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필리핀 마닐라 1년....

| 조회수 : 3,225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10-08-06 23:36:10

남편 회사일 때문에 갑자기 필리핀으로 1년정도  같이 나가야할 것같아요

5세 남아 4세 여아 둘다 유치원 다니지 않코 있는데
필리핀에 가면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유치원이 좋을까요?
아님 인터네셔널 유치원을 보내는것이 좋을까요?

이삿짐도 걱정이고 (꼭챙겨가야 할것들을...)
혹시나 필리핀 이사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뭐부터 준비해야될지 막막합니다. T.T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도
    '10.8.7 6:12 AM

    필리핀~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멀고도 먼나라 유럽(미국),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동남아(필리핀), 필리핀은 따가로어 와 스페니쉬가 짬봉된 앵글리쉬? 좀 그런 나라입디다.

  • 2. 열도
    '10.8.7 6:19 AM

    우리나라사람의 특장 말고 특징이 있지여, 어느나라 의 한인사회를 보아도 애환이 서리어있지요.

  • 3. Ian
    '10.8.8 2:40 AM

    세부에 한 1년 있었는데 마닐라는 딱 한번 가봤어요.

    개인적으로 마닐라보다는 세부가 좋은듯 싶네요. 사정이 안되시면 언제 세부 막탄으로 가보셔요.

    리조트도 괜찮고 샹그릴라 호텔도 정말 좋습니다.

  • 4. Ian
    '10.8.8 2:41 AM

    아참 그리고 세부쪽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애들 유치원도 몇곳있습니다. 어딜가나 마찬가지

    겠지만 필리핀은 총기 허가 국가라서 보안이 좀 많이 허술합니다. 밤에 될수 있으면 나가지 마시고

    지푸니 보다는 꼭 택시를 타는걸 권장합니다. ^^

  • 5. 제주바다
    '10.8.10 3:20 PM

    필리핀 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처음 가시면 고생 이 많으시겠네요
    가서 열심히 사세요

  • 6. 채영아
    '10.9.15 1:46 AM

    전 왜케 부럽죠?? 필리핀가서 여유롭게 생활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앙...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25 영어원서읽기 함께해요 큐라 2024.04.13 210 0
35324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4 클래식 2024.03.25 587 0
35323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1,091 0
35322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2 야옹냐옹 2024.03.13 1,109 0
35321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553 0
35320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1,263 0
35319 남도살이 초대 1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1,085 0
35318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848 0
35317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2,418 0
35316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1,291 0
35315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2,912 0
35314 옥돔 뚱뚱한 애마 2024.01.31 1,001 0
35313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850 0
35312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1,485 1
35311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382 0
35310 아이가 사온 성심당 빵 1 ll 2024.01.04 3,892 1
35309 장애인 자활 어렵지 않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359 0
35308 푸바오 굿즈는 종류가 참 많네요^^ 1 분홍씨 2023.12.27 1,570 0
35307 때 늦은 후회 - 아무리 소중한 보물도 가치를 모르면 1 해남사는 농부 2023.12.21 2,350 0
35306 혹시 마음 편하게 쉬실 곳이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3.12.20 2,012 0
35305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23.12.09 3,237 0
35304 부산에 괜찮은 포장 이사 업체 있나요? 1 너무슬퍼요 2023.11.30 1,009 0
35303 네오플램 빈티지 냄비 사용법 안녕물고기 2023.11.09 1,511 0
35302 서울 여의도로 출퇴근 가까운곳 알고싶어요. 7 라리타 2023.11.08 2,390 0
35301 한국 투명교정장치비용 3 dainnkim 2023.10.23 2,16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