
'25.12.21 5:50 PM
(122.40.xxx.216)
위의 ㅇㅇ님
저 위 댓글 76년생은
부모님 나이 아니고 본인 나이 말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아직 정정하신 76년생 앞에 '저는'이 생략된 걸로 읽음
25. 음
'25.12.21 5:57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유산은 커녕 부모님 노후 대책 안되서 돈 부치기 바쁜데 브루주아들 많으시네요~
26. 음
'25.12.21 5:59 PM
(223.38.xxx.137)
유산은 커녕 부모님 노후 대책 안되서 돈 부치기 바쁜데 브루주아들 많으시네요~
주말이라 시간 여유 생겨서 들어왔다가 비교만 당하고 기분 나빠졌네요.
27. 엔분의1
'25.12.21 6:01 PM
(124.49.xxx.188)
양쪽집에서 3ㅡ4억 정돈. 각각받지ㅡ않을까 싶어요..
애들 결혼할때 보태야죠 그래봤자..
28. 63년생
'25.12.21 6:01 PM
(112.152.xxx.5)
양가 부모 모두 사망하심
시댁은 0
친정에서 부동산으로 약 10 억 상속받음.
월세도 받고 있음.
경제에 관심없던 남편이 퇴직하니, 처가에 매우 고마워 함.
은근 든든함.
그래도 오빠 둘에 비하면, 저게 받음.
29. 63년생
'25.12.21 6:02 PM
(112.152.xxx.5)
저게>>>>>>>적게
30. ..
'25.12.21 6:03 PM
(112.214.xxx.147)
아.. '저는'을 생략한 76년생입니다.
부모님 두분다 50년 출생이십니다.
31. ...
'25.12.21 6:05 PM
(112.148.xxx.32)
상속은 돌아가시고 받는거고
증여는 살아계실때 받는건데
세금은 증여가 많고요ㅠ
그래도 몇억이라도 받고 하시나봐요.
시가쪽은 기대가 없고
친정은 2년전 일부 증여 받았고 상속은 모르겠네요.
78년생 아직 양가 부모님 계십니다.
32. 50초인데
'25.12.21 6:08 PM
(222.235.xxx.29)
전 현재 7-8억정도 되는 상가 오래전에 증여받았고 돌아가시면 20억정도 되는 부동산 받기로 했어요. 대신 제가 친정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기로 했어요. 지금은 건강하셔서 두분이서 사시고 저랑 남편이 자주 방문하고 여행도 모시고 다녀요. 다른 형제들은 저보다는 적게 받기로 했지만 만일 나중에 유류분청구하면 그건 어쩔수 없을 듯 해요.
시댁쪽은 지금도 매달 소액 용돈보내드리고 받을 건 전혀 없어요. 익명이라 쓰는 거지만 남편이 저를 만나 다행이다 싶어요.
33. ..
'25.12.21 6:09 PM
(223.38.xxx.106)
친정은 증여 받았는데
남녀 차별 없이 10억 언저리
지금도 뭐 하고 싶은 거 하고 여행 가라고 가끔 용돈 주세요
시댁은 노후대책 없고 화수분
34. ᆢ
'25.12.21 6:10 PM
(221.148.xxx.19)
82글 읽다보면 강남아파트 증여받고 상속도 따로 받을 예정인분 많던데요. 여기서 물어봐야 뭐 의미가 있나요
35. 음
'25.12.21 6:14 PM
(122.36.xxx.14)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몰아주기로(주택연금때문에)
평생 돈을 써야하는 입장이었고 땡전 한푼 받은 거 없음
어머님 취득세 또 아들이 내주길 바라나 몇백 나왔다고 징징거리시네요 이런 집도 있습니다
36. 부럽네요
'25.12.21 6:26 PM
(125.182.xxx.210)
요양병원비 낼 돈도 없어요.
돌아가시고 빚만 안남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 누구보다 고생하고 열심히 사신
분들이라 원망하고 싶진 않아요.
37. ^^
'25.12.21 6:26 PM
(106.101.xxx.141)
78년 x세대에요.
30평 아파트랑 월세받는 상가는 미리 증여해주셔서
편하게 전업주부로 살게 해주셨어요.
돌아가신담에 상가하나 더 주신데요. 지금 받는거보다
월세 더 높은걸루요. 그돈으로 노후대책하면 된다구요.
남동생도 지금10억짜리 상가하나 해주셨고..
남자애고 제사도 지낼거니 나머지는 동생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땅이랑 지금 집이랑 그외 상가는 동생한테로~~
남편도 시댁서 여동생만 집사주셨어요.
지금 농사하시는데 땅이랑 집은 남편 물려주신데요..
결혼때 집 안해주셨지만 그나마 시댁도 노후되어있고
땅 물려주시는걸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38. 사춘기
'25.12.21 6:26 PM
(194.182.xxx.85)
저희도 70년대생 부부이고 현재 순자산 대략 30억선. 시댁은 0원이고 친정은 아직 얘기해본적 없지만 남녀차별이나 큰아이들/딸 차별없이 공평히 나눠주실꺼라고는 하셨어요. 삼형제 공평하게 나누면 대략 각 집당 5억 예상해요.
39. kk 11
'25.12.21 6:29 PM
(114.204.xxx.203)
아들 다 주고 집 하나 남으면 나눠가지라는데
3억이나 될지
그것도 말년에 병원 간병비 하면 님지도ㅠ않을거에요
40. kk 11
'25.12.21 6:29 PM
(114.204.xxx.203)
아 친정이고요 시가는 0
들어간거면 엄청나요
41. 자매
'25.12.21 6:31 PM
(222.239.xxx.120)
부동산좀 했던 평균 수준 사는 집
각 10억 언저리요.
42. ㆍㆍ
'25.12.21 6:36 PM
(222.117.xxx.73)
-
삭제된댓글
익명이니 씁니다
20년전 친정에서 미리 증여받아
아파트 한채 서울 땅 조금 그때 시세는 그리 높지않았는데
지금은 40억쯤되네요
43. 76
'25.12.21 6:43 PM
(1.231.xxx.41)
아, 어쩐지. 창피하니 댓글 지우겠습니다.^^;;;
44. 청이맘
'25.12.21 6:46 PM
(106.101.xxx.53)
74년생 이혼
친정에서 현금 3억 한달전 증여해주셨고, 부동산들 다 정리해서 똑같이 나눠주신다했으니 추후 40~45억은..
그럼 뭐해요
증여세로 나가는돈이 얼만데 ㅠㅠ
45. 흠..
'25.12.21 6:46 PM
(211.234.xxx.37)
질문글에 답을 했을뿐인데 빈정거리는건 맞지않는 태도아닌가요
친정부모님이 다행히도 아들.딸 똑같이 키워주시고 사랑주시고 증여도 같이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한 딸입니다
비교적 젊은분들일텐데 아직도 아들 아들하는분들 82에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랄때가 많거든요ㅜ
오빠와 저 각각 강남 압구정 아파트 저렴할때 매입해주셨고 그게 생활을 탄탄하게 다지는데 큰도움 됐어요 25년전이네요
또 저같은 경우는 제 아파트로 시가에 큰소리라 하면 좀 그렇지만
눈치보는것 1도 안하거든요 시부모님도 저한테 잘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