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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캐치해낸다고 하던데 어느정도 사실인가요?

| 조회수 : 9,36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9-29 10:01:54



   예를 들어


   " 이 사람의 행동이나 말투를 들어보니

     예전에 있던 곳에서도 사람을 모으고, 매력이 있는 스타일 이구나, 딱 리더네"


   " 이 사람은 다른 직장에서도 왕따 였겠구나"


   " 이 사람은 좀 강해보이네, 주의해야 겠다"


   " 이 사람, 좀 만만해 보이네, 좀 잡먹을까?"


   " 이 사람은 교활하구나.. 엮이지 말아야지"


 

    나이를 일정 이상 먹으면

    정말 성별 불문하고 이런게 눈에 어느정도 보이는 걸까요?



    심지어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이어도

    눈치가 빠른 사람은 이런걸 캐치한다고 하더군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7.10.4 12:09 AM

    그건 본인 생각이겠지

  • 2. 사쿠라모모꼬
    '17.10.4 11:41 PM

    오십이 넘으면 가능할지도
    젋어서도 가능한 사람은 가능하죠. 관찰력

  • 3. moksha
    '17.10.10 1:04 PM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mysky418
    '17.10.12 8:23 PM

    교활이나 신뢰감이 없어지는 건 말에서 가장 많이 느끼죠. 
    이사람은 어떤사람인가..하면서 주의깊게 살피지않아도 어느순간 말 한두마디에서 아..딱 자기이익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구나 이런걸 느낄때가 있죠. 
    카리스마나 에너지는 행동에서 많이느끼고요
    근데 저사람 만만하니 잡아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은 해본적없네요. 교활한사람들이 이런생각하지않나?

  • 5. 호수의별
    '18.12.29 4:42 AM

    40살인데 직원들 뽑고 고객 상대하다보니 대강 인상이랑 말투 보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은 돼요. 이면에 숨겨진 모습은 겪어봐야 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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