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속 심장이 뛰고 불안한데요

00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24-10-08 12:11:12

열흘 전 쯤 큰 결정을 혼자 해야할 상황이 있었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 일은 해결이 되었는데

 

이후 1주일 넘게 계속 심장이 하루종일, 잘때도 두근거리고 너무 불안하고 답답함. 우울감도 심하고요. 

불안한 이유는 그냥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고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계속 들고요. 

 

밤에 잠도 안오고 자다가도 깨고 심장은 계속 뛰어요. 

 

날씨가 갑자기 서늘해져서 그 영향도 있는것 같고 1년도 더 전에 처방받았다가 안먹은 신경안정제가 집에 남아있어서 어젠 그거 먹고 잤는데도 효과가 없어요 

 

계속 머릿속은 복잡하고 심장은 뛰고 막연하게 두렵고 우울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특히 심장이 손을 가슴에 대면 느껴질 정도로 며칠째  뛰는게 가라앉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06.243.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8 12:20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가슴통증이 한달가까이 지속되서 정신과 가서 불안약 먹었는데 효과 없고 너무 아프고 힘드니까 입원해서 심장검사 받았는데 검사상 이상은 없었어요 ㅠ 시간 지나니 나아졌어요

  • 2. 의식적으로
    '24.10.8 12:26 PM (61.101.xxx.163)

    마음 다스리고 펀하게 먹어야해요.
    시간지나면 가라앉기는해요..
    불안감이 남아있어서 그래요..저도 심장이 두근두근잘해서..ㅠㅠ
    사는게 늘 불안해요..ㅠ

  • 3. 청심환이
    '24.10.8 12:30 PM (211.234.xxx.221)

    도움이 됐어요.
    원래 약 잘 안 먹는데
    심적으로 도움된 듯

  • 4. 약국에서
    '24.10.8 12:30 PM (112.145.xxx.70)

    안정액 많이 사다 놓고 불안하면 드세요
    효과 좋아요

  • 5. ..
    '24.10.8 12:34 PM (59.27.xxx.92)

    저도 그래서 한의원가서 침맞고 좋아졌어요

  • 6. ㅇㅇ
    '24.10.8 1:11 PM (106.102.xxx.139)

    만원짜리 액체 우황 청심원드세요 한이틀정도

  • 7. ㅇㅇ
    '24.10.8 1:12 PM (106.102.xxx.139)

    광동 우황청심원 먹으니까 진정이 됏어요

  • 8. 불안장애
    '24.10.8 5:13 PM (175.223.xxx.11)

    그 일 때문에 불안장애로 번진거 아닌가싶네요.
    제가 아이 학업과 직장일로 너무 스트레스받다가 그 끝에 불안장애 생겨서 지금 약 먹고 있거든요.
    증상이 같아요.
    우선 부정맥이나 심장 질환은 아닌지 내과에서 검사 받아보시고 이상없으면 정신과 예약부터 하시고(대기가 보통 한달 이상) 약국에서 안정환 같은거 드셔보신뒤 괜찮아지면 다행인데 지속적이면 정신과 치료받으세요.
    불안이나 우울이나 뭐든 첨 발현됐을때 빨리 받아야 치료도 잘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66 속보ㅡ트럼프, 호르무즈에 함정파견 요구! 7 이런 23:27:18 312
1802565 마이클잭슨 영화 곧 개봉하는데 1 마이클 23:25:04 78
1802564 대구에 빵진숙 사진만 거창하게 걸려 있어요. 2 지나다 23:22:12 129
1802563 공양간의 셰프들 지금 23:20:45 161
1802562 마음이 편해진줄 알았는데 가라앉은 흙탕물이었나봐요 2 ㅇㅇ 23:17:19 313
1802561 알고리즘, 대박! 2 ㅇㅇ 23:09:57 692
1802560 엄마 나 민ㅈ당 먹었어, 여성판 나오나요? 4 경유형철새 23:08:35 297
1802559 박경리 토지 도전해봐도 될까요 6 ........ 23:01:33 329
1802558 접영 출수킥이 헛돌고 물잡기가 무거워요 3 수린 22:51:26 218
1802557 닥터신 임성한 5 하하 22:42:33 1,140
1802556 템플 스테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죠? 5 자유 22:41:16 662
1802555 60에 예쁜 여자는 없죠 7 0h6e 22:38:18 1,246
1802554 젠슨황은 어렸을떄도 3 ㅗㅗㅎㄹ 22:36:35 1,048
1802553 ... 17 .. 22:32:42 2,442
1802552 단체생활없이 혼자 신앙생활하시는 분 있나요? 5 ㅇㅇ 22:27:31 669
1802551 고로쇠 드시나요 2 ㅁㅇ 22:23:05 447
1802550 사랑과 야망 옛드라마 보는데요 22:10:44 474
1802549 헌금,만원이 많이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31 ... 22:07:34 3,011
1802548 임수정 연기가 왜 겉도는 느낌이 들죠? 9 ㅇㅇ 22:03:59 1,722
1802547 부산 보톡스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22:00:38 163
1802546 국물용 대파 장기보관용으로 건조해서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5 21:59:40 493
1802545 담임샘의 행동 봐주세요 8 ... 21:58:18 1,487
1802544 전쟁으로 더 가난해 질 것 같네요.. 7 21:51:16 2,664
1802543 근육운동하니 너무 피곤해요 5 ㅇㅇ 21:41:07 1,660
1802542 펌)전남친이 준 선물안에서 돈을 발견함 6 .. 21:38:38 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