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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웅이

| 조회수 : 99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24 10:18:15

13살 입니다. 

큰 병치레 안하고 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밥 내놔라, 츄르 내놔라, 새 물 갈아라, 화장실 치워라, 

잘 테니 이불을 깔아라...
계속 이대로만 엄마 돈 축내면서 건강만 해줘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3.11.24 11:15 AM

    우리집에도 12살된 러블이 있어요...
    건강만 했음 좋겠어요...
    요녀석?도 우리집 녀석?(이라기엔 어르신인데...)도요....

  • 2. 동물사랑
    '23.11.24 1:59 PM

    13살 답지않은 동안이에요.
    푸른 목걸이 잘 어울리네요
    우리집에 6살 7살 스트리트 출신 냥님 두 분 계십니다

  • 3. 예쁜솔
    '23.11.25 12:19 AM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명령을 떠받들 수 밖에 없겠는데요.

  • 4. 화무
    '23.11.28 9:10 AM

    엄마돈 축내면서 ㅋㅋㅋ
    웅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거기 있어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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