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소쿠리를 그렇게나 좋아한답니다.
검색해보니 빨강소쿠리,파랑소쿠리 다양한 소쿠리에 들어가 편안하게 취침하고 있는 이미지가 많이 있네요.
82에 터줏대감인 첼시를 비롯하여 많은 냥이들이 생각나 사진없이 뻘글 한번 써봤어요^^
플라스틱 소쿠리 가격도 싸고 청소도 쉬우니 한번 들여놔 보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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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냥이키우시는 82님들...
날개 |
조회수 : 1,172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1-28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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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ana7
'24.1.28 5:05 PM맞아요
다른 두마리는 소쿠리 광이었는데
지금 있는 범이는 아니네요.
냥바냥이었어요. ^^2. 화무
'24.1.29 8:58 AM오~~~ 전 몰랐어요
당장 소쿠리 사러 갑니다
냥이들이 안쓰면 제가 쓰면 되니깐요3. 챌시
'24.1.29 4:10 PMㅋㅋㅋㅋ
늦으셨어요. 날개님,,
저희집은 이미 다양한 소재의 바구니,소쿠리가 이미 넘쳐나고요.
회사 냥이들에게도 이미 선물을 했답니다..
털복숭이 들이 부드러운 자기몸을 동그랗게 말고 들어가서 나른하게 쉬고 있음
보는 집사들이 더 행복하다죠? 챌시 관심가져주셔서 감동이에요.4. 요리는밥이다
'24.1.30 1:07 PM여름에는 소쿠리, 그 외 계절에는 역방쿠가 냥님들 잇템이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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