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이랑 깨지기 쉬운 물건은 운송상 좀 곤란할 것 같구요.
코스트코 회원이 아닌분중에서
(==>여러 글을 보니 지방분들이 많이 아쉬워 하시네요^^)
필요한것 있으신 분 몇개 사다드릴수 있어요.
4시정도까지 저에게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앗! 너무 많으시면 곤란하니까....
(오지랖 넓다고 애아빠한테 한소리 듣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꼭 필요하신 분만 알려주세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저 이따 코스트코 갈건데요~
수지맘 |
조회수 : 2,08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10-29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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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끼리
'05.10.29 2:54 PM뭘 파는지 잘 모르는데요,.
저기 거기 감자스프가루가 그리 맛나다는데...부탁해도 되나요?2. 즐거운 어미
'05.10.29 4:34 PMㅋㅋㅋ,키친타올은 너무 커서 배송이 좀 곤란할 거 같은데요.
부피가 만만찮아요.
수지맘님 좋은 분이시네요.3. 노마
'05.10.29 5:06 PM필요한분에게는 참 고마운 일이네요....
4. momo
'05.10.29 5:15 PM수지맘님..화이팅입니다..복 받으실거여요..^^
5. 달고나
'05.10.29 7:21 PM맘님~너무나 착하셔요.이런 말 아무나 하는거 절대 아닌데...정말 부탁 들어오면 ...그리해줄수 있다는 마음만 갖고 계셔도 ...정말 좋으신분이셔요.모든 지방에 계신 분들 그냥 ..지방서 해결하시죠..
6. 개굴
'05.10.29 9:58 PM저도 감사 인사드리려구요 ^^
되도 안하는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시고 ^^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7. 수지맘
'05.10.29 10:05 PM에궁~
많이 부끄럽네요^^;;
장터에서 좋은 먹거리 잘 먹고 있어서,
주위에 농사 짓는 사람은 없고^^해서
나름 나도 보답을 해야되겠다라는
작은 맘에서 시작했어요...
그래도~
참~
쑥스럽네요...8. 좋은생각1
'05.10.29 11:45 PM수지맘님...지나다 이름뵈서 인사드려요(저도 오지랍넓죠? ㅋㅋ)
전화로 몇번 통화하시면서 좋은 분일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제 직감이 꽤 쓸만한가봐요^^
좋은 주말되세요~9. 황채은
'05.10.30 11:02 PM좋은일 하시네요^^
양제동이라면 제가 필히 한번 뵙고 밥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만만치 않게
오지랍 넓은
채은10. 끼리
'05.10.30 11:41 PM재밌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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