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 조회수 : 1,87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04 11:59:18




이제 나이 먹으니 많이 피곤하네유~
Nanioe (NaniOe)

영원히 살 것이란 생각으로 꿈을 꾸고, 내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라.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5.4 6:17 PM

    뭐여유~ 너무 귀엽잖어유~~

  • Nanioe
    '21.5.5 5:40 AM

    하하, 귀엽긴 하지요.
    저렇게 쪽잠 자다가 집에 돌아오니
    편안해 하는게 나이먹는 우리와 똑같아요.

  • 2. hoshidsh
    '21.5.6 11:08 PM

    이렇게 털이 복실복실한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 Nanioe
    '21.5.10 11:39 AM

    아기 때와 달리 이제는 한 번 안아보려면 눈치 보여요.
    자신의 독립성을 인정해 달라는 듯한
    엄숙한 표정을 보일 때는요.

  • 3. 난봉이
    '21.5.10 11:29 PM

    이궁. 세월에 장사 없나 봐요.
    몇 살이에요?
    -9살 댕댕이 어멈.

  • Nanioe
    '21.5.12 12:47 PM

    10 살이에요.
    반나절 등산도 쫓아 다녔는데
    이제는 동네 산책 거리도 차차 짧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현소 2024.04.23 43 0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도도/道導 2024.04.23 7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마음 2024.04.22 143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495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1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376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02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49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85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34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497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0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395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51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0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31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37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41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58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94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83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33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68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806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4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