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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모여라! 따라쟁이
친구하고 싶은데 82.cook 회원님들 모임 어디 없나요?
무지하게 외롭거덩요.
저도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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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미선
'05.6.4 9:36 PM엉....
저요...
방금 리플달고 왔더니..
저 사는곳은 경기도 금정...
직장은 서울...
그리고 여자...
아참...66년 말띠...2. 파랑하늘
'05.6.4 11:47 PM어라, 저두 66년 말띠...전업주부입니당...사는 곳은 서울관악구이거든요...40세!! 차암, 생각이 많은 나이입니다.
3. cherry22
'05.6.5 12:38 AM이곳 회원분중에 특히 66년 말띠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신 engineer66님을 비롯하여...)
저도 역시 그렇구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는 띠동갑이기도 하지요.
반갑습니다. 4학년 여러분들...4. 경빈마마
'05.6.5 6:29 AM저도 4학년 초딩입니다.^^
5. 구찌
'05.6.5 10:14 AM저도 그렇네요.
호적상은 67년이지만...실제로는 66년입니다.
집은 분당이구요, 집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번역...ㅎㅎ6. 이효숙
'05.6.5 12:33 PM - 삭제된댓글구찌님께 질문드리고 싶은데
쪽지를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네요.7. 알로에
'05.6.5 12:36 PM헤~철없는 40 여기있네요 ㅋㅋ참 어중간하지요
8. 레드크리스탈
'05.6.5 2:38 PM - 삭제된댓글전 66이지만 생일 안지났다고 38세라 우기고 있는데요.^^
9. 밍키최고
'05.6.5 6:02 PM앗! 세상에나!
박미선님!
파랑하늘님!
cherry 22님!
구찌님!
이효숙님!
알로에님!
레드크리스탈님!
경빈마마님 저여요. 82 cook에 글 올리시는것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당! 아주 유익해요.
마마님 사이트에 놀러가야 할텐데~
모두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일산댁 이에요. 직업은 저도 집에서 업무 봅니다. 가정일~
기존에 모임 결성하신분 왕초 안계신가요?
자격요건은 너무 타이트하면 안됩니다. 말띠면 되죠? 헤헤~10. 정서은
'05.6.6 3:40 PM밍키최고님.
언니팀 아우팀하면되겠내요 ㅋㅋㅋㅎㅎㅎ
아~자 아~자11. 푸른맘
'05.6.6 9:48 PM언제우리가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죠 꿈많던 고교시절이 어제 같은데 인생 정말 빠르네요 60,70먹어서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겠죠 어떻하면 후회없는 인생을 살수있을까요 생각이깊어지네요
12. 밍키최고
'05.6.6 11:37 PM정서은님 반갑습니다. 이미 언니 이신데요!
푸른맘님 맞아요. 언제 이렇게. 흑흑~13. 찬이
'05.6.7 12:22 PM저도 붙여주세요..
직딩이고 서울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