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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3,2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1-06 15:58:40


결혼전 함께 살았던 나리예요...시댁식구 반대로-(저희부부는 시댁에살아요)  같이 살지 못하고 친정집으로 보내졌답니다..(시댁에는 이미 두마리강아지가 있어 함께 할수 없다며 ㅠㅠ)

어쩔수 없이 제 부탁에 받아주신 친정 부모님

하지만 부모님도..나리도 서로 적응하기 힘들어  10개월만에 오늘 아버지가 폭팔하셨어요 ㅠㅠ 어떻게 해보라고...!!

친정 아버지는 고양이 털 알레르기때문에 나리를 안방에 가뒀고 부모님은 거실에서 주무세요 ㅠㅠ

저의 간곡한 부탁에 이런상황을 어쩌하지는 못하고 서로 힘겹게 지내고 있답니다.

나리 분양을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쉽지가 않네요 ...

어떻게 해야 서로가 행복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14.1.6 9:56 PM

    에고 나리도 원글님도 친정부모님도 모두 안됐네요..
    분가는 힘드신거죠??

    누가 입양해가면 좋을텐데..
    인터넷이나 동물병원에 부탁하면 안될까요??

  • 2. 높은하늘
    '14.1.7 9:30 AM

    시댁과 의논해서 다시 데리고 오셔야지요. 나리가 다 알고 괴로워 할 생각을 해보세요.
    여기저기 버려져서 쫒겨난 나리의 심정을요.
    본인이 더 주장하시면 될거같아요.
    문제는 본인이 나리를 사랑하는 심정이지요.

    얼른 데리고 오세요.

  • 3. 냉정
    '14.1.8 10:38 PM

    제발 더려오시기를!
    저 어여쁜 아이가 엄마에게 버림받다 못해 감옥살이까지...
    시댁에 읍소해서라도 꼬옥 데리고 오셔요.
    잘 건사하겠다고 하시고
    기존의 개들과도 잘 지낼거예요.
    한번 실험삼아 데려와 보겠다고 하고는 붙박이로 잘 돌보심이ㅡㅡ
    신랑한테 울면서 부탁...ㅠㅠ

  • 4. 고든콜
    '14.1.9 2:49 PM - 삭제된댓글

    안타까워요..힘들어도 꼭 지켜주세요..동물팔자 아무리 사랑받고 귀하게 살다가도 주인한테 버림받으면 끝장이에요..
    시댁에 어디 작은방에라도 데려다 키울수 없나요??..내새끼 비참한 말로..안돼잖아요..ㅠㅠ

  • 5. dlfjs
    '14.1.9 4:02 PM

    분가 하긴 어려운가요

  • 6. 아줌마
    '14.1.9 7:07 PM

    아니 개도 키우면서 왜 고양이가 안되나요?
    어이가
    원글님 방에서만 키운다고 하세요
    울고불고 뒤집어져야 합니다

  • 7. 높은하늘
    '14.1.9 8:01 PM

    저렇게 이쁘고 똘망거리는 애를 어디다 내치시려구요. 정말 불쌍해요.
    이 추운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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