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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며칠간...시끄러운 게시판을 보면서

| 조회수 : 2,01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07-05 09:44:01
온라인이고..

당연히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소통을 해야하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그분한테 그 어떤 악의가 있지 않습니다.

한사람을 몰아부치는 듯한 인상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이 먹을 만큼 먹었고..배울 만큼 배운 사람이고 82쿡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러한 행동을 보인 것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회원 여러분 모두...

집회 참석하시느라 몸고생이 심하실텐데...

여러분들께 마음의 무거운 짐까지 안겨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대규모 촛불 집회가 아무런 사고없이 평화 시위로 진행 되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촛불다방에 기부해야 할 커피와 바나나 구매건으로 서둘러 집을 나섭니다.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네요.

이따가 시청에서 보게 되면 반갑게 맞이 해주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헤라디어
    '08.7.5 9:45 AM

    이따 시청에서 뵈요~~~

  • 2. 야채호빵
    '08.7.5 9:46 AM

    근무 때문에 낮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힘내세요!!!
    퇴근 후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 3. 써니
    '08.7.5 10:00 AM

    마음 고생도 많이 하셨는데, 나오신다니 고맙네요.
    오후에 시청에서 뵈어요.

  • 4. dream
    '08.7.5 10:07 AM

    수고해 주십시오. 이따 뵙겠습니다.

  • 5. 햇빛찬란한
    '08.7.5 10:12 AM

    저도 있다가 나갑니다.

    바자에 물품을 내려다가 제 개인적 사정때문에 그만두었지만 저도 판매와 기부사이에 혼란이 있었던 사람으로써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내신대로 "순수한 기부"가 옳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지윤님이 강행하겠다면 많은 회원분들에게 신뢰는 물론 의심까지 살 상황이고
    82관리자께서도 우려하는 상황이니 제발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 6. dori
    '08.7.5 10:22 AM

    이번 집회에 별 도움이 못되는 회원입니다
    일을 진행하다보면 수많은 일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무슨일이든 결과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남들이 선뜻 추진못하는 일들을 추진하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을 진행함에 뜻하지 않는 일들도 생기게 마련이구요
    그러나 며칠의 82의 게시판을 보며 좀더 신중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남네요
    결과가 지윤님에게 화살로 쏠리는 것 또한 그러네요
    원글님의 이유도 있을거라 믿어요.
    그러나 이 일을 처음 진행시킨 원글님과 지윤님이 원만히 진행시키지 못한 것에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지윤님의 대응방식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이곳에서 다른분(?)들께 어찌 비춰질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 7. 콩두
    '08.7.5 10:27 AM

    저도 갑니다. 딜라이트님과 에헤라디여님 이따뵈어요.

  • 8. 이리온나
    '08.7.5 10:40 AM

    늦게라도 갑니다.

    촛불 집회에서 보여주신 딜라이님의 순수한 맘이 다쳤을까 봐 걱정되네요.

    응원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 힘내세요.!!!

  • 9. 으쌰으쌰
    '08.7.5 10:42 AM

    이따가 뵙니다. 3시 정도, 혹은 그 이전에 가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딜님 연락처 쪽지로 부탁드릴께요.

  • 10. 채영
    '08.7.5 1:19 PM

    dori님 delight 님이 이 일을 처음 말씀하셨지만 지윤님이 일방적으로 일을 진행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는 delight 님에게 본인의 스타일대로 강요(?)를 하셔서 delight님이 도저히 의견조율이 안되어 빠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지윤님이 delight님의 아이디를 앞세워(?) 진행하신듯한 모습이었구요. 제가보기에는 가장 속상하고 억울(?)한 사람은 delight 님이실것 같습니다. 그간의 순수성마저 이렇게 오해받게되는 빌미가 되었으니 delight님의 마음이 어떨까 싶습니다. delight님.. 기운내십시오. 옆에서 괜시리 제가 울컥해서 이리 글을 써봅니다.

  • 11. 지윤
    '08.7.6 12:58 PM

    뭐라고 쓰고 나간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댓글을 안올렸었네요.

    저도 반갑게 맞아 주세요.
    어제는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저는 딜라이트님을 절대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딜라이트님께 아주 큰 잘못을 했습니다.
    그 댓가는 치루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른 글에 써있어서...

    다른 님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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