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2수학학원 바꾸는 거요..

수학학원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23-05-03 12:10:30
고2광역시 변두리 일반고입니다
아이가 늘 수학때문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희망전공이 국문과라서 문과로 왔고 국어는 또..잘해요..
영어도 괜찮게 나오는데..
이번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5등급 이었구요..내신은 1학년때 3등급 이였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과외며 학원이며 계속 했는데 그냥 가르쳐 본 선생님들은 아이가 타고난 수학머리가 없다이고 그나마 성실함은 있어서 지금까지 온거 같다고 하셨고.. 아이가 국어를 잘하니 강점이지 않냐..하시는데요..

본인도 수학 놓치면 대학 가기 힘들다는거 알아 포기까지는 안하고 하는데도 진짜 점수 너무 안나오네요..
어제 중간고사 치고 와서 수학학원을 바꾸고 싶다고 해요
다닌지 5개월 정도 되었고 아이 학교 상위권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다니는 학원인데 자기랑 선생님이랑 안맞는거 같다고 바꾸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저도 이제 뭘 더 어떻게 하나 싶어요.
고등 들어와서 지금 학원이 3번째인데 이젠 동네에 학원 마땅한곳도 없는거 같고..
지인은 그냥 학군지 수학학원(대구라 수성구쪽 학원)으로 실어나르라고 하고..
선생님 가르치는 스킬이 다를꺼라는 말들 부터..
진짜 잘 모르겠어요...
아이 말대로 다시 알아 보고 바꿔 봐야 할지요..


IP : 222.23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꾸세요
    '23.5.3 12:13 PM (211.234.xxx.243)

    안 맞는 학원이 있어요

  • 2. ...
    '23.5.3 12:14 PM (118.235.xxx.26)

    솔직히 고2 모의 5등급면 실제 수능에선 잘 받아봐야 6인데 그 등급의 학생을 스킬 좋은 학원쌤이 소수정예로 가르치지도 않을 뿐더러 가르친다면 그냥 대형 판서식으로 가르치는 건데 알아듣지도 못 합니다. 과외를 붙이세요. 그런데 과외쌤들도 그 등급 맡는 쌤들은 좋은 쌤들 구하기 힘들어요 지인찬스라도 만드세요 그리고 수학 머리 없는 아이가 시간 돈 들여서 최대한 만들 수 있는 등급은 문이과 통합 이후엔 3등급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지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도 안 되는 수학 머리면 4등급이라도 실제 수능에서 받을 서 있게 모의 3까지는 노력 해보세요 돈이 많이 들겠지만요

  • 3. ..
    '23.5.3 12:16 PM (116.121.xxx.209) - 삭제된댓글

    학원 선생이..타고난 수학 머리가 없다고 할 정도면 ㅠ
    그나마 에둘러서. 저렇게 말하기 쉽지 않죠.
    인문 논술로 방향을 바꿔 보시는 건..
    궁금해서요. 중학교때 수학은 어땠나요?

  • 4. ..
    '23.5.3 12:39 PM (59.15.xxx.141)

    바꾸세요. 고2라도 아직 시간 있어요.
    저희애는 고2때부터 소수정예수업+튜터 붙여서 성적 올렸어요
    저희는 이과라서 좀 더 집중 투자하긴 했는데요
    소수 대상 수업이나 과외로 맞는 선생님 찾아보세요

  • 5. 과외
    '23.5.3 1:35 PM (211.251.xxx.37)

    안맞으면 바꿔야죠
    그런데 1학년 수학내신이 3등급인데 고2와서 수학이 힘들면 수학적인 감각보단 노력이 맞네요
    고1수학은 중학교 3년 과정의 복습이죠
    2학년 와서 수학은 정말 수학적인 감각을 요구하는건데, 안맞으면 학원보단 과외가 어떨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0 아침 뭐 드셨어요? 아침 08:58:10 8
1803659 중국인이 10년 비자받으면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한가요? 2 비자 08:55:40 44
1803658 충주맨 여수홍보..?? 2 ㄱㄴ 08:47:45 439
1803657 서울에 갖가지 나물 맛있게 나오는 집 없을까요? 1 나물 08:45:39 110
1803656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5 33 08:39:51 509
1803655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Dd 08:32:36 118
1803654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2 물김치 08:29:20 184
1803653 비가 오네요. 2 08:29:09 527
1803652 얼굴이 처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212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348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22 ㅇㅇ 08:21:30 822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4 ........ 08:20:03 424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415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7 ㅇㅇ 08:15:57 896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6 08:08:49 632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474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22 .... 07:37:28 1,055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435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1,117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10 비가와 07:23:13 1,391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7 따져보니 07:15:36 2,514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10 ㅇㅇ 07:14:11 2,817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879
1803637 미국 Homeless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요즈음 들어서 조금.. 3 SuJi 07:05:30 1,638
1803636 -15kg 현실 다이어트 과정 11 초보다이어터.. 06:56:36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