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민들레김치 생멸치찌개, 생멸치조림

| 조회수 : 7,69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6-14 23:15:13

시장 노점에서 할머니가 팔고 계시는 민들레를 샀습니다

말로만 듣던 민들레 김치를 처음 해 보았는데, 제 입에는 써서 먹기 힘드네요

쓴 거 좋아하는 남편은 맛있다고 하구요.

그냥 김치 담는 것처럼 양념해서 버무렸습니다

많이 쓴 거 같아서 매실액기스 조금 넣었더니 쓴 맛이 좀 나아진 듯


생멸치 손질한 거  큰걸로 살까 작은 걸로 살까 망설이다가

작은 걸로 한 소쿠리 주세요~ 했는데

떨이라고 몽땅 만원에 가져가라네요

이거 정상가 25000원 어치 에요^^ 횡재


소금물에 잘 씻어서

일부는 시래기 넣고 된장 풀어 찌개 하고

또 일부는 무 깔고 고추가루 많이 풀고 매운고추 넣어 매콤하게 조림 했어요

상추에 쌈 싸서 먹으면 고등어나 꽁치조림 비슷한 맛인데 맛있어요.

야채 넣고 멸치회무침 하면 정말 맛있는데, 야채가 모자라서

냉동실에 두봉지 나눠 넣어두었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한샹송
    '13.6.14 11:22 PM

    멸치 조림 침 넘어가네요 ㅠㅠ
    맛있을 거 같아요... 츄릅+-+

  • 2. 동구리
    '13.6.14 11:35 PM

    토속적인 반찬 쓱쓱 하시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여기는 민들레 파는데도 없어서 경동시장 가야하나,,,하고 있었어요
    생멸치찌개도 키톡에서 보는건데 너무 구수해 보이더라구요
    야밤에 침 고여요 ㅠㅠ

  • 3. Xena
    '13.6.15 12:04 PM

    우와 멸치로 만든 요리들 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회무침도 맛있겠어요~

  • 4. 백만순이
    '13.6.15 12:26 PM

    생멸치로 만든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구수하니 맛있을꺼같아요
    제가 사는곳에선 구할수없으니....더 남쪽으로 내려가봐야할까봐요

  • 5. 매직파워
    '13.6.17 7:57 PM

    아...생멸치조림......침 넘어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660 더운 나라의 술꾼 31 lana 2020.02.17 9,248 4
43659 겉은 바삭~속은 달콤한 공갈빵 26 레미엄마 2020.02.11 9,412 3
43658 계란 실패없이 맛있고 예쁘게 삶는법 33 로빈쿡 2020.02.08 12,484 4
43657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19 주니엄마 2020.02.08 9,662 6
43656 120차 봉사후기) 2020년 1월 '교수님이 만드신 족발과 막.. 9 행복나눔미소 2020.02.07 8,251 10
43655 파바보다 맛있는 깨찰빵~ 20 레미엄마 2020.02.04 8,543 6
43654 3년간 갈고닦은 62 오디헵뽕 2020.01.30 16,479 8
43653 설날엔 케이크죠!!! 30 백만순이 2020.01.27 14,013 8
43652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14 고고 2020.01.27 7,389 5
43651 솔이네 경자년 설지낸 이야기 7 솔이엄마 2020.01.26 11,063 9
43650 우엉생채와 돔 6 이호례 2020.01.18 9,881 3
43649 설준비 10 이호례 2020.01.16 15,169 5
43648 또 오시게 28 고고 2020.01.12 11,347 5
43647 119차 봉사후기) 2019년 12월 '두툼한 목살돈가스' 19 행복나눔미소 2020.01.10 11,116 8
43646 막장에 막빵 (드라마 아님요) 24 수니모 2020.01.10 11,962 6
43645 겨울왕국-아이슬란드 여행 50 시간여행 2020.01.04 11,311 6
43644 어제 오늘 내일 38 고고 2020.01.02 13,646 9
4364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엣헴~ 크루즈 여행에 대해 말씀드리겠.. 56 소년공원 2020.01.01 14,496 8
43642 2019년을 보내며 38 솔이엄마 2019.12.31 11,639 12
43641 종무식 33 테디베어 2019.12.31 8,559 8
43640 세 가정의 송년 디너 상차림 20 에스더 2019.12.29 13,396 7
43639 다짐육과 함께 하는 아저씨의 추억팔이입니다. 28 Mattari 2019.12.29 9,335 11
43638 하급 도시락 (부제: 이것도 도시락이냐?) 22 초록 2019.12.26 13,575 8
43637 ,, 19 수니모 2019.12.23 10,137 4
43636 영국여행 이야기^^ 53 시간여행 2019.12.21 15,138 6
43635 불멍~~~해보고 싶은 요즈음 17 주니엄마 2019.12.16 12,732 6
43634 눈물을 멈춘 리베카같은 양준일을 보고.. 37 쑥과마눌 2019.12.14 18,580 8
43633 아저씨에게 김장이란? 30 Mattari 2019.12.12 11,801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