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
'25.8.14 2:30 PM
(39.121.xxx.133)
푸하하하하하..
정확한 것 같아요~~~~~
2. ㅎㅎ
'25.8.14 2:31 PM
(211.219.xxx.121)
넌씨눈 댓글 추가요
3. 무논리 무지성
'25.8.14 2:31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꽂힌 한단어에 집착.
4. ..
'25.8.14 2:31 PM
(220.118.xxx.80)
다들 외로워서 그런가봐요ㅋㅋㅋㅋ
5. ᆢ
'25.8.14 2:32 PM
(58.140.xxx.182)
남편이랑 트러블 호소하는글에
우리남편은 안그러니 다행이라고 하는 댓글도 있어요
염장댓글 ㅋ
6. ....
'25.8.14 2:32 PM
(115.22.xxx.169)
예시가 너무 친근ㅋㅋ
7. 무논리 무지성
'25.8.14 2:33 PM
(98.45.xxx.21)
-
삭제된댓글
꽂힌 한단어에 집착.
글 끝까지 읽지 않고 댓글쓰기.
머리와 가슴에 부정적인 기운으로 가득해서 예쁜말 고운말 못함.
8. ㅋㅋㅋㅋㅋ
'25.8.14 2:33 PM
(118.235.xxx.174)
이런 분 때문에 82를 못 떠남........
9. 111
'25.8.14 2:34 PM
(211.48.xxx.104)
-
삭제된댓글
3. 생각보다 난독증 굉장히 많음
극 공감
10. 오우
'25.8.14 2:34 PM
(218.154.xxx.161)
원글님 예리한 센스쟁이!!
11. 정확
'25.8.14 2:35 PM
(1.236.xxx.128)
82에 똑똑한 분들도 많지만 책 한권 안 읽고 사시는 분들이 태반일거예요 그런 분들도 나이가 경험이고 지혜인 줄 알고 댓글 끄적이니 원글과 같은 현상이..같은 연배라도 모아놓고 대화 시켜보면 총체적 난국일듯요..
12. ㅎㅎㅎ
'25.8.14 2:35 PM
(218.155.xxx.188)
원글님 나이스!!!!
근데 전 개인적으로 박복한 첫 댓글러들 존경합니다.
사람 심리를 어쩜 그렇게 잘 알까요?
이렇게 쓰면 열 받겠지? 이렇게 쓰면 김 빠지겠지? 이런 거 알고 쓰는 거잖아요 대단~~
진짜 만나면 엄청 말로 상처주는 사람들일 거 같아요.
저 같은 하수는 눈물 좍좍 흘리면서 엄마 찾아 삼 만리 떠날 듯... ㅋ
13. 오우!
'25.8.14 2:35 PM
(61.73.xxx.204)
글 내용과 상관있는 거 좀 알려달라면 원글
댓글 그 누구도,아무도 안 알려줌.
14. ㅇㅇ
'25.8.14 2:37 PM
(211.222.xxx.211)
괜찮은 분들은 게시판 패악질로 떠난지 오래니...
15. ㅋㅋㅋㅋㅋㅋㅋ
'25.8.14 2:37 PM
(112.186.xxx.86)
넌 너의 길을 가라
난 나의 길을 가겠다
16. ㅋㅋㅎㅎ
'25.8.14 2:40 PM
(211.234.xxx.123)
정말 한심한 댓글들
딱 정리해서 올린 원글 대단하다..
멋짐..
17. 그런데
'25.8.14 2:42 PM
(117.111.xxx.140)
근데 그런거 일부러 덧글작업하는거두 있어요. 정떨어지게 만들어서 글 덜 쓰게해야 나중에 작업글 올리기 편하거든요. 글구 작업글 올려도 희석되고요.
오유가 작업자 7명으로 망했다나 그래요.
18. ...
'25.8.14 2:43 PM
(112.220.xxx.210)
솔직히 지적 수준 떨어지는 사람이 반수는 되지 싶어요.
19. ㅋㅋㅋ
'25.8.14 2:45 PM
(182.209.xxx.17)
원글님 82 인류학자십니다
요즘 느끼는 점을 정확히 집어주심
20. ...
'25.8.14 2:46 PM
(211.33.xxx.100)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도 해당 되시는지...?.. ㅋㅋ
21. …
'25.8.14 2:47 PM
(222.233.xxx.219)
진짜 난독증..심하더라고요 외국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22. . ,
'25.8.14 2:48 PM
(175.119.xxx.68)
ㅎㅎㅎㅎㅎ
23. ㅇㅇ
'25.8.14 2:49 PM
(118.223.xxx.231)
ㅋㅋㅋ 맞아요 맞아
자기가 지금 생각하거나 기분에 따라 댓글에 쓰는 것 같아요.
24. ,,,,,
'25.8.14 2:55 PM
(110.13.xxx.200)
넌씨눈도 절대 안빠지죠. 222 ㅋㅋ
25. . .
'25.8.14 3:07 PM
(211.178.xxx.17)
더해서 누가 이러이러한데 참 우아하더라 교양있더라 좋더라 이런 글 올라오면
"그게 뭐가 특별해요? 저는 늘 그러는데요?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닌가요?
도대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길래?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그런 예가 특별한건가요?" 이런 댓글이요.
얼마전에 우아한 지인 예를 설명하면서 마트에서 자기 카트는 사람들 통행에 불편하지 않게 항상 옆에 치워놓거나 조심한다는 글에 다들 우르르 "나도 그런다 그게 뭐가 특별하냐? 기본아니냐" 이런 댓글 달렸잖아요.
제가 저번주 역삼동 이번주 양재동 마트 두 지점 갔었는데 쇼핑하는 한 시간이 넘는 동안 자기 카트 아무렇게나 널부러지게 놓아두는 사람 두 명빼고 100프로 였음 (그 두 명도 다 남자 - 여자들은 절대 안 비켜줌). 너무 스트레스 받았네요. 도대체 댓글 다는 사람들은 다 어디사는지.
26. 정신세계가
'25.8.14 3:16 PM
(222.98.xxx.31)
의심스러운 댓글이 많아요.
날선 댓글보다
소시오
사이코패스 같은 글이 있어요.
따뜻한 감성이 메말라버린 섬뜩한 댓글
남 잘되는 칭찬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원글님 글에 백배 공감합니다.
27. ooooo
'25.8.14 3:18 PM
(210.94.xxx.89)
4.
한번씩 원글님 같은 팩폭러 등장해서 솨악 환기
ㅋㅋㅋㅋ
28. 나이스
'25.8.14 3:19 PM
(211.212.xxx.29)
타고난 분석가
29. //
'25.8.14 3:29 PM
(106.240.xxx.2)
원글님의 정리에 속이 뻥ㅋㅋ
30. ..
'25.8.14 3:30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댓글이 다 똑같은 정답만 얘기하면 재미가 없어요. 뻘소리 하는 댓글도 있어야 재밌어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걸러서 취합할 능력이 있다고 보구요.
31. ㅋㅋㅋㅋ
'25.8.14 3:31 PM
(58.225.xxx.208)
저도 방금 제글에 뜬금없는 공격을 받고 짜증난터에
이글 보고 빵 터졌어요.
저는 2번에 해당되는 댓글이 달렸어요 ㅋㅋㅋ
32. 1111
'25.8.14 3:46 PM
(14.63.xxx.60)
샌드위치 잘하는집 추천해주세요. 등등 음식맛집 추천해달라고 하면 내가한게 맛있다면서 본인레시피 써놓음 ㅡㅡ
33. 진짜
'25.8.14 3:52 PM
(211.217.xxx.253)
82 글 쓸때마다 너무 불쾌하고 기분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있어요.
근데 그게 글 쓸때마다 복불복이라 진짜 어이없어요.
어떤 글에는 파리떼가 몰리고 어떤 글에는 꽃이 몰리고...
어떤 댓글은 딱 보면 눈 앞에 있으면 머리채 잡고 싶을 정도의 글도 있어요.
정신나간 댓글도 많아요.
34. ㅇㅇ
'25.8.14 4:04 PM
(211.234.xxx.246)
이렇게 편협함과 자기주관 1도 안들어간 객관적인 분석글 오랜만에 봄 ㅋㅋㅋ 엄청 웃었네
35. ㆍ
'25.8.14 4:07 PM
(14.44.xxx.94)
1 2 받고
특히 3번 본문글 반대로 이해해놓고 혼자 흥분해서 버럭질 충고질 쌩쇼를 하는 사람 자주 봐요
36. 3번
'25.8.14 4:12 PM
(79.235.xxx.47)
심각해요.
82에 일등부터 꼴찌까지 다 있다는게 맞는 말.
제가 얼마전에 A는 알겠는데 B는 왜 그런가요?
라고 글 올렸는데
댓글이 A는 이렇고 저렇고.
저도 A는 알고 B가 왜 그런지 알고 싶어요라고
댓글 달아도 계속
A가 어쩌고 저쩌고.
답답해서 DG뻔.
37. 몬스터
'25.8.14 4:24 PM
(106.101.xxx.161)
정확합니다 ㅋㅋㅋ
38. 음.
'25.8.14 4:36 PM
(223.38.xxx.55)
온라인이라 일등부터 꼴찌까지 다있죠.
뭘 이런걸 물어보나 손가락 프린세스도 있고요.
39. 제가
'25.8.14 6:18 PM
(175.114.xxx.59)
그래서 글을 안써요. 댓글에 너무
상처받아서 이제 쓰기 무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