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지웠습니다.
어머님과 다시 의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글도 조금 있다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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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다시 의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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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권해 보심이.
없어요.
그냥 그 애는 냅두고 전체 진도 나가야죠.
학원에서 어떻게 1대1 과외를 하나요?
경계선은 중등교육도 힘들어요.
애한테는 따로 쉬운 문제 프린트지 나눠주고 풀라고 하고
님은 전체수업 나가는 방법도 있고.
같이 듣는 수업에 경계성지능 아이를 함께 수강하게 할수는 없어요. 예비 고1이면 이미 아이 상태를 잘 알텐데 매우 무리한 요구를 한건데요. 과외를 하거나 가정에서 맡아야 합니다. 아니면 일대일 학습을 해주는 공부방이나요. 저도 그런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과외해야 됩니다 학원은 평균지능이 되어야함
저도 경계아이 키우는 부모로 말씀드리자면
그냥 보낼수도있을겁니다
예로 과학을 아이가 좋아한다던가~
제 아이가 중1되는데 저도 영어학원 너무 보내고싶거든요
아이가 문법이해를 전혀 못할껄알고 안보냅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안받아줄까봐 선뜻 못보내요
필기가 느리면 필기부분만 따로 복사해주시거나 이해안가는거 따로 물어봐라 이정도만하세요
참나. 경계선인 거 학부모가 오픈했는데도 10명 인원인 반에 등록시킨거죠 원장이? 돈벌이에 눈 멀어서ㅉㅉ 경계선 학생 가르친 경험이 있는데 1번을 10번 하고 2번으로 넘어간 뒤 1번을 물어보면 못 해요.
그냥 진도 쭈욱 나가셔야해요. 애초에 다인원반에 넣은 부모 잘못입니다. 애가 다른 애들 눈치를 얼마나 보는데 에휴
그런 경우 과외 시켜야 하니까, 수업 오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차라리 매일 하는 구몬 같은 학습지를 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말해보셔요. 그 엄마나 아빠가 구몬 같은 학습지를 봐줄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어려울 수도 있어요.
말씀이 좀 과하시네요. 돈에 눈이 어두워서일 수도 있지만 차마 거절을 못해서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지능이 낮은 아이라고 터놓고 말을 하는데 면전에 대고 못받는다는 말이 안나올 수도 있잖아요.
반드시 일대일 수업을 해야합니다. 모든거 삼라만상을 일대일로 가르쳐야해요.
1.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되려면 어머니께서 일대일 과외를 시키셔야 합니다.
2. 그 아이가 그냥 학원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앉아 있는게 좋은 거라면 딱 그 정도로
와서 앉아 있게 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3. 어머니와 아이의 욕구를 파악해 보세요.
세상에
경계선 아니라도 칠판 학윈 보내본적없어요
개별학원 아님 과외였지
천천히 진도나가고 반복하라니
남에 아이들 생각은 안하나요
남 생각 안하고 아이 기준에 맞추라니 엄마도 경계선인듯
남들은 생각 안하나요
세상에
경계선 아니라도 칠판 학윈 보내본적없어요
개별학원 아님 과외였지
천천히 진도나가고 반복하라니
남에 아이들 생각은 안하나요
남 생각 안하고 아이 기준에 맞추라니 엄마도 경계선인듯
세상에
경계선 아니라도 칠판 학윈 보내본적없어요
개별학원 아님 과외였지
천천히 진도나가고 반복하라니
남에 아이들 생각은 안하나요
내 아이 더 봐달라 주장 못하겠던데요
아예 한반 열명인 학원이나 칠판 학원을 안보내죠
그게 아이 위해서도 낫고요
남 생각 안하고 아이 기준에 맞추라니 엄마도 경계선인듯
어머님과 상담시에
아이가 예쁘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수업을 이해 못한다. 안타깝지만 개별지도는 어렵다.
이대로 괜찮으시냐?
감히 권해드린다면 아이에게는 일대일 수업이 도움이 될것 같다 고 하시고,
그럼에도 괜찮다면 그냥 진행 하셔야죠 ㅜㅜ
그런데 학생 어머님은 아직 자녀분의 상태를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것 같네요. 경계성인 경우 조금 신경써서 되는 정도가 아닐텐데요.
세상에
경계선 아니라도 칠판 학윈 보내본적없어요
개별학원 아님 과외였지
천천히 진도나가고 자세하게 반복 설명하라니
남에 아이들 생각은 안하나요
내 아이 더 봐달라 주장 못하겠던데요
아예 한반 열명인 학원이나 칠판 학원을 안보내죠
그게 아이 위해서도 낫고요
남 생각 안하고 아이 기준에 맞추라니 엄마도 경계선인듯
경계선이면 암기,추론 다 안되기 때문에 과외해도 힘들기만 하고 안되더라구요.
그냥 학원에 오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 천천히 진도 나가달라고 요구하진 않았겠지요.
과외 시킬 만한 형편은 아니고 공부에 대한 욕심을 놓지 못했고, 받아주는 마음 약한 학원을 찾아서 자리잡은 거예요.
그냥 일반 진도로 나가시고 마음에 걸리시면 가끔 개별 질문 받아주는 정도로 하세요.
천천히 지도 나가고 반복설명해달라니요
그건 일대일 과외나 가능한 상황이죠.
안됩니다.
솔직히 일대일 과외로도 힘든 일이구요.
그 아이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진도 나가세요.
아이 불편할 거 알면서도 보낸 그 엄마가 제 정신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