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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 전공에 관한 질문.

| 조회수 : 93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5-24 11:52:53
초등 3학년 아이 바이올린 가르치는데, 전공까지 욕심 나네요.
여유 있는 형편은 아니지만, 한번 가르쳐 볼까 싶어요.
평생 음악을 가까이 하고, 여자 아이라 전공하면 결혼해서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좋을 것 같구 해서요.

예중, 예고 보내시는 맘들..
정보를 어디서 구하시나요?
도움되는 사이트나 블로그, 까페 등등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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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재소녀
    '06.5.24 1:54 PM

    우리나라에서 단기간에 쫄딱 망하려면 주식투자를 하고 천천히 망하려면 자식들 예능 전공시켜라... 이런 말도 있다지요.
    저는 어머니들 정보는 잘 모르겠고 오히려 연주자 팬카페 이런데서 전공하는 학생들의 얘기를 자주 접하는데, 정말 따님이 바이올린을 좋아하고 전공하겠다고 할 때 지원을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콘서바토리나 음악원 이런게 많아야 좋은데 학과공부하면서 실기연습까지 하려니 학생들이 너무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 2. 조미향
    '06.5.25 5:04 PM

    저희 딸아이가 초등3학년 부터 첼로를 취미로 시작하여 일반중학교에서
    예고에 입학하여 지금 고2학년인데요. 전공으로 할려면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공 할려면 교수 레승을 받는데 레슨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현악기 경우 전공자가 쓰는
    악기값이 보통 억대를 넘어 간답니다.그리고 지금아이들은 공부도 생각보다 엄청 잘하구요.
    전공 시키려면 아이재능+경재적 능력+ 실력잇는 선생님 3박자가 맞아야 클수 있어요.
    공부도 3등급안에는 들고 연습도 하루에5시간 정도 해야하는 힘든 과정 이랍니다.
    잘 생각 하셔서 결정 하세요.

  • 3. conihouse
    '06.5.25 10:35 PM

    음 전 피아노를 전공 했는데요..
    주위에..교수 레슨 받느라..다달이 몇십 혹은 몇백씩 들였던거..보와 왔어여..
    제 친구 성악 하는애두..입시 코앞에선 800을 교수한테 주더라구요..

    전 교수 레슨 받긴 했는데요..학원 끼고 하면 교수 레슨비 5만원정도 예요..
    숙대 교수님이셨구요..

    좋은 교수님..돈많이 들여..좋져..당연 밑받침이 잘되면..
    근데 제생각은...해외파 까지 될껀 아니니까..
    학원 소개 통해서..좋은 교수님들 많으시니까..(돈 생각 안하시구..애들 재능보구 마구 갈쳐 주실려는분들도 많답니다..)
    아이가 좋아한다면........그쪽두 괜찮을듯 해여..
    예중 예고 거치면.......좀더 좋은대학 좀더 좋은 환경 좀더 좋은 실력이 되는건 맞지만..
    100% 다 그런건 아니니까여..
    첨부터 넘 겁먹지 마시구..차근 차근 해 나가세여..
    할려고 하면..어디던..길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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