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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에 상견례해요..

| 조회수 : 83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10 10:19:38
요번주에...양가 어른들 모시고..상견례를 하네요...
설레임반 두려움반...이제 정말..결혼이란걸 하는구나...실감하게되구..
만감이 교차하네요...
상견례때..어떤이야기를 해야하고 분위기는 어찌 이끌어가야하는지..
아마도 여기엔..80%이상 결혼하신분일것같다는 생각에..
글올려봅니다...
즐거운 상견례 후기들 기대해봐두 되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06.5.10 1:39 PM

    답글이 없어 저라도^^

    상견례자리에서 절대 피할말은 결혼식(준비)에 따른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말씀을 양가에서 피하시는겁니다...
    우리 정서상 남자쪽이 먼저 그러지만
    이렇게 하지.....하면 대놓고 싫다할수도 없어서
    그냥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꺼낸쪽도 번복하고파도 묘한 자존심상 그냥 추진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것만 주의하면 그냥 서로의 예비 사위며느리를 칭찬만하시면 됩니다...하하

    당사자들은 웃으면 밥만 잘먹고 오면 되구요..

    제 친구네는 시아버님이 저는 몇년생에 어디가 고향이고
    어느학교를 나와서 어다에서 근무했으며.....
    집안에 전과자없고 유전병력없슴니다로 마무리하셨다는
    유쾌한^^애기도 듣긴했습니다만,,,참고만..

  • 2. 아이스라떼
    '06.5.11 11:29 AM

    맞아요..
    서로 상대방 딸, 아들 칭찬을 하시는 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되죠.
    늦지 않는 것도 중요하구요.
    저흰 긴장해서 30분이나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산책하며 돌아다니다 식당에 갔었어요.
    즐거운 상견례라..
    전 남산자락에 있는 지화자에서 비싼 궁중식 어쩌고 한정식을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ㅋㅋ
    상견례에서 비싼 밥 먹으며 긴장하느니..조용한 호텔 같은데서 차마시며 하는 것도 나을 거 같아요.
    아..떨리고 긴장했던 기억이여..

  • 3. 알몬드
    '06.5.14 1:54 PM

    저두 제 상견례햇을때 생각나네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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