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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돈암동 한신 한진 아파트 이사가려는데요..

| 조회수 : 7,396 | 추천수 : 93
작성일 : 2010-11-15 22:30:24
회사가 광화문이라 한신 한진아파트로 이사하려고 생각중이어요..

좀 고지대에 지어져서 생활하시기에 어떠신지 여쭈어봅니다.

초등 6학년되는 아이도 있어서 학교도 궁금하구요..

입주민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ㅋㅋ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0.11.16 11:15 AM

    13년전 살다와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공립학교는 버스타고 다녀야하고 단지내에는 사립 초등만 있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사를 나오게 된 이유는 첫째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마을버스가 못 다닐정도로 급경사라 출퇴근때 하도 힘들게 오르내려서...(겨울에 한두번 정도긴 하지만 눈만 오면 불안했어요)
    둘째로 뭐든 마을버스 타고 다녀야한다는거요...

  • 2. elessar
    '10.11.16 1:57 PM

    자가용이 있으시면 편합니다.
    서울 치고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겨울 난방은 정말 따듯하죠.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버스 타고 다니셔야 하면...
    겨울에 난감할 때가 가끔 있구요...
    평소에도 조금은 불편합니다.
    그래도 바로 옆에 지하철 역이 두 곳이라...
    접근성이나 편리성은 나름 좋은 곳.
    전망 좋은 집으로 잘 고르시면... 나름 사계절 풍경도 볼만 합니다.

  • 3. 성공자
    '10.11.17 7:25 PM

    한신한진아파트사는 주민입니다. 97냔 일반분양받아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립학교를 버스타고 다녀야 한다는 말씀은 오보입니다. 성북구에서 주민들이 보내고 싶어하는 돈암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있어 도보로 7분이면 오케이입니다. 이때문에 위장전입이 심한 편입니다. 또 도보로 10분정도의 정덕초등학교도 있구요. 중학교는 삼선중학교가 단지와 연결되어 있고 삼선중학교 또한 명문입니다. 그리고 고지대라도 길음뉴타운 언덕오르막단지보다는 짧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마을버스가 있어 편리한 장점도 많습니다. 주변 재래시장이나 구청, 대학로까지 단지안에서 바로 마을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 눈내리면 불편하다는 말은 옛말이구요. 단지 뒷편으로는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있고 최근에는 생태공원인 하늘공원이 단지뒷편에 조성되어 아이들교육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 4. 성공자
    '10.11.17 7:36 PM

    생활하는데 큰 불편 없이 살고 있습니다. 구립어린이도서관이 단지내 있고, 구립헬스장이 단지내 2군데나 운영되고 있고, 구민회관,구립독서실,여성문화회관이 단지와 연결되어 있어 문화생활에도 편리합니다. gs슈퍼와 한진마트가 단지내 있어 편리하고요.

  • 5. 아가다
    '10.11.19 2:09 PM

    한신한진아파트 바로 아래 한신휴 살고있습니다.
    전세로 3년째 살고있네요.
    저도 직장 문제로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일단 현장답사하십시요.
    이사당시 아이가 초4학년이라 아이가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점을 중점적으로 봤는데 개인적으로 한신한진은 아니다였습니다.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 6. cathy
    '10.11.21 1:12 AM

    한신, 한진아파트 경사가 많이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 7. 용이파
    '10.11.29 11:58 AM

    전철과 자동차 어느것으로 이동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죠. 하계동-미아사거리-삼선교까지
    출퇴근 교통량이 장난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 도로환경 확인하시고.. 고지대라 현장 방문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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