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강욱 페북

ㄱㄴ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5-04-06 20:04:45

늘 조심해야 하는 건 분열과 욕심입니다.

 

거악을 몰아내는 일에는 힘을 모았지만, 그 후에 백출하는 여러 생각과 욕심들은 늘 역사의 발전을 더디게 했습니다 .


박근혜 탄핵 이후, 적폐청산과 사회 대개혁의 꿈이 왜 미완으로 남았는지를 가장 먼저 성찰해야 합니다.

방송민주화를 위해 싸웠던 언론인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공영방송은 여전히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입바른 소리 잘 하던 언론인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윤석열이가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말로는 검찰개혁에 앞장선다던 의원들이 왜 완벽한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는지 파헤쳐야 합니다.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가뜨리는지 뻔히 목격한 사람들이 앞다투어 새 정부의 자리를 탐하는 일은 앞으로 절대 생기지 않을지도 둘러봐야 합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건지 자리 다툼을 하느라 나선 건지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내란은 완전히 진압되지 않았고, 그 세력은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대선의 압승으로 저 암덩어리들을 완전히 도려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숙제입니다.

 

 

"진실이 고통 없이 드러나고 정의가 걱정 없이 승리하는 세상"을 향한 꿈과 소망, 이번에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하지 않을까요?

IP : 118.235.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6 8:05 PM (119.69.xxx.20)

    대선의 압승으로 저 암덩어리들을 완전히 도려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숙제입니다. 22

  • 2. ㅡㅡ
    '25.4.6 8:07 PM (211.234.xxx.55)

    그러니까요~
    여전한 숙제들이 산적한데
    한심해요
    국회의장으로 관심 좀 받아보니
    권력욕이 차올랐나봐요~
    암튼 인간의 어리석음을 봅니다
    지금이 어느 때라고...한심...

  • 3. 감시해야 한다.
    '25.4.6 8:10 PM (218.39.xxx.130)

    국회의장으로 관심 좀 받아보니
    권력욕이 차올랐나봐요~ 222222

    국민들 가르치려는 정치인 싫다
    국민들 보다 우월하다는 정치인 싫다!!!!!!

    엘리트깡패들과 뭐가 다른가.. 정신 차려!!!!!!!!!!!

  • 4. 개혁 하랬지
    '25.4.6 8:13 PM (211.36.xxx.116)

    개헌 하랬냐!

  • 5. oo
    '25.4.6 8:31 PM (58.29.xxx.133)

    문정부때도 최강욱 김용민 황운하 의원등이 검찰개혁 세게 나갔는데 민주당내부에서 반대세력이 있어서 미완에 그쳤다고 했죠.
    그게 수박들.

    딱 지금과 같은 꼬라지 아닌가요
    같은 실수를 범해선 안됩니다.

  • 6. 미친것들
    '25.4.6 8:32 PM (211.234.xxx.1)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그 긴 겨울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재를 뿌려도 유분수지.
    내란무리들 수거 시작도 안했는데 왜 벌써부터 설레발?

  • 7. 우원식
    '25.4.6 8:52 PM (114.203.xxx.133)

    새겨 들어라!!

  • 8. 개헌이나
    '25.4.6 9:36 PM (1.237.xxx.119)

    의원내각제 말하는 의원들은 민주당 수박인거 알겠습니다.
    나는 박지원의원이 그러면 어쩌나 했는데 우원식 너가 그랬구나아
    우원식 사퇴운동에 후원하겠습니다.
    빨리 내일아침 겸공이나 매불쇼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 9.
    '25.4.6 10:33 PM (118.32.xxx.104)

    맞아요 욕심!!

  • 10. 개혁엔
    '25.4.6 11:43 PM (112.157.xxx.2)

    관심없고
    개헌에만 관심있냐?
    저던자가 국회의장이라고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2 임종 4 부모님 15:38:04 329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73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3 그리고 15:36:15 311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4 15:33:32 186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07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26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4 ㅇㅇ 15:20:38 457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360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09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15:13:49 319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42 ... 15:10:56 1,764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652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769
1793759 요즘 청바지 8 15:01:32 775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2 ㅓㅗ호 14:57:21 952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9 14:56:16 888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8 ... 14:53:16 563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55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46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26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8 유럽 14:42:30 420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37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2 ㅇㅇ 14:38:24 2,279
1793749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4 ... 14:36:51 1,001
1793748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7 ㅋㅋㅋ 14:35:2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