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리기 어려워요~ 여러장 올렸다가 안돼서 우선 한 장만 올렸어요.
항상 이렇게 잡니다.^^ 천하태평 냥이에요.
사진 올리기 어려워요~ 여러장 올렸다가 안돼서 우선 한 장만 올렸어요.
항상 이렇게 잡니다.^^ 천하태평 냥이에요.
방바닥이 따뜻한가봐요.
베개 베어드리고싶네요^^
아주 느글느글한 러블이네요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짐승이 저러고 잘까요
잘해주시나봐요~
저는 저럴땐 냥이똥배에 얼굴을 파묻고 부르른 입방귀를 껴요..너무 보들보들 포근하고 재밋어요ㅋ
숫놈 아닌가요?? 귀여워요~~
저것은
집사야 배 좀 긁어라!자세...
ㅋ 저녀석 웃으면서 자네요.^^
자태가 늘씬하네요^^
애교가 말도 못해요. 배고프다고 앞에와서 울 때 모른척하면 뒤로와서 양쪽 어깨에 두 발을 올리고 귀에 대고 냥냥거려요. 그러면 그대로 업어줍니다. ㅋㅋ
우리집 냥이도 저러고 잘있어요 발라당하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702 | 화중군자 1 | 도도/道導 | 2024.06.21 | 83 | 0 |
22701 | 해무리(solar halo) 3 | miri~★ | 2024.06.19 | 290 | 0 |
22700 | 아름다운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6.19 | 197 | 0 |
22699 | 여름날의 공원 4 | 도도/道導 | 2024.06.18 | 228 | 0 |
22698 | 자유 게시판 6 | 도도/道導 | 2024.06.17 | 242 | 0 |
22697 | 하나가 된다는 것은 4 | 도도/道導 | 2024.06.16 | 262 | 0 |
22696 | 새소리 4 | 마음 | 2024.06.15 | 342 | 0 |
22695 | 더위가 시작되면 2 | 도도/道導 | 2024.06.14 | 331 | 0 |
22694 | 감사할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13 | 320 | 0 |
22693 |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 챌시 | 2024.06.13 | 564 | 0 |
22692 |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 까만봄 | 2024.06.12 | 821 | 0 |
22691 |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4.06.12 | 328 | 0 |
22690 |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2 | 유리병 | 2024.06.11 | 1,085 | 0 |
22689 | 돈이 되지 않아도 2 | 도도/道導 | 2024.06.10 | 543 | 0 |
22688 | 제한된 범위는 나를 보호한다. 2 | 도도/道導 | 2024.06.08 | 516 | 0 |
22687 | 반지만 잠깐 보여드려도 될까요? 18 | 요거트 | 2024.06.08 | 7,104 | 0 |
22686 | 여름꽃들 2 | 시월생 | 2024.06.07 | 445 | 0 |
22685 | 접시꽃은 2 | 도도/道導 | 2024.06.07 | 356 | 0 |
22684 |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2 | 양평댁 | 2024.06.06 | 1,054 | 0 |
22683 | 이런 컵은 어디 제품일까요? 2 | 권모자 | 2024.06.06 | 910 | 0 |
22682 | 행복하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4.06.06 | 351 | 0 |
22681 | 환경을 탓하지 않는 삶 4 | 도도/道導 | 2024.06.05 | 493 | 0 |
22680 | 편백나무 아래 2 | 도도/道導 | 2024.06.04 | 469 | 0 |
22679 | 일은 한다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4.06.03 | 464 | 0 |
22678 | 닫을 수 없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4.06.01 | 44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