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솜이를 소개합니당.

| 조회수 : 1,2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7-10 21:53:11



 

우리집 성질머리 까칠한 귀염둥이 입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3.7.10 9:57 PM

    아유 웃는 얼굴 너무 이뻐라~~~~

  • 긴머리무수리
    '23.7.11 12:57 PM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2. 보리야
    '23.7.10 10:11 PM

    안녕하세요
    낙네임 보고 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우리집 말티즈 보리 사진 올리면
    한바탕 시를 써서 댓글 달아주시던 그 분이신 것 같네요. ㅎㅎ
    솜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 보리 어릴 때 같기도 하고.
    우리 보리는 여전히 잔병치레 하면서 15살이 되었어요.
    침체(?)되어있던 줌앤아웃이 갑자기 활성화되는 것 같네요.
    저도 언제 우리 보리할머니 사진 한번 올려야겠네요 ^^

  • 긴머리무수리
    '23.7.11 12:59 PM

    보리맘님, 그때 그 팔불출 저 맞고요.
    이쁜보리 보고 싶어요.ㅎ

  • 3. Mate_Real
    '23.7.10 10:21 PM

    넘 착해보이네요

  • 긴머리무수리
    '23.7.11 1:00 PM

    음, 착한데 까칠?ㅎㅎㅎ합니당.

  • 4. 김태선
    '23.7.10 11:55 PM - 삭제된댓글

    귀여워 ???? 말티푸죠? 꼬리가 보니 말티푸네요, 너무 귀여워요 ????

  • 5. 김태선
    '23.7.10 11:59 PM

    귀여워!! 말티푸인가요? 꼬리가 말티푸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 긴머리무수리
    '23.7.11 1:01 PM

    말티푸 집안 아니고요.
    말티즈 가문이여용.ㅎㅎㅎ

  • 6. 화무
    '23.7.11 8:30 AM

    아침 댓바람 부터 심장 움켜쥐고 있어요 ㅜ.ㅜ
    너무 좋아요~~~~~

  • 긴머리무수리
    '23.7.11 1:02 PM

    ㅎㅎ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 시월생
    '23.7.11 1:01 PM

    지가 이쁜줄 알아서 그래요 ㅎㅎ

  • 긴머리무수리
    '23.7.11 1:04 PM

    맞아요. 지가 사람인 줄 알아요.ㅋ

  • 8. 내꿈을펼치마
    '23.7.11 2:59 PM

    너무 귀엽네요^^

  • 긴머리무수리
    '23.7.11 3:46 PM

    얘는 좀 꼬질꼬질한게 더 이쁩니당.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42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278 0
22641 시작부터 1 도도/道導 2024.05.04 72 0
22640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유리병 2024.05.03 392 0
22639 적심 - 순 자르기 3 맨날행복해 2024.05.03 239 0
22638 개구멍 4 도도/道導 2024.05.03 306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280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유지니맘 2024.05.01 611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321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244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668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96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43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54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40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780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402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92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58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31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46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829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3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8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33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3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