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오리 주둥이 요리와 펭귄들의 세계..

| 조회수 : 5,773 | 추천수 : 106
작성일 : 2007-11-01 12:44:08


태국의 별미 음식 중 하나인 '빡뻿'입니다.

빡=입, 뻿=오리, 즉 오리 주둥이입니다.

오리 부리를 반으로 갈라서 혀와 주변에 붙은 살을 먹는 것입니다.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다이빙하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번엔 지나가는 친구의
뒤통수를 살포시 쓰다듬어 또다시 얼음 속에 잠수하게 한다.
...장난도 한 두번, 슬슬 열이 받고 서서히 스팀 받는 중...


3. (세번째 이야기)..."자업자득"
이번에도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지만,
친구가 빠지면서 주변의 얼음이 깨짐으로
자신도 같이 입수를하는 자업자득 사필귀정..


4. ( 네번째 이야기)..."무협 펭귄의 응징"
이제껏 당하기만 했던 우리 안스러운 펭귄..

친구가 멍하니 먼산을 바라보는 사이 살포시 뒤에서 다가가

자신의 긴 다리를 활용 돌려차기 한방~~웁쓰...



보너스....뒷통수 치고 깔끔한 손털기~

카루소 (펭귄!! 니들 자꾸 싸우면 펭귄 주둥이 요리할거..!!)

펭귄^^;;(우리 이젠 안싸운다여..^^*)


"오리 주둥이 요리의 재구성" <- 클릭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zumma
    '07.11.1 12:56 PM

    하하하! 킥킥킥!, 카루소님 덕에 오늘 점심 먹은 것 소화 잘 시켰습니다.

  • 2. juomam
    '07.11.1 1:29 PM

    ㅎㅎㅎ 너무 너무 재미나네요. 간만에 웃고 갑니다.

  • 3. 쫀드기
    '07.11.1 2:55 PM

    한참 웃었네여 ㅎㅎ잼나게 잘 봤슴다~~

  • 4. 동한시연맘
    '07.11.1 5:13 PM

    너무나 잼나게 읽었습니다.

  • 5. moonriver
    '07.11.1 5:50 PM

    넘 재밌네요.Ha Ha Ha

  • 6. 에셀나무
    '07.11.1 6:03 PM

    재밌어요 ^^
    신랑이 태국에 출장중인데... 오리주동이 요리 맛보고 오라고 해야겠네요

  • 7. 카페라떼
    '07.11.1 6:48 PM

    카루소님 정말 오랜만에 오신거 같아요..방가방가^^
    펭귄 넘 귀엽고 재밌네요..

  • 8. 카루소
    '07.11.1 6:59 PM

    카페라떼님..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방가방가여*^^*

  • 9. 세비야
    '07.11.2 10:16 AM

    만드신건가요???
    정말 팽귄들이 저런거에요???
    넘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 10. 산하
    '07.11.2 11:24 AM

    아들과 함께 잘 봐습니다

  • 11. 펭귄
    '07.11.2 11:25 AM

    제 얘기네요
    저희집 아이들 식탁에 새우 올라오면
    ,엄마 언제 가셔서 잡아오셧어요 ,한답니다

  • 12. 카루소
    '07.11.2 11:05 PM

    세비야님! 걍 펌해서 조합하고 편집만 했답니다.^^

    펭귄님..죄송해여^^;; 초상권 침해로 고발만을 말아 주삼여..획~~>후다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18 그래도 삶은 지속되니 1 고고 2019.05.20 1,564 3
43417 그녀들의 우정 - 잘 가요, 친정언니가 있었다면 쟈스민님 같았을.. 35 개굴굴 2019.05.20 4,376 6
43416 감사합니다. 55 loorien 2019.05.19 7,301 10
43415 5월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28 해피코코 2019.05.17 8,854 10
43414 어버이날, 조금은 슬픈. 20 솔이엄마 2019.05.14 14,045 8
43413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 20 주니엄마 2019.05.12 9,234 4
43412 자연이 나의 위안 13 수니모 2019.05.11 9,170 8
43411 111차 봉사후기) 2019년 4월 산낙지 한상차림!!!|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3,724 7
43410 글 추가함: 블랙홀 발견과 명왕성 생물체의 섭생에 관한 연관성 .. 10 소년공원 2019.05.09 7,243 4
43409 봄~~이 왔네 봄이~~~ 와~~~~ 30 소년공원 2019.05.02 12,659 6
43408 대화의 희열, 시민의 산책 26 쑥과마눌 2019.04.30 11,106 7
43407 이런저런 수다 17 고고 2019.04.29 6,666 7
43406 봄나물과 일상 이야기 25 테디베어 2019.04.29 7,809 5
43405 봄이 아름다워요^^ 36 해피코코 2019.04.26 12,715 10
43404 바케트빵 개선점 22 수니모 2019.04.25 10,614 8
43403 바쁜 일상의 시작 24 주니엄마 2019.04.23 10,632 8
43402 백수가 사주이고픈^^ 25 고고 2019.04.19 11,449 5
43401 24 테디베어 2019.04.18 10,492 5
43400 봄을 품다 12 수니모 2019.04.17 10,237 5
43399 꽃의 계절 27 백만순이 2019.04.15 11,892 9
43398 HAPPY BIRTHDAY TO 솔! 34 솔이엄마 2019.04.13 13,138 9
43397 110차 봉사후기) 2019년 3월 한우사태찜은 엄청난 도전! .. 22 행복나눔미소 2019.04.11 7,597 7
43396 또다시 남도 꽃소식(생닭주의) 34 백만순이 2019.04.03 11,256 6
43395 바케트빵 내맘대로 버젼 18 수니모 2019.04.03 15,039 6
43394 겨울은 지났는데 봄이 오기가 싫은건가 ? 23 주니엄마 2019.04.02 12,884 6
43393 안녕 경주 38 고고 2019.04.02 13,924 6
43392 도시락들2 23 hoshidsh 2019.04.01 10,811 7
43391 영양 많은 발효음식 완두콩 청국장 동부콩 청국장 8 프리스카 2019.03.30 4,658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