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s6zHyM93Y8A?si=MTxwMaTbnLv1fMNF
이런 얘기도 다른 배우들은 하지도 못할텐데
이병헌이나 되니까 하는듯
저러다 던킨 저 분도 되로 주고 말로 받을 듯
자기들 영화홍보아닌가요? 저렇게하면 손해아닌가?
꽤 거슬렸던 듯 하지만 꼭저기서 저렇게 멕여야했나 싶네요
진짜 쎄게 먹이네요
예전에 꼬셨는데 안넘어 왔었나봄
ㄴ
아마도?
손예진이 쉽지 않았나보네요.
손예진 평이 좋은 편은 아닌것 같으나 이병헌이
옷이 저게 뭔가요 무릎담요라도 하던가.. 없는가슴과 배는 다 왜 훌러덩 ㅠ
그냥 워낙 친해서하는 농담으로 들리는데요?
이민정 친구. 농담하는거죠
댓글들 대동단결 손예진 안좋은 얘기만 있네요
예전부터 4가지 없는걸로 유명했었나 봐요
여전하네 손예진
농담식으로 말하지만
가식적이라고 멕이는거잖아요
부인친구래도
그러네 이중 인격자 느낌이네요
감정몰입 한다고 그랬다는 쉴드는 처주네요
멕임과 침찬 중간 어디인듯ㅋ
답을 안했다잖아요.
인성 보인다.
손예진 옷보고 10년전 영상인줄...
옷은 진짜 못 입어요
그렇다고 공식적인자리에서 돌려까는것도 안좋아보여요
영화고 뭐고 딱 보기싫음
아쌀하다고 할까 질척거리지않는 음성이라 듣기 좋은데요.
아마 성격도 그런가 봅니다.
30년전에 어디선가 스치며 봤을때 덩치가 왜소해서 와 정말 작구나하며 놀랐는데 저렇게 큰배우로 성장했으니 노력도많이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왠지 속시원하다~~~
그런 얘기도 못 꺼낼걸요
ㅇㅂㅎ은 산타에 던킨에
가식보다 차원이 다른 문제적 인성
이병헌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친절하나 보네요 아역배우들에게까지 저렇게 잘해주는 거 보면.. 손예진 욕하기도 좀 그런 게 손예진은 저게 루틴이겠죠 촬영장에서 오로지 자기 연기에만 집중하는 타입이라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같이 연기하는 아이에게 전혀 관심이 없던거죠
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차가운가 봐요
그냥 유쾌한 분위기인데요.
손예진 약간 여우과이지만 과하지 않은
그런 성격 드러나는 에피소드로 보이는데요?
아역들한테도 잘하고 단역들한테도 선을 지키고 어린 감독들이 지적을 해도 얼굴색 하나 안바뀌고 네 감독님 그런다고 황동혁감독을 비롯해서 감독들이 어찌나 칭찬인터뷰를 하시던지요
이병헌도 옛날에 영화 말아먹은적 많았는데
송중기처럼 카메라앞에서 영화망했다고 울고 그러지 않더군요
대신 아무도 모르게 참 많이도 우셨다고
이병헌의 실제 성격을 떠나 일터에서 적을 만들지 않고
연기까지 잘 하고 홍보도 붙임성 있게 잘 하니
산타짓을 해도 업계에서 기를 쓰고 살렸지요
진짜 저런 배우가 드물어요
산타짓은 이민정이 용서했고, 지금은 개과천선한 것으로 보여 관객 입장인 저도 마음이 누그러지더라고요.
다만, 비슷한 일이 한번 더 벌어지면 진짜 배우 경력 끝이죠
은 크게 인정받잖아요
자기 본업을 워낙 잘하니까요
댓글 보니까 감독과 동료 배우들한테
처신도 잘하는군요
옆 남자 배우는 입 한쪽이 왜 삐뚤어져 있을까요
장난이 아닌데요?
애들 질문도 쌩까다니.
연기 하느라 감정에 집중할때겠죠.
오랜만에 영화하는거라
긴장 됐겠죠.
뭐가 문젠가요
이병헌은 홍콩이모라고 하는
나이 많은 여자분 계속 안고 있고 이마에 키스하는
유튜브 영상 헐 이던데요. 뒤에 이민정도 있고요.
혼란하던데 ㅠㅠ
이병헌 홍콩이모 ....
이런 분이 무슨 ...
https://m.segye.com/view/20161214002253
원래 약자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인성이 나오죠..
이병헌 너무 한거 아니에요?
아무리 후배라지만 저렇게 대놓고 까발리면
손예진은 뭐가 되나요
손예진이 성격이 좋으니 웃고 있지
까칠한 여배우였으면 바로 정색했을꺼에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저 행동은 선을 넘은거에요
저렇게 짧은 원피스 입고 다리는 왜 꼬는 거에요
안에 뭐 입었겠지만 영상에서도 보이네요
몸에 맞지도 않는 헐렁한 란제리같은 거 입고 나와서 가식 떠는데 옆에서 제대로 멕여주네요.
오죽했으면 저런 소리 할까요...
재잘재잘 떠드는 애들 그냥 첨부터 끝까지 쌩깐거네요.
성격이 좋기는....저 상황에서 저렇게 웃음으로 넘어가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 같은데요?
선배님이 하세요..
이것 또한 쉽지 않은 발언인듯..ㅎㅎ
너무 과하게 차이가 나니까 참다못해 말한듯.. ㅋㅋ
ㅋㅋㅋ
웃기네요
서로의 가식은 두 눈 뜨고 못보는 오빠가 동생 멕이는 남매 느낌인데요?
헐 손예진 좋아했는데 다시 보이네요
오죽했으면 손예진에게 저런 소리를 할까요222
무조건 손예진을 쉴드칠게 아니고
이병헌 과거사 등으로 논점을 흐릴게 아니고
내용을 생각해 보세요
촬영장에서는 아역의 질문에 한 번도 대답을 안했대잖아요
심지어 촬영장에서는 이병헌에게
선배님이 하세요, 라고 말했다잖아요
그래놓고 공개 석상에서는 아역 배우에 대해 모성애 얘기하는게
이상해 보이는게 자연스럽죠
또 손예진이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저 상황에서 저렇게 웃음으로 넘어가는 거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 같네요222
여기는 해당 안될지도 모르지만 숏폼은 너무 짧은 일부로만 되어 있어서 왜곡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유머인듯 포장하고 있지만 하도 기가 막혀서 한 방 먹이는 걸로 보여요
제 기준으론 이산타가 훨씬 나쁘고 더러운 놈.
일에 집중해야 하는데
아역이든 누구든 옆에서 계속 종알대고 질문하면 신경쓰이죠
엄마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연기할 때만큼은 모성이 느껴졌겠죠
저렇게 엿먹이는 부류가 더 욕먹는 겁니다
동료 가식적으로 만드는 폭력
사람 시켜 몽둥이만 휘두르는 줄 알았더니…
세치 혀도 장난 아니네요
본인한테 집중하는게 루틴이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면 이병헌이 아무말도 안했겠죠. 괜히 가식적으로 아역배우한테 모성애 얘기하니까 이병헌이 한방 먹인거지 ㅋㅋㅋ
꼬셨는데 안넘어왔나 22222222222222222222222
근데 전체적인 인터뷰보면 진짜로 지적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도 살아남은게 주변인들, 일반인들한테도 스스럼없는 성격에 적이 없다는 스타일이라고하긴하대요.
손예진이 크게 웃는 걸 보니까 사실은 사실이네요.
수십번 물어보면 한번쯤 대답해줄만도 한데
어지간히 쌀쌀하게 굴었나보네요
그래놓고 모성애 운운하면 황당하긴할듯 ㅎㅎ
이병ㅎ은 홍콩이모라는 아줌마 부둥켜 안고
볼키스 하는
유튜브와 기사들 많아요.
그러면서 누굴 저격 ...놀랍내요.
장난식 농담으로 보입니다
옛 남친들이죠. 이병헌, 현빈
이병헌 말하는 동안 옆에서 손예진 리액션도 되게 가식처럼 보이네요.
이병헌이 개과천선이요..?
미디어에서 잠깐씩 보이는 걸로
그가 개과천선 했는지 여부를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이민정이 쿨한 척 애쓰는 건 잘 알겠다만..
아이들 질문 많으면 정말 힘들고 기빨려요. 내 자식도 아니라 더 스킵하기도 어려우니 이병헌이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 sos까지 했는데 거절당하고 ㅎ
저도 극 I라서 그런가 손예진이 나쁘단 생각은 안 들어요. 감정 몰입 신이 있는데 애들이 질문하는 거 다 받아주면 당연히 감정 몰입 안될 거 같은데... 돈 받고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건데 사적인 거 챙기다 공적인 거 못하면 욕 먹는 건 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