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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새물건 벼룩후 문제가 생겼어요.

| 조회수 : 2,258 | 추천수 : 21
작성일 : 2011-04-27 23:00:53
포트리반 백팩+보냉죽통(두껑내 미니숟가락내장) -새상품, 배송포함 37000원
남녀구분없이 가능한 포트리반 프리스쿨백팩. 3~6세까지 맬수있음.
가로22*세로11*높이29cm. 생각보다 많이들어가고 가볍고좋아요.
보냉죽통-전 푸고보냉죽통이 너무 무거워서 이걸로 바꿨어요.
택달린채 새상품들입니다 가방이랑 세트라 예뻐요.
사진은 딸이 쓰고있는물건이고 배송받으시는 물건은 택달린새거라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가방사이즈 참고하시라고 밍크뮤 가방이랑 나란히 찍었어요
  
***본문내용은 위와 같구요
받으시는 분이 수령후 하루 사용했다며 문자가왔어요. 보온통의 보온효과가 3시간정도밖에 안되며
뚜껑이 헛돈다구요.
저는 해외구매한 새상품이였는데 새상품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전혀못해서 반품은 사양한다는 공지는
못했드렸어요... 어찌됐든 뚜껑이 이상했다면 수령후  제게 알려줬다면 제아이꺼로 구매한 상품으로 교환해
줄수도 있었는데 사용해보고 저한테 어떻게 해달라니 조금은 난감하네요
해외구매한 제품이라 저는 배송료도 많이든상태고 물건을 받더라도 남이 사용한 제품이라 저는 무조건
손해잖아요. 미안하다는 마음으로 사과하면서 제가 어쩔수없이 둘 다 손해를 봐야할것같다고 알려드리고
제 나름 배송비를 제하고  3가지 방법을 제시했어요
1택비부담하고 물건보내고 8천원환불 2물건가지시고 5천원 환불 3 택비각자부담하며서 제꺼랑 교환하기
제가 너무한걸까요...?
제 대안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길래 고민끝에
가방의 택이 제거되지않았다면 모두 환불해드리는 대신 저만 손해보기 그러니 택비랑 이체수수료는 제해줬음한다고 말했는데 제입장만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참 어렵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초보닝닝
    '11.4.28 9:47 AM

    원글님은 새상품으로 받으셨다고 하시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여하튼간에 신품에 가까운 중고제품을 벼룩으로 구매한 셈입니다.

    원글님께서는 "제가 어쩔수없이 둘 다 손해를 봐야할것같다고 알려드리고"...라고 하셨는데
    제품에 이상이 있는 상황이라면 구매자는 결코 손해를 봐서는 안됩니다.
    이 부분은 오롯이 판매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지요.

    원글님이 몰랐던 불량에 대해서 억울한 마음도 있으시겠지만,
    그 억울한 마음은 구매자가 아닌, 원글님에게 물건을 판 원 판매자에게 가야 맞겠지요.

  • 2. 멩수기
    '11.4.29 11:35 AM

    ◆참고주소 : hack2011.s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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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달아이˚
    '11.5.2 10:42 PM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팔았는데 한번 사용하니 이러저러 하다 -- 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사용하기 전에 말한것도 아니고, 사용하고 나서 뚜껑이 헛돈다 보온시간이 짧다..
    이건 양쪽이 조율해야지 한쪽만 손해보는 건 아닌것 같아요

  • 4. 딸기야~
    '11.5.3 8:04 PM

    저도 사용전에 알려주셨음 기꺼이 환불해줬을건데 사용후 원래 그랬는데 그냥 쓰려했다고하더라구요... 결국 말많은게 싫은 저로서는 전체환불해드렸고 저는 가고오며 배송비 7천원 손해본셈이 되었네요. 물건받아보니 저는 두껑이 잘 닫혀서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그래서 보온효과는 사용전이라 모르지만 물건두껑은 잘 닫혔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더군요.
    그분이 벼룩시장에 글을올려 제가 나쁜 판매자가 된것같아 속이상하네요 ㅜㅜ
    이래저래 제 새물건도 헌것이되고 저는 배송비도 손해봤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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