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많아도 문제가

ㅗㅎㅎㄹ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5-05-09 14:30:32

사람이 행복한 돈이 약 5억에서 10억대정도래요

이게 넘는 집은 자산 상담사 말로는

자식들ㅇ끼이 유산싸움 재산싸움 심하고

어떻게 해서든 부모에게서 뭐하나 더 받아내려고 애쓴다고

 

근데 실제로 봐도 제주변만 봐도

그렇더라구요

큰돈은 인간의 탐욕을 자극해요

 

예전에 오래전 강남 아파트가 5억쯤 하던 시절

어떤 여자분이 친정에서 유산으로 20억을 받았는데

부모님 장례식장에 남편 친구들이 와서는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였다고..ㅠㅠ

 

역시나 그후로 남편과 시댁에서 맨날 전화온다고

사업자금 대달라고...

 

돈이 있으면 그 돈 보고 달라붙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아서 재산을 지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그 인간의 정을 뛰어넘기가 힘들어요

그나마 자식에게 뜯기는건 양반이란 말이 나올정도..

 

돈이 많아도 문제는 생기더라구요..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2:3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와서 축하하는 분위기였다는거 절대로 일반적이지 않죠
    어떤 친구들이 친구 장인어른 돌아가신데 와서 그러나요.
    말종 친구들이고 그 수준인거지 그게 일반적으로 말할건 아니잖아요

    글고 없는집에서 그 없는거 뜯어먹으려고 얼마나 악다구니인데요....
    오히려 있는집들은 안 그러더군요

  • 2.
    '25.5.9 2:32 PM (112.145.xxx.70)

    잘 할 수 있어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잘 할 수 있어요
    (돈이 없을 ㅃㄴ)

  • 3. 맞아요
    '25.5.9 2:34 PM (210.96.xxx.10)

    원글님 말씀 맞아요
    형제들간에 유산싸움 백퍼 납니다
    제 아는 언니도 그랬구요
    연금이 최고인듯
    건물 있으면 빨리 돌아가시길 바라고
    연금 있으면 최대한 오래 사시길 바란다잖아요

  • 4. ...
    '25.5.9 2:35 PM (218.50.xxx.110)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돈이 모자란 게 아닌지.
    이말이 전 더 와닿네요.

  • 5. 형제
    '25.5.9 2:37 PM (112.157.xxx.212)

    형제 여럿 아니고 외동이어도 비슷합니다
    부모님 재산이 두분 여유있게 쓰실정도면
    바라지도 않는데
    부모님 재산이 많다 싶으면
    미리 나눠 달라 합니다
    기대다 보면 습관처럼 그래지기도 쉽구요

  • 6. 씁쓸
    '25.5.9 2:39 PM (1.227.xxx.69)

    있어도 있는 척 하지말고 없어도 없다고 하지 말아야지 참 씁쓸하네요.

  • 7. ..
    '25.5.9 2:48 PM (211.225.xxx.219) - 삭제된댓글

    돈없는 가족들도 친형제자매상에
    본인 지인은 오지도 않았는데 자기꺼 50만원정도 부의금 풀이할때 달라고 쌈나요
    서로 욕하고 노려보고 더러워서 주고
    그러고나서도 제사에 와요

  • 8. ...
    '25.5.9 2:55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돈이 있는편이 나아요ㅎ
    친정아버지 희귀질환으로 5억 가까이 쓰시는걸보고 의료비라도
    반드시 돈은 있어야한다고 남편과 굳은 결심했어요
    저 큰돈을 쓰셔도 자식들 돈은 한푼도 안쓰셨거든요ㅜ

    부자들이 재산때문에 매일 싸움만 하는 집들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직업상 100-200억대 자산가들을 30년이상 보는데 싸움나는집도 있고 구순하게 재산 잘나눠서 행복하게 잘사는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최소 돈은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훨씬 월등 나은법입니다

  • 9. 부모님
    '25.5.9 2:55 PM (118.235.xxx.233)

    돌아가셨는데 축하하는 친구가 어딨어요?
    그리고 유산 받았는데 누구에게 사업자금 빌려달라 전화한다는건지?

  • 10. ...
    '25.5.9 2:58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돈이 없으면ㅠ
    문제가 더 가지가지 커집니다ㅜㅜ
    돈 없는 노후...옆에서 보셨나요?
    저희 시가가 딱 이케이스라 저희부부가 독박으로 35년째 책임지고있지요ㅠ

    돈이 없는것보다
    차라리 싸움이 나도 돈이 있는게 백배 나은법입니다ㅠ

  • 11. 000
    '25.5.9 3:03 PM (118.221.xxx.51)

    없는 돈 가지고 싸우는 것보다는 있는 돈으로 싸우는게 훨씬 낫겠네요ㅠㅠ

  • 12. ...
    '25.5.9 3:06 P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유툽에 자산관리사 말이

    부모 노후대비 되어있고 부모 자식간에
    안주고 안받는집이 가장 사이가 좋답니다.

    돈이 많으면 형제간에 백퍼 재산싸움나고
    자녀 결혼할때 집이라도 해 준 집은 보상심리 발동해서
    분란난답니다.

  • 13. 어휴
    '25.5.9 3:07 PM (210.96.xxx.10)

    원글님이 아예 돈 없이 가난한 노후를 말한게 아니잖아요
    5-10억 이상의 큰 돈을 말한 것...

  • 14. ...
    '25.5.9 3:09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친정은 부유하셔서 노후의료비 한푼도 자식도움 필요없지만
    시가는 오로지 저희부부만 돈을 댈수있는 자식이라
    그걸 35년째 하다보니
    의료비 준비안된 어르신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ㅠ
    시어머님 계시던 요양병원등등에서 눈에 눈물나게 많이 봤었어

    싸움이 나도
    돈이 있는게 백만배 나은 삶입니다ㅜ
    나는 90에도 100살에도 건강할거야....싶죠?
    저희 시부모님이 그러셨었어요ㅠ

  • 15. ...
    '25.5.9 3:12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돈 없이 가난한 노후 란것의 정의는 누구도 모르죠
    백세까지 아무 질병없이 건강할수도있고
    저희 친정아버지처럼 건강하셨던분이 갑작스레 초희귀질환으로 쓰러질수도 있구요

    최소 자식등에는 업히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노후준비 해야합니다

  • 16. 일단
    '25.5.9 3:1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가져보시고 ...말하세요. 신포도 정신승리도 참
    전 10억 있을 때 보단 훨씬 더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함

  • 17. ,,,,
    '25.5.9 3:18 PM (59.16.xxx.1)

    있는 집은 주변도 있는 집이라 절대 그렇게 축하하는 분위기 아닙니다.
    그리고 주변에 전문가들 많아서 애초에 증여도 전문가가 절세해서 다 해결해 놓고요
    간병인 24시 두고, 집안일 하는 사람 두고 편안하게 살다 가세요. ㅎㅎ
    5-10억은 요새 서울집도 못사는 돈인데 누가 부자라고 하나요. 오히려 가난해서 싸운 것 같은데요?

  • 18. 일단
    '25.5.9 3:19 PM (1.222.xxx.117)

    가져보시고 ...말하세요. 신포도 정신승리도 참
    전 10억 있을 때 보단 훨씬 더 있는 지금이 더 행복함

    그리고 본문예시 여자분 주변이 쓰레기 득실인데,
    그나마 돈 때문에 분별력 생기는거죠. 돈 없으면
    평생 쓰레기들에 둘러쌓여 사는거고

    정? 무슨 거지들 풀 뜯어먹는소리하세요?
    정으로 돈준다가 가난마인드

  • 19. ,,,
    '25.5.9 3:47 PM (202.20.xxx.210)

    우선 가져 보시고 얘기를......

  • 20.
    '25.5.9 4:13 PM (110.12.xxx.42)

    많아서 문제이고 싶네요
    그건 선택의 문제이지만
    돈이 없으면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 21. 미국인도
    '25.5.9 4:14 PM (47.136.xxx.106)

    마찬가지.
    제친구 엄마가 집을 남기고 시망.
    몇백만불 짜리 인데
    형제끼리 싸우고 의절함.
    결국 변호사에게 맞김
    한 아들은 집 모기지 갚는데 한동안 돈을 냈고
    한 아들은 리모델링 해줌.
    딸은 뭔인 인줄 모르지만 하여튼 셋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으

  • 22. 그 여자
    '25.5.9 4:55 PM (121.162.xxx.234)

    무르네
    아니 못줘
    이 말이 그렇게 어렵나요
    갑툭 정ㅋ 정 있는데 왜 폐를 끼쳐요 ㅎㅎ 정 없으니 돈 달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6 암 진단금 중복보험시 다 받을수 있나요 1 보험 13:01:21 29
1803825 이란 호텔들 ㅇㅇ 13:01:05 45
1803824 친척모임에 갔는데 2 너도늙었거든.. 12:51:22 264
1803823 내일 삼전 주가 어케 될까요~~ 2 .. 12:50:14 316
1803822 아들 딸 둘다 갖는 것 4 ㅇㅇ 12:48:59 288
1803821 조국당 당선자 0명이면 어떻게되나요? 3 ㄱㄴㄷ 12:43:45 280
1803820 오늘2시 여의도 블랙이글스 비행 2 ..... 12:43:42 212
1803819 운전)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3 Dgjkk 12:42:30 826
1803818 회사 이력서 방문접수할때, 정장식으로 입고가나요? 4 ..... 12:41:57 172
1803817 김민석 총리 - "뉴호남이 대한민국 선두주자".. 17 ㅇㅇ 12:40:26 316
1803816 빈말은 아닌데 자꾸 변경 좀 기분 그렇네요 4 공수표 12:35:25 507
1803815 우롱차 밀크티 괜찮나요? 3 ... 12:33:10 145
1803814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거래금액의 몇% 이니 2 중개수수료 12:22:19 384
1803813 20대에 엄마랑 이웃 아줌마댁에 갔었는데 2 .. 12:21:18 890
1803812 이수지는 정말 연기천재 ㅇㅇ 12:17:45 605
1803811 롯데샌드, 오징어 땅콩, 도리토스 좋아하세요? 3 과자 12:15:30 294
1803810 훠궈 실패만 했어요. 1 12:13:46 170
1803809 와 왕사남 단종역 박지훈 7 ... 12:11:15 1,250
1803808 손흥민 전반에만 4어시, 1 자책골유도 2 축구팬 12:09:45 341
1803807 보기싫은 벽걸이 에어컨 긴 배관호스 어찌 가리나요 3 어찌하나 12:02:44 397
1803806 종교 생활도 결국 돈;;;; 17 ... 12:01:59 1,572
1803805 락스 냄새 안 나는 락스는 5 ㅇㅇ 11:58:36 476
1803804 수도권 비아파트 소형 저가도 지방과 같이 혜택주세요. 4 왜 안되나 11:56:19 391
1803803 부산해운대왔는데 돼지국밥 밀면맛집알려주세요 4 부산 11:49:34 436
1803802 지금 SBS 영재발굴단 5 .... 11:49:28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