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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맘 "82쿡 모금 활동 보고서" 작성자 입니다.

| 조회수 : 5,171 | 추천수 : 31
작성일 : 2016-12-18 12:01:12

안녕하세요 .

저는 회계법인출신이고 , 현재 외국계 금융회사에 재직중인 82cook 회원입니다 .

늘 아이 때문에 과외 / 대치동 학원 등등 .. 이런것들만 검색해오던 눈팅만 해오던 회원입니다 .

우선, 객관성에 대한 의구심을 방지하고자, 제가 이 보고서작성에 참여하게 된 경위를 기술하겠습니다. 

 

저는 12/10 자원봉사 모집에 지원자였고 , 

12/10 자원봉사하러 광화문 82 쿡 부스에서 초코파이와 두유 배포 준비를 하고 있었고,

오후에 유지니맘이 부스에 오셔서 , 갑자기 통장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통장내역을 출력할 수 있는 광화문 근처 PC 방을 찾고 있어서 ,

마침 , 저의  근무지가 광화문 이고 , 광화문지역을 좀 알고 있어 , 가장 가까운 킨코스를 같이 동행했다가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

킨코스에 동행해주면 , 유지니맘이 알아서 할 줄 알았으나 , 예상과 달리 ,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유지니맘도 역시 공정성을 위해 저에게 부탁하였습니다.

하여 , 지난주 토요일 (12/10) 과 어제 토요일 (12/17), 광화문 82 쿡 부스에   비치된 "82 쿡 모금 활동 보고서 " 는   제가 작성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 보고서의 내용과 데이터에 대한 정합성에 대해서는 저에게 질문 하여도 좋습니다 .

12/10 광화문 부스에서 자료 들고 사진 찍었습니다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44180

1. 핸드폰에 저장된 공인인증서를 킹코스 PC 로 옮겼고 ,

2. 농협은행에 접속하여 , 관련 자료 모두 추출하여 ,

3. 엑셀 함수 이용하여 , 입금자 이름 마스킹처리 ( 이름에 "**" 으로 대체 ) 하였습니다 .

 

또한 ,

어제 토요일 (12/17) 에 비치된 "82 쿡 모금 활동 보고서 " 또한, 여러분들이 열람 하신다고 하여, 표지와 합계자료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첫번째장 표지

두번째장 이월잔액 / 월별   총입금액 / 월별총 출금액 / 월말 잔액

세번째장 부터 .... 개별 입금 / 출금   내역 쭉 --------(12/10 에 비치된 내용과 동일 )

출금에 관계된 증빙자료 (ex. 영수증 , 문자로된   주문내용 , 카톡상에서   주문내용 , 등등 )

12/17 광화문 부스에 제가 자료 전달하고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8858&page=2

 

저는 유지니맘이 누군지 / 어떤일을 하는지 / 또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 모릅니다 .

하지만 , 입출금에 대한 관련 증빙자료는 일반 웬만한 기업보다 더 자료의 성실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

관련 자료에 대하여 , 의문점 있으시면 ,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234
    '16.12.18 12:04 PM

    우와
    이건 뭐 명확하게 그리들 요청하시던
    전문가가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2. 제제
    '16.12.18 12:05 PM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복 받으십시오.

  • 3. 뽀송이
    '16.12.18 12:09 PM

    수고 많으셨습니다.

  • 4. 미미앤그레이
    '16.12.18 12:10 PM

    대단한 분이 수고해주셨군요. 그런데 애초에 논란의 시발점이 되셨던 2580님은 어디 가신건지요.. 글도 다 삭제하셨던데 개인적으로는 그 분이 좀 많이 비겁해보입니다. 에휴..

  • 20140416
    '16.12.18 12:47 PM

    좀마니 아니고, 우주 최강 야비함, 극한 욕 랄고 있었음 해 주고 싶은 ㅠㅠ

  • 미미앤그레이
    '16.12.18 1:25 PM

    20140416님, 원통함 푸시라고 자료 좀 올려드렸어요! Bonne journée

  • 5. gondre
    '16.12.18 12:10 PM

    감사합니다.

  • 6. 우리는
    '16.12.18 12:12 PM

    수고하시고 또 고맙습니다.

  • 7. 쓸개코
    '16.12.18 12:13 PM - 삭제된댓글

    키타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8. 바람으로
    '16.12.18 12:13 PM

    고맙습니다

  • 9. ditto
    '16.12.18 12:15 PM

    감사합니다

  • 10. 뮤즈82
    '16.12.18 12:17 PM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11. 스컬리
    '16.12.18 12:17 PM

    감사합니다

  • 12. Schokolade
    '16.12.18 12:20 PM

    고맙습니다.

  • 13. 홍이
    '16.12.18 12:20 PM

    뭐라고 궁금해 하셨던분
    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누군지 알아볼 수 없나요?
    왜 전에 글들은 다 지우셨을까요?

  • 14. 니콜
    '16.12.18 12:24 PM

    으아아.... 정말 82쿡엔 숨은 보석들이 이리도 많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82쿡 모든 분들(벌레빼구) 사랑합니다!!!!!

  • 15. 키타리
    '16.12.18 12:25 PM

    세상은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주일입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

  • 개굴이
    '16.12.18 2:18 PM - 삭제된댓글

    10일날 첫 자봉에서 첨뵌분이 키타리님이었는데..ㅎㅎ 좀 일찍 도착해서 뻘쭘하게 들어가니 묵묵히 테이프 붙이고 계셨죠 꿀떡에..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 개굴이
    '16.12.18 2:19 PM - 삭제된댓글

    그날은 하이야 라는 닉넴 사용 했어요

  • 16. ㅇㅇ
    '16.12.18 12:25 PM

    shrala2580, Hjg6ytg, 션꼬느리, ㅇㅇㅇ2 이사람들 이하 뭐 어쩌고 난리쳤던 분들 빨리 나오시오!!
    양심이 있으면 뭐라 한마디라도 해보세요.
    뭐 온라인에서 모금했으면 온라인에서 증명해야 한다며요. 어서 나오세요..
    어제부터 왜 글 싹 지우고 회원탈퇴하고 사라진건데요?

  • 우아하게큐
    '16.12.18 12:40 PM

    jdjcbr, 판도라는 알바는 아닌가요 ? 진심 궁금요

  • ㅇㅇ
    '16.12.18 12:52 PM

    맞아요 그 사람들도 그랬죠. jdjcbr 판도라 이 두사람도 나오시오~!!
    벌레들!!! 누굴 바보로 아시나요? 염치가 있어야죠.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 17. 20140416
    '16.12.18 12:28 PM

    고맙습니다.
    방만한 운영 어쩌고 한 분 현재 의사 궁금하네요.

  • 18. 츄파춥스
    '16.12.18 12:31 PM

    고맙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 19. 뚱지와이프
    '16.12.18 12:33 PM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추천~

  • 20. 뚱지와이프
    '16.12.18 12:34 PM

    고맙습니다

  • 21. 니콜
    '16.12.18 12:34 PM

    혹시 저렇게 이상한 글 쓴 사람들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뿌리를 뽑을라면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2. 플럼스카페
    '16.12.18 12:35 PM

    어제 텐트안에서 그간의 일을 설명해주시는데 믿음이 팍! 갔습니다^^

  • 23. 우아하게큐
    '16.12.18 12:40 PM

    감사합니다 ^^

  • 24. 늘그렇듯
    '16.12.18 12:40 PM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표지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역시^^
    엄지척!

  • 25. 워너비짱
    '16.12.18 12:46 PM

    그 인간들 찾아서 다시는 82에 발도 못 붙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 26. 찬무지개
    '16.12.18 12:48 PM

    와아~ 그 정갈함이 역시 전문가의 솜씨였군요.

    고맙습니다. 꾸벅.

  • 27. 유지니맘
    '16.12.18 12:52 PM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눼~~~~
    저는 실명 지우려면 이번 내역은 천번의 클릭으로
    * * 해야 햇....;;

    키타리님은 몇분안에 하시더군요 ㅋ

    눼~~다들 잘 하시는거 압니다 ^^
    저는 그러나 성실히 시간이 걸려도 ㅜㅜ
    .
    .
    .
    .


    수습이 안된다는 ㅋ

  • 플럼스카페
    '16.12.18 12:57 PM

    마무리가 어렵죠잉^^;

    무슨 오병이어의 기적도 아니고 이럴 때에 귀인이 딱 나타나 주시네요^^

  • 글로리
    '16.12.18 1:35 PM

    우하하
    저도 이부분에서 빵 터젔어요..

    -유지니맘이 알아서 할 줄 알았으나 , 예상과 달리 ,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유지니맘님...너무 완벽하시면 안되잖아요..ㅎㅎ이래서 한번 더 웃고 마무리 잘되어서 좋아요.
    키타리님 감사합니다.

  • 28. 키타리
    '16.12.18 12:54 PM - 삭제된댓글

    작업도중에 유지니맘은 실명지우겠다고 싸인펜을 내 놓으시더군요...색칠 하겠다고....헐.....ㅠㅠ(깜놀했습니다

  • 쓸개코
    '16.12.18 12:55 PM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그리 해오셨죠. 귀여우심.

  • 29. 아돌
    '16.12.18 12:59 PM

    고생하셨어요...능력자!!!

  • 30. 사시나무
    '16.12.18 1:04 PM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31. 샬롯
    '16.12.18 1:06 PM

    님같은 분이 계셔서 82cook이 굳건하게 있을수 있네요. 불순한 마음을 갖고 이곳을 난장판으로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 사라졌나봐요.
    감사드립니다.

  • 32. hoshidsh
    '16.12.18 1:17 PM

    키타리 님의
    봉사정신에 무한감사를,
    그리고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가질
    탁월한 능력에 존경을
    드립니다.

  • 33. 여름하늘구름
    '16.12.18 1:33 PM

    역시 82쿡.
    멋지십니다 .

  • 34. 미미앤그레이
    '16.12.18 1:34 PM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28)는 원글님의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 35. 고들빼기
    '16.12.18 1:46 PM

    전문가의 솜씨였숴.
    나는 그것도 모르구 내 일솜씨랑 비교하면서 자괴감 들었는데... 힝

  • 유지니맘
    '16.12.18 1:50 PM

    저는 어땠겠어요 ^^
    자로 그려갈뻔 했.....;;

  • 뮤즈82
    '16.12.18 2:10 PM

    푸하하하~
    자로 그려갈뻔 이래.....ㅋㅋ
    이른 아점 먹고 글읽다가 빵 ~터짐~!!^^*

  • 제니
    '16.12.18 5:48 PM

    아~ 물 먹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었어요.자로 그리는 모습을 상상해버렸어요 ㅠㅠㅠ

    저는 사실 유지니맘을 보며
    저렇게 알바가 분탕질쳐서 1도 안 흔들리는 사람들의 신망(솔직히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똑부러지는 일처리 그리고 용기등을 보며 저런 분도 있는데 난 뭔가...하는 자괴감이 들었었는데
    엑셀에서 자신감이 다시 쬐금 생기네요 ^^
    저 용기내라고 해 주신 말씀으로 생각할께요 ㅎㅎ

  • 제니
    '16.12.18 5:54 PM - 삭제된댓글

    여기서 묻혀서 부끄러운 고백 하나 하자면 저는 모금에 참여한 적이 없어요. 유지니맘이 누군지 이 사태 이전엔 몰랐구요. 그치만 엄마가 똑똑하게 나아주셔서 ^^
    사태파악은 바로 했지요. 참고로 수학도 산수도 잘 한답니다 ㅎ

  • 36. rimi
    '16.12.18 1:57 PM

    정말 뛰어난 분들이 82에 많이 계시는군요 . 제 딸이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관계로 얼마나 능력자라야 그 쪽 일을 할 수 있는 지 잘 압니다 ( 덩달아 자랑 ㅋㅋ. 사실 12월 10일 저녁에 82천막에서 키타리님 뵀답니다 딸과 같이 갔고요) 그러나 그 능력을 이런 선한 일에 댓가없이 기여하시는 분은 많지 않지요. 유지니맘님, 도움이 필요하면 뭐 어떤가요. 다른 면에서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는 능력과 의지와 열정을 보여 주셨어요. 정말 두 분 다 크게 되실 분입니다. 여기서 멈추지 마시고 더 멀리 보시고 능력을 더욱 더 발휘하시길 바라요. 농담 아니고 기획 관련 업종으로 스타트업을 해 보심이 어떨 지요? 저는 못하는 주제에 감히 제안 드려 봅니다.

  • 37. 123234
    '16.12.18 1:58 PM

    죄송해요 좀 웃을게요ㅋㅋ
    요몇일 여기서 젤 웃겼던건
    1. 저 바나나 안먹었어요
    (아 정말 심각한 와중에 커피마시다 빵 터져서
    천식으로 죽었다고 기록될뻔)

    2.유지니맘이 알아서 할 줄 알았으나 ,
    예상과 달리 ,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ㅎㅎㅎㅎㅎㅎㅎ
    오늘만 좀 웃을게요ㅋㅋㅋ

  • 유지니맘
    '16.12.18 2:01 PM

    1.저 그 바나나는 진짜 상황을 늦게 봐서
    우리보고 먹었다고 하는줄 알고 ㅜ

    2 .는 사실이라 ㅜ 해명도 못하고 ;;

    웃음을 드려 다행입니다 ^^

  • 키타리
    '16.12.18 2:02 PM

    유지니맘이 통장에 적힌 실명지우겠다며, 싸인펜 들고 내놓더라구요....정말 깜놀했어요~ㅋㅋ

  • 유지니맘
    '16.12.18 2:04 PM

    ㅜㅜ
    급한데 그럼 ;;
    아 @팔려서 원
    싸인펜은 이야기 안하기로 했잖아요
    흑 ...

  • 123234
    '16.12.18 2:06 PM

    통장 실명 지우겠다며 싸인펜 ♥♥♥
    아 ~우리엄마같아서
    너무 귀여우셔요♥
    진짜 소녀상 세월호아이들 의
    또다른 엄마같은 분. 저 막 눈물나려고 함.

  • 키타리
    '16.12.18 2:06 PM

    유지니맘이 본인 직접 자로 줄을 그으며 핸드폰 계산기 사용한다고...(정말 자괴감이...ㅋㅋ)

  • 플럼스카페
    '16.12.18 2:07 PM

    내부자 고발 ㅋㅋㅋ

  • 123234
    '16.12.18 2:08 PM

    아 핸드폰 계산기.싸인펜 줄그으며ㅋㅋㅋ
    와락♥♥♥♥♥
    울다 웃다 미침ㅋㅋㅋ

  • 유지니맘
    '16.12.18 2:13 PM

    그렇게 할수 있는건 알았다구요 !!
    내가 못해서 부탁하기 미안해서 ㅜ
    그렇게 빨리 될줄은 잘 몰라서
    암튼 의문의 몇백패 ;;

    여하튼 감사했어요 진심

  • 뮤즈82
    '16.12.18 2:13 PM

    저도 그댓글 보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데
    심각한 와중에 웃지는 못하고 애궂은 햄스터들 한테 짜증 ㅡ.ㅡ ㅋㅋㅋ

  • 늘그렇듯
    '16.12.18 2:15 PM - 삭제된댓글

    저 바나나 안먹었어요
    - 한참 심각한데 웃으면 안되는데 분노 중인데.....마구 웃었어요. 밥하다가도 웃고 ㅎㅎㅎㅎㅎㅎ
    자로 그려, 싸인펜--어쩔.....

    미치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웃으면서도 마음이 싸해요. 에휴~~~그간의 고생이 .....)

  • 바람과나무
    '16.12.18 2:50 PM - 삭제된댓글

    저 바나나 안 먹었어요, 는 정말 명문이었습니다. 너무 속상한데 너무 웃겨서 자괴감마저 들더군요 ㅋ

  • 쓸개코
    '16.12.18 3:27 PM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 ㅎㅎㅎ 바나나 안먹었어요 ㅎㅎ

  • 퍼플캣
    '16.12.18 4:23 PM - 삭제된댓글

    댓글들 읽다가 숨넘어갑니다.ㅎㅎㅎ
    간만에 푹 잤어요.
    잠많은 잠순이가 어찌나 걱정되던지 며칠째 잠을 못잤다능~~
    도와줄 능력이 미천하니 게시판에라도 있으려고요.
    능력자 키타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가브리엘라
    '16.12.18 5:07 PM

    아니, 이름지우려면 싸인펜이 아니고 화이트죠!!
    달리 또 지우는 방법이 있었단 말입니까?
    이런~ 개화기때 비해서 문명이 많이 발전했군요.
    나같음 분명 화이트를 썼을텐데. . .

  • 20140416
    '16.12.18 5:38 PM

    다른 글에 이미지 전번 지우신 거 진짜 싸인펜으로 지우셨더라는ㅋ

    우리 이제 이 정도 웃음 찾은정도라 다행이예요;;^^

  • 레몬과유자
    '16.12.18 6:54 PM - 삭제된댓글

    저 이번 1주일 사이 3킬로 빠졌다는요. ㅜㅜ (웃어야 하는 건가효..)

  • 레몬과유자
    '16.12.18 6:55 PM - 삭제된댓글

    이번 1주일 사이 3킬로 빠졌다는요. ㅜㅜ (웃어야 하는 건가효..)

  • 유지니맘
    '16.12.18 8:01 PM

    가브리엘라님 화이트 ..

    고.급.지.다..

    ㅜㅜ

  • 38. 고독은 나의 힘
    '16.12.18 1:59 PM

    갑자기 엄청 멋있으세요..
    각자의 자리에서는 다들 한 내공에 한 파워 하시는 82회원님들
    82 천막아래 대동단결!

    고맙습니다.

  • 39. 웃음조각*^^*
    '16.12.18 2:02 PM

    으하하.. 그 깔끔하고 완벽한 자료가 역시 전문가의 솜씨였군요.
    유지니맘님이 정말 완벽했구나.. 일처리 혼자하면서 저것까지 해내셨구나 했는데..
    그것까진 아니셨음.

    우리 82님들이 더더욱 유지니맘님을 도와야 할 이유이기도 하네요.
    역시 유지니맘님 혼자선 안되는 것이었음^^;;

    82의 수많은 자원봉사자들도 역시 82쿡 명성의 한 축이었음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 40. 유탱맘
    '16.12.18 2:04 PM

    고급인력이 애써주셨군요
    유지니맘님 의문의1패 ㅋㅋㅋ
    저는 모금에 동참하면서 인터넷뱅킹이라도 할수있음에
    감사했는데 컴맹이라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해보였던 유지니맘님께 더욱 정이가네요
    남일같지않아서...

  • 유지니맘
    '16.12.18 2:06 PM

    이 댓글로 의문의 2패 .;;
    흑 .

    이제 제가 조금 여유를 찾았나봅니다 ^^
    댓글이 눈에 보이네요 .

  • 41. 장식장
    '16.12.18 2:06 PM

    핑 돕니다. 감동의 눈물. 감사합니다

  • 42. 산본의파라
    '16.12.18 2:11 PM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어요
    저 버러지 같은 부역자 놈들 때문에 이렇게 시간 낭비를
    해야하다니...
    유지니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글님 너무 멋진 능력자세욥

  • 43. 호미맘
    '16.12.18 2:17 PM

    우왕 능력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나 분탕 종자가 있다지만 이 번엔 정말 너무 악랄하더이다. 자기가 한 일 고대로 부메랑 되어 돌아가길~ 유지니맘님 맘고생 넘 많으셨고 기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 44. 놀자
    '16.12.18 2:25 PM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 45. 꾸미
    '16.12.18 2:29 PM

    shrala2580 이랑 Hjg6ytg에게는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나요?
    그래야 앞으로도 미꾸라지들이 좀 조심하지않을까싶어요.
    적어도 저 두명의 신분 확인을 위해서라도 유지니님께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셨으면 좋겠어요.

  • 123234
    '16.12.18 3:38 PM

    저두 동감이요
    지금 다 여기서 보고있더라고요

  • 레몬과유자
    '16.12.18 6:51 PM

    저도 동감.

  • 46. 우훗
    '16.12.18 2:40 PM

    원글과 덧글 읽다가
    막 웃음이 났는데
    갑자기 또 눈물이 나요 ㅠㅠ
    후원 몇번 안한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열받는데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은 어떠셨을지.... ㅠㅠ
    나쁜놈의새끼들!!!!!!!!

  • 47. 초록하늘
    '16.12.18 2:46 PM

    도움이 필요해보인 유지니맘님께
    요정처럼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 힘들고 괴로울때
    유지니맘님을 포함한
    행동하는 분들이 필요할때
    정말 많은 힘과 위로가 됐어요.

    정말 적은 돈을 보내고
    나도 저기의 일원으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48. 우리는
    '16.12.18 2:51 PM - 삭제된댓글

    이 참에서 멋진 두분 얼굴 뵈는 사진 한장 투척하고 픈데 참습니다. ^^

  • 49. 우리는
    '16.12.18 2:54 PM - 삭제된댓글

    이 참에서 멋진 두분 얼굴 뵈는 사진 한장 투척하고 픈데 참습니다. ^^
    초상권은 중요 하잖유 !!

  • 50. ♬단추
    '16.12.18 2:54 PM

    ㅎㅎㅎ
    만일 제가 옆에있었다면 저도 자로 줄같이 긋고있었을뻔 ㅜㅜ

    고생들 하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유지니맘
    '16.12.18 3:21 PM

    큰 위로가 됩니다 ㅜ
    진심 감사합니다

  • 수라야
    '16.12.18 5:55 PM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 고개 숙여 줄 긋고 계신 모습 봤다면
    저도 자 들고 다소곳이 옆에 앉았을 듯.;

  • 유지니맘
    '16.12.18 8:03 PM

    동지애 ..감사합니다 .
    줄을 그으려면
    볼펜의 똥 정도는
    휴지로 처리하는 센스 ;;

  • 51. 우리는
    '16.12.18 2:58 PM

    이 참에서 멋진 두분 얼굴 뵈는 사진 한장 투척하고 픈데 참습니다. ^^
    초상권은 중요 하잖유 !!

    저도 늘 컴터를 작업도구로 삼아 살아온 평생인데, 키타리님의 엑셀작업과, 증빙자료 영수증과 기타 매우 대량의 사진컷 이미지 자료를 매우 많은 페이지의 A4용지에 적당한 배치, 그리고 출력까지, 매우 퍼팩트한 작업임을 잘 알겠더라고요.

    대단한 고급 인력의 자봉 매우 고맙습니다.

  • 52. 제인에어
    '16.12.18 3:01 PM

    와~우~ 엄지 척!!
    멋져욧~~!!
    쿨하고 능력있고 재치있고
    학교때 멋진선배 따라댕기듯 따라 댕기고 싶당~ㅋ

  • 53. 눈솔
    '16.12.18 3:03 PM

    저도 웃다가 .. 울다가...
    분노로 끓던 마음이 좀 달래지네요.
    능력자님! 애쓰셨어요.

  • 54. 젤라또
    '16.12.18 3:12 PM - 삭제된댓글

    우리 8쿡 수준이 이정도지요~
    밥숟가락을 얹고 갑니다 풉^

  • 55. 젤라또
    '16.12.18 3:13 PM

    우리82쿡 수준이 이 정도지요
    밥숟가락 얹고 갑니다 풉

  • 56. 천사
    '16.12.18 3:19 PM

    저도 글 읽다 뿜었어욧!ㅋㅋㅋㅋㅋ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입금한 사람으로 며칠간 속상하고 화났지만 말보태는게 유지니맘님한테 누가 될까 보고만 있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유지니맘님, 키타리님.
    그리고 모든 진정한 82님들. .

  • 57. 꼬슈몽뜨
    '16.12.18 3:32 PM

    정말 그몇분들 미꾸라지같이 어디로사라지신건지ᆢ
    통쾌합니다 감사합니다

  • 58. Thankscr
    '16.12.18 3:45 PM - 삭제된댓글

    능력자 키티리님, 내부자 고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울고 웃고 하고 있습니다.
    유지니맘님 그리고 고급인력 게릴라 자봉님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59. evans
    '16.12.18 3:53 PM

    감사드려요.

    능력자분들의 재능기부도 멋지고

    무명씨로 송금하신 분들도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2580과 dgj어쩌고, 판도라 등등 덕분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것 같아요.

    앞으로는 82송금이나, 지출 내역으로는

    누가 감히 선제공격 못할거에요.

  • 60. 나무온실집
    '16.12.18 4:00 PM

    정말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누군가 도와주기를 진심으로 기다렸어요.
    고생하셨어요!

  • 61. 연못댁
    '16.12.18 4:12 PM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지니맘님 좀 쉬셨다 꼭 통장 다시 열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만 하지만 그래도 저것들의 작전으로 끝나버린 모양새는 정말이지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죄송해요.

  • 아를의언덕
    '16.12.18 4:18 PM - 삭제된댓글

    저는 연못댁님께 많이 감사했어요.
    수면위로 쑤욱~~ 올라오셔서
    정의를 위해 싸워주신점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 62. 가을
    '16.12.18 4:18 PM

    와~ 유지니맘님을 비롯하여
    82모든 무한능력자님들,
    정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63. 이상경
    '16.12.18 4:18 PM - 삭제된댓글

    진심 82를 사랑 안할수가 없어요~~

    한번도 모금 동참은 못했지만...
    투명하지 않다고는 생각도 안해봤지요
    담에
    통장문 열리면 꼭 동참할께요~~♡

  • 64. 마스카로
    '16.12.18 4:41 PM

    와~
    10일에 비니루봉다리에 초코파이 엄청 담아오셔서
    나눠주시던 키다리님 봤어요!
    (나 태어나서 첨으로 연예인 본건가?)
    주변이 넘 시끄러워서 인사도 못들으시고 바삐바삐
    다니시더라구요.
    이런 능력자셨군요.
    애써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65. 청죽
    '16.12.18 5:27 PM - 삭제된댓글

    이번 사건을 지켜보면서 몇 개의 댓글을 썼다 지웠는지.. 바나나 영수증 보고는 너무 기가 막혀서 한마디 했는데 입금도 안한 제 3자라서 논란에 더 보태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글과 댓글에는 가만히 있을 수 없네요. 싸인펜에서 넘어갑니다. 모두 마음 고생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유쾌한 마무리까지. 다시 안심이 됩니다. 유지니맘님. 자봉여러분들. 고맙습니다. 화이팅!!

  • 66. 깡깡정여사
    '16.12.18 5:36 PM - 삭제된댓글

    우울할때 여기를 찾아오겠어요.
    바나나...싸인펜...자...

    다들 감사드려요.

  • 67. mell
    '16.12.18 5:42 PM

    유지니맘님 일루님 키타리님 같은 분이 있어서 세상이 참 살맛나네요. 완전 멋져요!

  • 68. Elsa
    '16.12.18 6:27 PM

    눈물나고
    감사하고
    빵터지고 ^^

  • 69. dnjdnj
    '16.12.18 6:56 PM

    눈물나고
    감사하고
    빵터지고
    완소님들
    사랑하고ㅠ

  • 70. 제니
    '16.12.18 7:47 PM

    맘을 가라앉히고 보니 엑셀로 회계 작업 좀 해본 사람에게는 보이는 ^^ (저도 아주 살~짝 관련 분야이기에 보이는)
    어쩔 수 없는 습관 그래서 키타리님이 전문가임이 여지없이 보이는 단위 표시가 보이네요. KRW까지 ^^
    그냥 엑셀만 잘 해서는 따라갈 수 없는 이 아름다운 디테일...

  • 유지니맘
    '16.12.18 8:06 PM

    아 .그래요?

    KRW가 어디 써있나
    찾아봐야 겠다고 쓰면
    또 빵 터지시려나? ;;

  • 제니
    '16.12.18 9:00 PM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외국에 거주중이라 동참은 아무것도 못하고 온라인에 올려주신 사진만 봤어요 ^^

    회계나 금융파트에서 전문적으로 일한 분들만 가지고 있는 습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밝혀지는 키타리님의 전문성에 대한 아름다운 진실이죠~~

    KRW 카~~~
    이걸 알아봐주는 나도 ^^v
    이것이 바로 82 클라스

  • 제니
    '16.12.18 9:07 PM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외국에 거주중이라 동참은 아무것도 못하고 온라인에 올려주신 사진만 봤어요.

  • 71. 수짱맘
    '16.12.18 8:21 PM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이하
    우리 82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오늘은 더욱더 제가 82회원이라는것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역시 82는 언제 어디서나 최강짱!!!입니다.^^

  • 72. 혀니랑
    '16.12.18 8:28 PM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최고예요^^*

  • 73. 코코리
    '16.12.18 8:29 PM

    이렇게 울고 웃는지금 이순간이
    유지니맘과 자원봉사자여러분들
    불편했던 며칠몇날동안일들이
    조금이라도 치유가되셨길 바랍니다
    이렇게 정리되고
    그냥 속상하게 끝나는게 아닌가싶었는데
    용쓰고 애쓰고하시는 뒷모습에
    다들 웃음이 빵터지고
    더욱 대동단결되는 느낌을받아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앞으로 다시 시작해야지요

    "큰수고하셨습니다"♡♡♡

  • 74. 오키프
    '16.12.18 9:01 PM - 삭제된댓글

    키타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능력자 분들이 정말 든든하네요.

    유지니맘님~
    워낙 단단하셔서 끄떡없으시리라 믿지만
    그래도 손톱만큼이라도 맘 상하신 부분이 있으면 훌훌 털어버리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75. 오키프
    '16.12.18 9:02 PM

    키타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능력자 분들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네요.

    유지니맘님~
    워낙 단단하셔서 끄떡없으시리라 믿지만
    그래도 손톱만큼이라도 맘 상하신 부분이 있으면 훌훌 털어버리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76. Hepburn
    '16.12.18 9:12 PM - 삭제된댓글

    웃는 유지니맘 보는 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저 바나나 안 먹었어요.

    -, 유지니맘이 알아서 할 줄 알았으나 , 예상과 달리 ,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

    -유지니맘이 통장에 적힌 실명지우겠다며, 싸인펜 들고 내놓더라구요....정말 깜놀했어요~ㅋㅋ

    주장했다 웃음이 필요할 때마다 읽어야 겠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세상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 77. Hepburn
    '16.12.18 9:13 PM

    웃는 유지니맘 보는 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저 바나나 안 먹었어요.

    -유지니맘이 알아서 할 줄 알았으나 , 예상과 달리 , 유지니맘은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해 보였고 ...

    -유지니맘이 통장에 적힌 실명지우겠다며, 싸인펜 들고 내놓더라구요....정말 깜놀했어요~ㅋㅋ

    저장했다 웃음이 필요할 때마다 읽어야 겠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세상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 78. hshy79
    '16.12.18 9:41 PM

    간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더니...
    아 정말 원글님도 유지니맘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울다가 감동 받다가

    싸인펜에서 터지네요..

  • 79. 미미공주
    '16.12.18 10:03 PM

    요며칠 그 일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하고 우울한와중에
    빵 터지게해주셔서 감사:)
    유지니맘님 귀여우셔요
    위에 화이트 쓰신다는 고급진 님
    저같은 청개구리는 굳~이 손톱으로 긁어본답니다ㅋ

    웃다 코 킁!!골아서 우리아들 놀란건 안자랑;;;

  • 80. 스테파노맘
    '16.12.18 10:10 PM

    키타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82쿡 정말 사랑해요^^

  • 81. 진주귀고리
    '16.12.18 10:23 PM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또 한사람의 귀인을 알게 되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니 더 단단하고 화목해 지는 이 느낌 좋아요!!

  • 82. 지니
    '16.12.18 10:28 PM

    우와~~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하늘에서 귀인을 내려 주셨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고생하셨어요.정말 고맙습니다!

  • 83. 천재냥이
    '16.12.19 6:53 AM

    귀인 이세요.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집단지성의 힘을 느꼈습니다.

  • 84. 피아니카
    '16.12.19 10:48 AM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상처받은 맘 추스리시고 더 이상은 흔들리지 말고 82쿡스럽게 82쿡다운 방법으로 계속 갑시다~~

  • 85. sun7
    '16.12.19 11:04 AM

    모두 모두 고마워요~~

    도움이 필요해 보였다는 말에 맘이 짠하네요
    단지 선의로 뛰어들어 수고한 유지니맘이
    낭패를 볼까봐 노심초사 ㅠ

    유지니맘이 계산 속이 있었다면
    이런 어려운 일도 맡지 않았을 거 예요

    회원중에 관련분야 전문가 계신것도 감사
    그리고 선뜻 도와주셔서 더더 감사요

    십시일반 재능으로 나눔이 더 커지고
    정의로운 82가 참 좋아요

  • 86. 후리지아
    '16.12.19 11:22 AM

    82쿡 여러분 모두모두 너무 멋지십니다~!!

    유지니맘님~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으신듯하여 진심 마음이 놓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힘 팍!팍!!

  • 87. 미스마플
    '16.12.19 11:24 AM

    난세에 영웅난다는게
    위기시에 평범한 사람이 영웅노릇하게 된다는 말이라던데
    82쿡의 영웅 들 감사합니다

  • 88. 포이즌
    '16.12.19 12:06 PM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89. 삐삐와키키
    '16.12.19 12:38 PM

    82회원님들.
    모두 일면식도 없지만
    다들 자랑스럽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90. gonggi
    '16.12.19 12:45 PM

    살 맛 안나는 일들이 많은 가운데, 여러분들을 의지하며 열심히 또한 살겠습니다.우리나라의 희망을 이곳에서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91. 마리스텔요셉
    '16.12.19 12:56 PM

    그동안 맘고생 정말로 많으셨습니다.유지니맘님 ^^ 그리고 키타리님 감사합니다. ^^ 아 이제야 맘이 편안해집니다. 히히히 ~~~

  • 92. 꽃보다아름다워
    '16.12.20 9:13 AM

    유지니맘님 의문의 일패 ㅎㅎㅎ
    키타리님 정말 멋있으세요~~

  • 93. 찬새미
    '16.12.20 9:19 AM

    감사합니다^,^
    여러분 ~~ 사랑합니다^,~

  • 94. 들꽃 뫼꽃
    '16.12.20 10:12 AM

    아,너무 웃어서 턱 아파요 ㅎㅎ
    성금을 많이 못해서 그동안은 82부스에 안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봤어요.
    유지니맘님 위로하러..
    그때 모습보고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다시 밝아지고 여유도 좀 찾으신 것 같아 안심되네요~
    키타리님도 감사해요.
    모금이야 유지니맘님이 직접 안하셔도 찾아보면
    곳곳에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결국 외환으로 인한 82의 대동단결만 공고해 졌네요.
    정원아,보고 있나? 이번 작전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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