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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현희씨...안타깝네요

... 조회수 : 26,607
작성일 : 2023-11-07 12:17:54

처음에 전청조 잘 쳐내지

어쩌다가 사기꾼한테 걸려들어서 

경찰조사 받고 나오는 모습 보니 안타깝네요

그런데 작정하고 사기꾼이 달려들면 

속긴 속아요 

유튜브에서 부장검사시절 사기 당한 이야기 하신 분 인터뷰봤는데 

작정하고 속이면 처음은 속을거 같아요 

ㅡ이후는 본인의 판단이 많이 잘못 되었던 거 같네요

남현희 펜싱 스펙 우리나라 여성 중 제일 화려한데...

펜싱학원 운영하고 펜싱해설하고 방송에나 가끔 나오고 살았어도 되는데....

얼른 가진거 털어서라도 사기금액 갚고 새생활하길요

 

IP : 182.231.xxx.53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7 12:18 PM (211.60.xxx.195)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2. 욕심
    '23.11.7 12:20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

    욕심이 ㅠㅠ

  • 3. 하얀
    '23.11.7 12:20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깊이반성하고 식구들받은거까지싹다변상하고 자숙모드들어가야죠 현명하다면 ㅡㅡ
    자꾸눈가리고아웅하면사람들이더미워할거같네요

  • 4. ...
    '23.11.7 12:23 PM (182.231.xxx.53)

    맞아요 다 변상하고 입 다물고 자숙하다 다시 일하면 펜싱수요층은 남현희선수 필요해서 찾을거예요
    변상이 중요함

  • 5. ...
    '23.11.7 12:23 PM (175.196.xxx.78)

    안타깝다는 단어에 미안한 지경
    소속 원생들 성폭행 당해도 나몰라라, 인스타 자랑글 올리던 인사가 안타깝???
    그런 인간일 뿐

  • 6. ..
    '23.11.7 12:24 PM (182.231.xxx.53)

    아 그 사건을 잊고 있었네요 그 부분은 죗값 받아야겠어요

  • 7. .....
    '23.11.7 12:24 PM (211.220.xxx.6)

    자기 받은 선물은 내놓는다면서
    자기 빚 값은 돈은 아무 말이 없네요.
    그 돈도 피해자들 돈인데 내 놓아야지요.

  • 8. 전혀
    '23.11.7 12:24 PM (223.39.xxx.12)

    안타깝지 않아요
    어디가 어떻게 뭐가 안타깝죠

  • 9. 자업자득
    '23.11.7 12:24 PM (175.208.xxx.235)

    40대면 불혹이라 도리의 깊이를 알고 어떠한 경우에도 미혹되지 않을 나이인데.
    27살 사기꾼의 유혹에 넘어간 죄값이죠

  • 10. ...
    '23.11.7 12:25 PM (182.231.xxx.53)

    선수로 쌓은 노력과 명성이 아깝단 얘기였어요
    부모님이 청소 식당일 하며 뒷바라지 해서 메달 땃더라구요
    본인도 단신에 메달딸 정도면 죽도록 했겠죠

  • 11. 그러니까
    '23.11.7 12:28 PM (211.206.xxx.191)

    욕심이 화를 자초한 거죠.
    아직 젊으니까 스스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변상한다면 재기할 수 있어요.
    사람이 잘못은 할 수 있지만 그 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2. ...
    '23.11.7 12:28 PM (114.200.xxx.129)

    선수로 쌓은 노력과 명성은 정말 개나줘버린 사건이죠... 막말로 부모님 생각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메달을 딸때까지의 명예 같은거 생각하면 이런 사건에 휘말릴수가 없죠.. 명품이 뭐라고 ..
    그명품들이 자기가 쌓은 명예 보다 더 중요한건지 ..

  • 13.
    '23.11.7 12:29 PM (223.39.xxx.12)

    명예를 알면 그런행동 하면 안되죠
    메달이 남현희한테 간게 아까운데요
    연금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 14. 명예고
    '23.11.7 12:30 PM (121.133.xxx.137)

    나발이고 돈이 최고인 사람인걸
    국민이 다 알게 됨

  • 15. o o
    '23.11.7 12:33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들한테 당해서 피같은돈 뜯긴 사람들이 불쌍하고 안타깝죠. 재벌놀이 실컷한 저 인생들이 뭐가 안타까워요.
    주제를 알아야지.
    이혼해서 애키우는 40대아줌마를 뭐 볼거있다고 재벌3세 20대가 들이대요 . 누가봐도 사기지.
    그리고 여자인줄 알면서 결혼? 임신? ㅋㅋㅋ
    아진짜 몰랐다고 잡아떼면 감형되는줄은 안거네요.

  • 16. ㅎㅎㅎㅎㅎ
    '23.11.7 12:35 PM (211.192.xxx.145)

    화려? 개뿔 가쉽걸 드라마 같은 화려함이지

  • 17. ...
    '23.11.7 12:36 PM (14.50.xxx.97)

    그 명예를 알면 그런행동 하면 안되죠
    메달이 남현희한테 간게 아까운데요
    연금이 아까울 지경입니다.222222222222

  • 18. 전혀요
    '23.11.7 12:4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자식 키우는 사람이...

    좀전 출국금지 떴네요

  • 19. 여기
    '23.11.7 12:47 PM (221.140.xxx.198)

    남현희가 속은게 더 나쁘다고 하는데 언 쪼~~~끔은 이해가 가요.

    사건사고 보면 여자한테 돈 다 쓰게 하면서 있는척 해외 부자 아들인착 해도 여자들이 돈 다 바치면서 속고 돈 빼앗기고 살해까지 당하던데요.
    돈 펑펑 쓰고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다니니 깜빡 속을만 하지요.

  • 20. 여기
    '23.11.7 12:50 PM (221.140.xxx.198)

    어떤 범죄심리 전문가가 가스라이팅 아니라 하니 남현희가 더 욕먹는데
    표창원도 가스라이팅은 아니라 하더라고요.
    가스라이팅은 수직관계나 한쪽이 정보가 극도로 부족할 때 가능한 상황이고
    남현희는 돈 펑펑 쓰고 경호원 몇명씩 대동하고 다니는 후광효과(병풍효과)에 당한 것 같다고,(공범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전청조가 엄청 치밀한 사기꾼 이라고.

    시그니엘 주민들도 당했잖아요,

  • 21. ....
    '23.11.7 12:55 PM (116.41.xxx.107)

    욕심이 있으니까 이 악물고 연습해서 그만한 경력도 쌓은 거고
    한편으론 자신감도 넘쳤을 테고
    사기꾼은 그 욕심과 자신감을 보고 틈새를 비집었죠.

  • 22. 참나
    '23.11.7 12:56 PM (49.164.xxx.30)

    뭐가 안타까워요? 전청조나 남현희나 똑같아요
    남현희엄마나 동생도 참 한심하구요
    남현희 어린 학생 성폭행사건 대처한거 안봤어요?
    진짜 나쁜년

  • 23. 전청조도
    '23.11.7 1:07 PM (203.142.xxx.241)

    안불쌍하고, 남현희도 안타깝지않아요.

  • 24. ....
    '23.11.7 1:14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아뇨. 단 1프로도 안타깝지 않아요. 처음 전청조 의혹 뜨자마자 그날 바로 고소 드립하고 그 다음날 나도 속았다고 난리치는거 보고 혀 끌끌 찼네요. 전청조 같이 허접 쓰레기같은 사기질이 통하는건 그만큼 본인 허영과 욕심이 넘쳐 스스로 두눈 찌르고 아몰랑 한거에요. 진짜 인간의 바닥을 봤네요. 성폭력 처리도 전청조와 함께 놀아나며 피해자들에게 악랄하게 대응하는거 보고 이바닥에서 저건 아웃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나라에서는 얼굴 들고 나오지 말길 바래요. 극협입니다

  • 25. 기사보니
    '23.11.7 1:15 PM (106.101.xxx.158)

    남현희가 어려서부터 가난집의 가장노릇하고 살아서 돈에대한 애착이 엄청났다고 하던대요.
    전청조한테 뜯어간 일가친척,형제,부모까지 기회만 되면 주는돈 낼름 받고 그게 그동안 남현희한테 받고 산 사람들이라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명품에 현금에 전씨가 주는대로 챙겨서 공범소리 듣게 되는게 일조한거죠.

    가난에 한이 맺히고 가장노릇한 남현희의 그동안 삶의 결정체가 전청조사기에 연루된거라고 봐요.

  • 26. ..
    '23.11.7 1:18 PM (203.247.xxx.43) - 삭제된댓글

    전혀요.
    빚에 차에 용돈까지 받을 정도면 모를 리가 없어요.
    왜 27살이 40살 이혼녀한테 돈을 퍼 붓겠어요 ?
    상대방 외모라도 잘났나 그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공범이라 생각합니다.

  • 27. ....
    '23.11.7 1:25 PM (61.75.xxx.185)

    안타깝기는요. 전혀요
    성폭력 사건 나몰라라한 것만으로도
    절대 용서가 안 되는데
    살아온 거 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요
    돈밖에 모르고 책임감없는 인간.
    어떻게 그런 일을 모른 척할 수가...

  • 28. ...
    '23.11.7 1:29 PM (122.37.xxx.59)

    집 가난하고 가장노릇하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그런사람들이 다 남현희 같이 살면 사회질서는 어떻게 되나요
    부모형제도 똑같아요
    주는대로 다 받고 안주면 화까지 냈다잖아요
    집안 자체 인간성과 인격이 똑같이 하자

  • 29. ....
    '23.11.7 1:31 PM (122.45.xxx.97) - 삭제된댓글

    제3자로 볼 땐 말도 안되는 얘기고 말도 안되는 외모인데,
    저렇게 홀라당 넘어가서 몇억 선물도 턱턱 받는 걸 보면
    국가대표까지 했는데 사람이 판단이 흐려지면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고...
    과연 나는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얼빠인게 다행인가 싶고ㅋ,
    어쨌든 매사 조심하고 분수에 맞게 살아야겠다 다짐하네요.

  • 30. ㅇㅇ
    '23.11.7 1:31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돈욕심이 이런결과를 초래한거죠
    본인말대로 명품 받기싫었고 시그니엘 무슨돈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큰돈 무섭다 했음
    이렇게 까지 오지 않았겠죠
    빚이랑 용돈 받은거며 카드값도 다 내줬다면서요
    그말이 맞다면
    본인 잘못에 이런거니 뭐라 ..
    남의돈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옛말이 떠오르네요

  • 31. 걸려들다뇨?
    '23.11.7 1:37 PM (118.235.xxx.173)

    너무 쉽게 사는 인생...공주도 아니고 저런 어린애가 억대의 선물과 자기 가족 용돈 등등을 퍼부어 준다고 믿다니...

  • 32.
    '23.11.7 1:52 PM (223.62.xxx.196)

    하나도 안타깝지 않네요.
    성폭행당한 어린제자에게 피자사주고
    전청조 시켜 협박하게 하고.
    어익후..

  • 33. 아니
    '23.11.7 1:54 PM (203.142.xxx.241)

    요즘 은행에 전화해서 본인아닌데 대출이 얼마고 이거 갚겠다고 했을때. 은행직원이 가르쳐주나요? 안가르쳐줍니다. 대출금 갚아준것만 봐도 남이 받기 싫은거 억지로 파랑새가 가져다놨다..이게 말이 안맞는거죠. 파랑새가 남의 대출금이 얼마인지 어떻게 압니까? 남이 알려줘야 아는거지

  • 34. 진짜
    '23.11.7 2:16 PM (211.205.xxx.145)

    하나도 안 안타까워요.머리도 나쁜게 욕심만 많아서는.품위라고는 없고 아이 저렴이.끼니끼리는 과학이다를 보여주었구요
    올림픽 메달리스트 명예 훼손했는데 박탈했으면.

  • 35. ㅇㅇ
    '23.11.7 2:20 PM (211.250.xxx.136)

    몇년전 본 프로그램에서 남현희 아버지 분당 어느공원서 청소하시던데요 그걸 숨기지않고 오픈해서 그 가족 다 건강힌 멘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엊그제는 전남편 동호인들과 자전거타는 프로그램 도 봤어요
    여름이던데..

  • 36. 아니
    '23.11.7 4:06 PM (211.36.xxx.253)

    불쌍해할 사람이 없어서
    남현희를 안타까워하나요?
    정말 뇌가 빈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하기야 이러니 정치가들도 지맘대로들 하죠

  • 37. 글쎄
    '23.11.7 5:05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사기꾼에게서 돈 뜯어낸 꽃뱀.

  • 38. kk
    '23.11.7 5:12 PM (211.235.xxx.17)

    욕심이 화를불렀다는 말은
    사기꾼이나 사기꾼 가족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범죄의 동기를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프레임전환하기 딱 좋은말.

  • 39. ...
    '23.11.7 5:38 PM (152.99.xxx.167)

    처벌을 면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보이스피싱 통장대여만 해줘도 처벌받아요
    남현희씨 통장으로 돈이 들어왔다면. 그냥 몰랐다.로 처벌을 면할수 있을까 싶네요

  • 40. 허영심이
    '23.11.7 5:42 PM (121.147.xxx.111)

    화를 불렀죠.
    죄가 있으면 받아야죠.

  • 41. ㅉ ㅉ
    '23.11.7 6: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파라다이스 그룹을
    단숨에 꿀꺽 하려다 목에 걸렸네요

    성장한 딸도 있을텐데 꼴이 참..

  • 42. 이상한 결혼
    '23.11.7 6:14 PM (211.247.xxx.86)

    6개월 시한부(?) 성전환 예정자(?)와 결혼을 생각했다는게 믿어지세요?
    재벌 3세라는 말에 출처도 모를 거액의 돈과 선물을 가족들 까지 받아챙긴 것도 말이 안되죠.

  • 43.
    '23.11.7 6:36 PM (223.38.xxx.19)

    꼬라지 참.. 우습게 됐죠.

  • 44. ㅇㅇ
    '23.11.7 6:54 PM (116.127.xxx.4)

    사기액이 20억대던데
    다 갚으면 용서해 줄 사람들 많을 듯하네요

  • 45. ...
    '23.11.7 6:55 PM (114.203.xxx.229)

    허영만 가득해서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내 이득 챙기려고. 나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
    생기거나 말거나 상관없다는 태도...
    댓가 치뤄야죠.
    그게 명성이건,돈이건 간에.

  • 46. ..
    '23.11.7 7:04 PM (182.220.xxx.5)

    전청조가 10억 정도는 될 돈을 남현희에게 썼어요.
    누가 피해자인걸까요?

  • 47. ㅇㅇㅇ
    '23.11.7 7:55 PM (203.251.xxx.119)

    남현희도 욕심이 화를 불렀죠

  • 48.
    '23.11.7 8:06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전청조와는 별개로

    성폭력사건 대처한거 읽어보시길요

  • 49.
    '23.11.7 8:07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성폭력사건 직후 전청조와해외여행 비싼선물 인스타에 올리고 자랑

  • 50. ㅉㅉ
    '23.11.7 8:1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또 또 또 서사 만들기 하네요 쯧쯧
    감정빙의 적당히 하세요. 이건 공감도 아닌
    정신 이상한 사람들 엉뚱소설 쓰기나하고
    의문이 가면 잠자코 좀 지켜보기나하던가

  • 51. ㅉㅉ
    '23.11.7 8:20 PM (222.106.xxx.251)

    또 또 또 서사 만들기 하네요 쯧쯧
    감정빙의 적당히 하세요. 이건 공감도 아닌
    정신 이상한 아줌마들 엉뚱소설 쓰기나 하고 있고
    의문이 가면 잠자코 좀 지켜보기나하던가

  • 52.
    '23.11.7 8:24 PM (117.110.xxx.203)

    된장녀의 최후인데

    모가 안타까워요

    인스타에 명품자랑질할때

    웃기더만

  • 53.
    '23.11.7 8:26 PM (118.32.xxx.104)

    원래가 욕심도 허영도 어마어마한 여자

  • 54. ..
    '23.11.7 9:05 PM (223.38.xxx.183)

    파라다이스 그룹에 며느리로 찾아뵈려고 잔뜩 설렜을텐데..

  • 55. 에휴
    '23.11.7 9:40 PM (115.138.xxx.191)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기꾼들이 득실거리고
    피해자 코스프레가 먹히는거죠.
    진짜 원글님 답없는 스타일.
    님이 피해자래도 이런 한가한 소리
    지껄이고 있겠어요?

  • 56. ......
    '23.11.7 10:45 PM (211.36.xxx.36)

    안타깝기는 뭐가 안타까워요? 욕심은 많고 머리는 나쁘고 정신은 오락가락 해서 안타까워 보이시나요? 사기 피해자들은요? 펜싱학원에서 성폭행 피해 받은 어린학생은요? 그 동정심 진짜 불쌍한 사람들에게 주세요.

  • 57. 어이구..
    '23.11.7 11:43 PM (221.138.xxx.71)

    안타깝기는 뭐가 안타까워요? 욕심은 많고 머리는 나쁘고 정신은 오락가락 해서 안타까워 보이시나요? 사기 피해자들은요? 펜싱학원에서 성폭행 피해 받은 어린학생은요? 그 동정심 진짜 불쌍한 사람들에게 주세요.
    22222222

    사기피해자 생각하면 안타깝다는 말이 쏙 들어가야죠.
    남현희씨 때문에 사기당한 분들도 있을 텐데 ..

  • 58. 알반가?
    '23.11.8 2:09 AM (217.149.xxx.200)

    이상하게 남현희 쉴드치는 글들 올라오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공범에 뻔뻔한 파렴치범인데..

  • 59. ...
    '23.11.8 2:18 AM (112.151.xxx.65)

    명백히 남현희는 피해자가 아니예요
    어떠한 금전적인 손해가 없었잖아요
    오히려 사기쳐온 돈을 누리고 살았죠

  • 60. ㅡㅡ
    '23.11.8 8:25 AM (1.232.xxx.65)

    전청조가 남씨 돈을 갈취한것도 아닌데
    뭐가 안타까워요?
    다른 피해자들이 안타깝지.

  • 61.
    '23.11.8 9:11 AM (175.201.xxx.170)

    6개월 시한부 재벌3세 애들 낳으려한 여자입니다.
    자기 생각은 애 낳아서 그 기업을 먹어려? 한 거 아닌가요

  • 62. ㄷㄷㄷ
    '23.11.8 10:57 AM (211.192.xxx.145)

    부모 재혼하며 데려온 자식에게 재산 가는 것도 미치게 팔짝 뛸 일인데
    곧 죽는다는 시한부 사생아의 자식이 뭘 물려 받고 말고 아우 소설도 이렇게는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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