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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고등 아이가 혼자 사들고와서요

ㅡㅡ 조회수 : 6,063
작성일 : 2022-08-08 20:01:57
저녁시간 임박해서
집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뭘 사와서 혼자 먹곤하는데
처음에 두긴 했는데
저는 그런거 안좋아하니 그렇다 쳐도 한살 형아한테도
감자튀김 먹어보란 말도 안하는데
요즘 그런가요? 울애만 그런건지
당연한겅가요?
우리때 콩 한쪽도 나눠 먹으란 건 의미 없는가요?
IP : 114.222.xxx.1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8 8:03 PM (175.119.xxx.68)

    말을 해야 알더라구요
    너만 입이냐 안 먹더라도 물어는 봐야지 하고 말해요

  • 2. 말해주면
    '22.8.8 8: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마 몰라서 그럴겁니다. 식구들것도 같이 사오라고 좋게 말하면 할거에요.
    저는 뭐 사올거면 미리 가족들한테 묻고 같이 사오거나 아님 그냥 여유있게 사오라고 했어요. 집에 없는 사람 것도 남겼다가 나중에 주거나 데워먹으면 되니까. 그리고 그런 비용은 용돈 외에 제가 다시 보내주고요.

  • 3. 남자아이들이면
    '22.8.8 8:11 PM (203.81.xxx.64)

    그런거까지 챙기줄 모르기도 하니
    알려주세요 역지사지 해보라면 금새 이해하고 알아들을거에요

  • 4. 가르쳐야죠.
    '22.8.8 8:13 PM (182.219.xxx.35)

    아이들은 하나하나 알려줘야 알더라고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더 그런것 같아요.

  • 5. ㅎㅎ
    '22.8.8 8:14 PM (211.209.xxx.144)

    즤집 아이도 엄청 시켜먹는데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꼬박꼬박 엄마도 먹을래요? 하고물어요 요건요 유치원 때부터 알려준거예요 ㅋ 먹으라고 해도 안먹을거고 안먹을거 알지만 물어보구

    귀엽자나요 ㅎ

    요즘 애들 넘 시켜먹죠? 저두 넘 고민 오늘 같은 날 비 안오는 텀에 잽싸게 시키기도하는 잔머리도ㅇ굴리고요 ㅋ

  • 6. 5세
    '22.8.8 8:15 PM (111.99.xxx.59)

    아들은 과자 반쪽을 먹어도 누나 불러요
    그렇게 알려줬거든요

  • 7. 카드 주면
    '22.8.8 8:16 PM (211.217.xxx.205)

    애한테 급할 때 쓰라고 제 카드 줬더니
    뭐 사가도 되냐 식구들 것도 사가냐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돈 아니니..

  • 8.
    '22.8.8 8:18 PM (122.96.xxx.115)

    그래서 지금 애들앞에서 알려줬는데
    큰애가 더 못마땅해서 결국은 화냈어요ㅠ
    “동생이 자기 돈으로 사온건데 뭐 어떠냐며”
    그래서 집에 가족이 있으면 물어는 보는거다 말하는데
    동생을 혼내는것도 아닌데 저래서 무슨 말도 못하겠네요ㅠ
    큰애가 동생한테 물고기를 잡아주려는 버릇도 있어서
    그런건 동생한테 도움 안된다고 해도 큰애가 맘이 여려서 인지

  • 9.
    '22.8.8 8:19 PM (122.96.xxx.115)

    이렇게 가르치는 지가 꼰대인건 아닌거죠?
    집에 사람이 있으면 콩한쪽도 나눠먹는게 맞는거죠?

  • 10. 요즘
    '22.8.8 8:21 PM (124.111.xxx.108)

    요즘 애들이 그래요. 이게 보기 싫으면 다른 식구들 것도 사오라고 가르쳐야해요. 나눠먹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요.

  • 11. 그게
    '22.8.8 8:24 PM (125.128.xxx.85)

    못되고 정 없어 보이셔서요?
    패스트푸드나 마트에서 산 과자나 뭐가 다르겠어요?
    좀 달라면 먹으라고 할거 같은데요.
    치킨, 피자를 배달했다면 모를까, 1인분 사와서 먹는
    애들이 그렇죠뭐...
    대딩 아이들도 맥도날드에서 본인꺼 시켜서 먹으면서
    주문 안한 친구에게 본인 음식을 권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친구가 좀 먹어보겠다하면 또 먹게 하더군요.
    요즘 애들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다고...

  • 12.
    '22.8.8 8:28 PM (121.144.xxx.62)

    이미 16살이면 머리 다 컸어요
    그런건 유치원때 가르쳤어야죠
    중2병도 지난 나이인데...
    그리고 자기용돈에서 살텐데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나중에 알바해서 돈을 벌게 되면 그 때 가르치세요
    요즘 애들 용돈 모자랄텐데
    뭘 사오라마라 하나요

  • 13. ㅇㅇㅇ
    '22.8.8 8:2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이 그렇더라고요
    에를들면
    떡볶이집에 가면
    ㄱ이 떡볶이 1인분을시켜요
    그럼우리는 한두개먹어보라는지
    아님같이 먹잖아요
    요즘은 시킨ㄱ만먹고
    같이간 친구는옆에서걍 앉아서 있어요
    아무렇지도 않게요

  • 14. ..
    '22.8.8 8:28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일단은 요즘 추세가 개인주의적이구요.
    사춘기라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저희애가 어릴때는 그렇게 다정하고 콩 반쪽도 입에 넣어주더니 사춘기오면서 딱 그러더라구요.
    혼자먹냐 말하면 내가 먹으려고 사온거라 하고 용돈도 부족하다하고요.
    야단은 안치고 좋게 말했어요.
    사춘기 지나고 크니 요즘은 다시 말랑해졌어요.
    맛있는집 거라고 멀리서도 귀찮게 들고오고 동생 좋아하는것도 사오구요.
    야단치지 마시고 행동으로 알려주고 기다려 보셔요.

  • 15. 요즘
    '22.8.8 8:31 PM (210.94.xxx.89)

    뻑하면 꼰대 타령인데

    그렇게 계속 키우니 자기도 대우 못받는거에요

  • 16. 그리고
    '22.8.8 8:34 PM (125.128.xxx.85)

    심지어 우산 혼자쓰면서 동행 친구가 우산없이
    비 맞아도 상대방이 씌워달라 부탁 하지 않는한
    자연스럽게 혼자 쓰면서 비 맞는 친구랑 웃으며
    대화하고 지나다니는게 요즘 아이들이랍니다.
    비 맞는 친구도 섭섭해하지도 않고요.
    신기하죠? 요즘 애들 사고방식~
    오늘같은 폭우라면?..위기상황 같으니 본능적으로 친구를
    씌워줄건 확실하고요. 하여간 요즘 애들 그렇다고요.
    못돼서 그런게 아닌 우리 세대가 보기엔 좀 이해 안될수 있죠.

  • 17. ...
    '22.8.8 8:37 PM (211.250.xxx.66)

    말해줘야 알아요 특히 남자애들은

  • 18. ......
    '22.8.8 8:46 PM (221.157.xxx.127)

    그냥 지꺼지가먹지 용돈으로 사먹는거 온가족이 다 들러붙어야되나요ㅜ

  • 19. ㅇㅇ
    '22.8.8 8:47 PM (14.32.xxx.242)

    너만 입이냐 하지 마시고
    그럴땐 밖에서 먹고 들어오라고 하세요

  • 20. ....
    '22.8.8 9:00 PM (110.13.xxx.200)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말해줬어요. 동생녀석은 가끔 붕어빵도 사오던데
    암튼 계속 가르쳐야지 생각하고 있네요.
    먹는거야 돈 들어가서 그런다치지만 위에 우산 같이 안쓰는건 좀. . 그르네요. ㅠ

  • 21. ....
    '22.8.8 9:01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렇게 키운거에요. 정없게.

  • 22.
    '22.8.8 9:14 PM (39.7.xxx.15)

    대1딸도 그래요 자기방 드레스룸에 과자등등 숨겨두고 반찬맘에 안들면 자기방서 혼자 과자로 때우고 봉지가 어마무시 ㅠ 뭐라해도 안들어요 이기적이고 entp가 이런가요? 보기싫어요

  • 23. 고쳤어요
    '22.8.8 10:15 PM (114.205.xxx.84)

    애들은 그런 세대지만 지들 세대만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부모세대 생각 다르고 조부모 세대 생각 다른데 다같이 살아가는 세상이란거죠. 지들끼린 하나쓰고 하난 비맞고 가도 우린 한쪽 어깨 젖어도 친구랑 같이 썼잖아요.
    북유럽 어디께가 친구 불러놓고 지들끼리 식사한다더니 우린 그런 정서 아니니 나눠먹게 가르치거나 사올때 흔한 톡으로라고 묻고 사오라고 합시다
    아주 사소한 먹는것에 마음이 녹고 기분 상하고 그럽니다.

  • 24. ㅇㅇ
    '22.8.8 10:42 PM (118.235.xxx.48)

    말해서 가르쳐야지요

  • 25. 애들이
    '22.8.9 1:44 AM (124.54.xxx.37)

    정말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그러더라구요 먹고싶은애만 사먹고 옆에 애는 핸폰하고.. 더치페이같은거 확실해서 우리때랑은 정말 다른듯ㅠ

  • 26. 아뇨
    '22.8.9 2:19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큰 애도 가르치세요.
    부모가 자식을 훈육하는데 끼어들지 마라고.
    큰 애부터 잘못 가르치셨어요.

    다정하지만 부모에게 도전하는 앤거죠.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부모랑 친한거랑 별개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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