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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유식 추천좀 해주세요

| 조회수 : 9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1-11 23:27:37
안녕하세요??

4개월된 딸이 있어요
이제 이유식을 해야 겠는데 만들어 먹이는건 자식이 없구요 어떻게 해야 할찌 좀 알려주세요
이유식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는 많은데 어디꺼를 구입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첫애때는 분유와 함께 이유식도 같은회사 제품을 구입해서 같이 섞어 먹였는데 요즘은 그렇게 말고 전문적으로 이유식을 일주일 단위로 주문해서 판매하는 회사도 참 많으네요
너무 많아서 어디꺼를 구입해야 할찌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sa
    '05.11.12 12:41 AM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지금 만 세돌지난 딸아이 이유식을 배달받았었는데..
    베베쿡에서요. 메뉴도 다양했었고 포장도 깔끔해서 만족(?? 제가 해주는것보담
    낫겠거니 위안)하며 먹였습니다.
    미리 향후 1-2주치 메뉴를 인터넷으로 알려주고
    또 매일 혹은 격일로 받을 수 도 있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 2. 개똥이
    '05.11.12 1:34 AM

    저는 이유식 수입하는 회사에 다녔었답니다. 일본의 유명한 M유업에서 만드는 이유식이요.
    근데,,, 저희 회사껀 이제 수입을 안하게 되어 회사가 문을 닫았죠. ㅡ_ㅡ;;
    제가 수입 담당이었기 때문에 이유식에 들어있는 원료며 첨가물이며 서류를 다 번역해 보니깐... 해먹여야 겠더라구요.
    옥수수나 대두가 들어간 제품은 유전자 재조합 원료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검출이 되요.
    비의도적으로 혼입이 된거죠.
    그러니 국산 농산물로 만들어 먹이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회사 제품은 아니지만 수입 이유식 중에 아가들 먹는 과자요,,, 나트륨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아요. 도대체 어떻게 수입이 됬는지 몰겠더라구요.
    식약청에서 이유식 수입할때 검사 절차가 굉장히 깐깐한 편인데....
    직장다니시는 엄마가 아니시라면 아기를 위해 직접 만들어 주세요.

  • 3. 햄토리
    '05.11.12 10:59 AM

    베베쿡이 제일 유명한 거 같은데...한번 사이트 가보세요. 근데 만드는 것도 요령이 생기면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아요~ 전 아가가 좀 예민둥이라...시판 이유식 주면 입에도 안대거든요. 외출했을때 시판 이유식 한번 먹였더니 당장 피부에 뭐 나구요.. 할수없에 100% 엄마표로 만들어 먹이는데, 재료별로 하루치씩 냉동해놓고 (쌀 미음, 기본야채, 육수등) 일주일마다 한번씩 만들어요.

    아침마다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녹여서 이유식냄비에 팔팔 끓이면 하루치 완성이에요.
    조금씩 넣는 재료는 그때그때 어른들 먹는 반찬용 야채를 믹서기에 전부 넣고 갈아서 같이 넣구요.
    지금은 7개월이라 좀 복잡한데 돌만 되어도 어른들 먹는 음식에 점점 가까와지니까 점차 편해지겠거니 하고 있어요.

  • 4. divina
    '05.11.12 12:45 PM

    저두 지금이 제일 복잡해서 베베쿡에서 배달해서 먹고 있는데 시금치니 양배추니 뭐든 다 잘먹네요.
    쇠고기 근대 죽도 잘 먹고..저도 이렇게 해 줄 자신이 없어서 배갈아 8배죽 만들어 냉동실에 넣고
    베베쿡 이틀에 한번씩 배달해서 같이 먹이고 있어요..먹기 시작하면 해먹이기 바빠서..
    담달 한달만 매일 배달해서 먹일까 생각중이에요..
    정말 전 왜그리 힘이 드는지..첫째때 직장 다녀서 지금 하려니 잘 안 되네요..ㅠ.ㅠ

  • 5. divina
    '05.11.12 12:47 PM

    참 4개월은 좀 이르구요 5개월부터 시작하시면 될거에요..
    저도 초기미음 자꾸만 덩어리가 지고 아기가 먹는 양도 작아서 만들기가 ..
    그냥 5개월때 초기 1단계 베베쿡에서 먹이고 잘 적응해서 제가 하기도 하다가 요즘 다시..^^;;

  • 6. 김소영
    '05.11.12 8:14 PM

    다들 감사드려요
    하루하루 자꾸 날자는 가고 이유식은 먹여야 겠는데 도대체 만들 자신은 없구..
    애 둘인데도 완전히 엉떠리 엄마예요^^

    지금 바로 베베쿡 들어가 봐야겠어요..

  • 7.
    '05.11.12 11:09 PM

    저도 처음엔 자신 없었는데요
    야채 깍뚝 썰기해서 살짝 데쳐서 냉동에 얼려두고 고기도 일회분씩 썰어 얼려서 쓰니 별루 어려운점 없더라구요 쌀은 씻어서 락앤락에 넣어 냉장고에 두면 일주일 쯤은 이상 없구요
    먹어보니 제가 만든게 훨 맛있더라구요^^;;

  • 8. 허니짱
    '05.11.14 11:43 PM

    우리딸은 아토피끼가 조금 있어서 6개월 부터 시작했어요... 좀 늦게 시작하는것이 좋다고 해서....
    지금 8개월인데 무지 잘 먹어요... 가리는것 없이요... 시작할때 쌀을 갈기가 어려워서 올가 유기농 쌀가루사서 야채 한가지씩 첨가해서 먹였구요... 먹여서 알러지 반응 없던 것은 다음에 새로운 것에 추가해서 먹였답니다.... 그래서 가지수를 늘렸어요... 제 아긴 활동량이 많아서 탄수화물 함량을 조금 높이기 위해 감자 고구마 단호박을 주로 마니 곁들여 먹인답니다... 당근이나 뿌리채소는 신선한 것으로 당일구매해서 만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오래두면 질소함량이 증가해서 철분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는것 같아서요.....(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리고 우리 아기가 참을성이 없어서요 매번 만들어 먹일수가 없어서 삼사일분 만들어 급속냉동 시켰다가 먹을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입니다... 그래두 파는것 보다 나을거란 믿음으로 말이죠...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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