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질환 제 증상 좀 봐주세요.

가을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4-11-14 14:11:03

한달전즘에 왼쪽 난소부근에서 콕콕 찌르는 통증이 며칠 있었어요

제가 배란통도 심하고 생리통도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그리고 며칠뒤에 왼쪽 같은 부위 넓게 생리통 마냥 욱씬 뻐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통증이라고 하기에는 아프다 할수 없고 신경쓰이고 불편한 정도의 느낌이요.

그러다가 어떤 날은 침대에서 누워 쉬고 싶다할 정도로 불편하고 아프기도 했구요.

또 좀 쉬면 아무런 증상없이 편안한 오른쪽아랫배 상태처럼 불편감 전혀 없고.

이런 현상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어요.

통증이라 표현하기 좀 그렇고 이런 불편감이 한달정도 됐는데

첨엔 콕콕 쑤실때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자궁쪽은 근종 낭종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서 왼쪽 아랫배 통증은 여자의 경우 난소나 대장직장쪽이라고 해서 대장암 관련 정보도 며칠째 찾아봤는데 대장암이라기엔 배변도 좋고 일정시간에 하고 소화도 잘되고 혈변은 한번도 태어나 본적도 없네요. 건강검진에서 종양표지사 검사도 대장 난소 모두 정상소견이고 빈혈도 없구요.

근데 어젯밤에 암관련 정보 찾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랫배가 임신때 배뭉침처럼 아랫배 (자궁) 전체가 묵직하면서 쪼여오는 느낌이 들어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 정도였어요

자고 일어나니 또 괜찮구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불편감이 심해지는거 같아요. 땡기고 뻐근한 느낌이오.

산부이관가서 질초음파 다시 하려고 예약하려니 생리 다 끝나고 오라고 해서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고 대장내시경도 낼 진료후에 볼 예정인데..

걱정되서 여기 한번 올려봐요.

자궁근종이라 하기에는 생리량도 일정하고.. 난소낭종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건 복부초음파에서 안나았는데 아무래도 질초음파를 해야 정확하겠죠?

이런 증상 도대체 뭘까요?

IP : 58.231.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4.11.14 2:15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질초음파로 자궁과 난소를 검사해야 제대로 나오겟죠

  • 2. 아는
    '24.11.14 2:31 PM (223.38.xxx.106)

    혹시 어딘가 결석이 있는거 아닐까요?

  • 3. 배란통
    '24.11.14 2:41 PM (118.235.xxx.107)

    배란통 같기도 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며칠 동안 아픈 게 아니라서..
    마흔 중반인데 현재 미레나 한지 2년 됐거든요.
    그럼에도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아파서 산부인과 검진갈 때마다(6개월) 말하면 다른 곳 이상없는데 아마 배란통이나 생리통 같기도 하다고 해요. 미레나 후 생리는 안하고 있는데 그 통증이 제가 생리하기 직전이나 배란통과도 같아서..

    제왕절개 후에 배란통이 더 심해져서 배란기에 한바탕 아프고 나면 갈색 출혈이 꼭 있거든요. 너무 아프면 타이레놀
    먹거나 따뜻한 곳에 누워있어요

  • 4.
    '24.11.14 2:41 PM (223.39.xxx.151)

    난소 부근 코꽄 찌르는 느낌이 들어
    질초음파 했더니 아무 이상 없었던 적 있었어요.
    신경 쓰면 계속 아픈 듯 했는데
    괜찮다니 불편감이 사라졌어요.
    가끔 컨디션에 따라 이유없이 아플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진료보세요.

  • 5. 저요
    '24.11.14 5:13 PM (223.39.xxx.215)

    일부러 로긴합니다.
    제가 딱 그래요.
    폐경한지 3년 되가는데 자궁위치해잇는 배쪽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기분 나쁘게 아픈데 밤에 자다가도 그렇구요.
    어떤땐 생리통처럼 불쾌하구요.
    어제는 대장내시경 햇는데 이상 없어요.
    저는 대장암인줄 알앗어요.
    일단은 안심하구 있어요.
    내년에 자궁검사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91 진짜 이런 사람이 교육부장관 부총리라뇨 .... 07:29:15 91
1824890 밑에 대통령 뒷짐영상 가짜(열어보지마세요) 1 .... 07:27:15 62
1824889 세탁기고민 오늘까지 정해야돼요 2 봄날 07:07:24 270
1824888 김치 10키로 주문해서 익으라고 하루뒀는데 5 이를어째 07:06:06 517
1824887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산 가능할까요? 5 혼자 고민합.. 06:28:11 319
1824886 1석 2조가 아니라 ㅋㅋ 06:18:21 334
1824885 깨어계신분~노젓기 같이봅시다 13 월드컵 06:01:51 1,383
1824884 국방장관 탈영여부 진위 간단하다 28 나가리라 05:36:54 1,375
1824883 모기 한 마리 잡고 다시 누웠어요 1 .... 04:50:44 506
1824882 제습기가 벌레 퇴치에 도움이 되나요.  3 .. 04:40:59 787
1824881 내 차 번호판 고를 수 있는 거 아셨어요? 6 화수분 04:30:53 1,836
1824880 저같은 사람은 앞으로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 04:18:46 2,228
1824879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2,959
1824878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963
1824877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2 ... 03:29:10 2,233
1824876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2 겨다 03:21:34 747
1824875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1 소나티네 03:12:53 796
1824874 잡곡밥 지어먹는 팁 1 02:46:00 1,079
1824873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11 익명 02:34:11 2,774
1824872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8 얼어죽을 02:19:20 813
1824871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3 기대 01:34:22 1,575
1824870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608
1824869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11 실망 01:23:19 1,634
1824868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820
1824867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4 33 01:17:23 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