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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보태서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지나다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4-03-26 00:48:01

밑에 시어머니도 희생자라고 했는데 그게 맞고 거기에 보태어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켜요.

 

시어머니를 막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남편이예요.

 

남편이 알아서 시어머니의 방패가 되어 주고 시댁 문화와 아내가 살았던 친정 문화를

 

잘 조율하고 부모를 설득 시킬 줄 알아야 해요.

 

근데 가만 보면 결론은 며느리만 고생하면 된다는 결론을 암묵적으로 시어머니와 공유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나이 들어서 깨닫고 막아 보려 하는데 아내의 마음은 많이 식었죠.

 

요즘은 현명해서 미리 방패가 되어 막아주는 남편도 있긴 하더라고요.

IP : 14.50.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3.26 12:51 AM (124.5.xxx.0)

    그래서 안하는 겁니다. 결혼

  • 2. ...
    '24.3.26 1:07 AM (211.179.xxx.191)

    마누라 아까운 것보다 본인 엄마 안쓰러운게 먼저라 그렇죠.

    그럼 본인이 나서서 해야하는데
    그건 귀찮은지 꼭 와이프만 부려먹으려 하는게 문제.

  • 3. 시모도문제
    '24.3.26 6:1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자기 불쌍하다 세뇌시켜서 아들 부부 싸울때는 입닫고 있다가 사이 좋아진건가 싶으면 아들한테 전화해서 니들만 살고 나는 놔두냐고 ㅈㄹㅂㄱ
    솔직히 시모때문에 저는 종양 생겨서 다시는 안 보고 싶거든요.
    근데 아들을 저리 끈질기게 닥달하더니 결국 바라는 건 남편 빨대 꽂고 살듯이 아들한테 빨대 꽂고 싶은 거더라구요
    저런 마인드 여자들은 아들 결혼시킬 때 커밍아웃하던가요

    한국 시집문화가 있는 한 딸들 결혼은 안 시키고 싶어요.
    특히 장남 외아들. 그래서 결혼율이 더 낮아지는 듯

  • 4. 바람소리2
    '24.3.26 6:53 AM (114.204.xxx.203)

    당신만 참으면 집안이 평화로워ㅡ이게 이주 강해요
    회피성 ....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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