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비누와세제(보세요^^)

| 조회수 : 1,96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3-14 15:08:48
합성세제와 샴푸는 계면활성제이다. 가끔 하천에 둥둥 떠 있는 하얀 거품덩어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들은 독성이 강한 합성 계면활성제가 불에 분해되지 않고 생활하수의 형

태로 하천으로 흘러들어 발생한 것이다. 이렇게 흘러간 합성 계면활성제는 정수장에서도

완전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들은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물을 매일 마시는 셈

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합성 계면활성제를 쓰는 걸까. 원래 때는 지방과 유지가 주성분이기때

문에 기름성분을 제거하면 때가 빠지면서 깨끗하게 된다 . 그러나 불과 기름은 그자체로는

잘 섞이지 않는법. 그래서 물과도 잘 섞이고 기름과도 잘 섞이는 계면활성제를 촉매로 사용

한다 .

그렇지만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에 포함되어 있는 기름성분까지 뺏어버려 피부가 윤기를

잃고 꺼칠해지게 된다.또 합성계면활성제는 주부습진이나 아토피성피부염의 한 원인이 되

기도 할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 체내에 흡수된 뒤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어 간장 장애 등의

여러 질환을 유발하고 태아에게도 나쁜영향을 미친다 . 비누는 합성계면활성제와는 달리

자연속에 분해되기 때문에 합성세제보다 그 피해가 적다고 할수 있다. 합성세제는 최대한

줄여 쓰고 가능한 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여기 있다.(펌글)

실은 저도 환경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실천 하려고 하지만 워낙에 오랫동안 사용한 것들이라서
쉽게 버려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요즘은 제법 의식하면서 생활하려고 한답니다.
우리도 한번 동참해 보는것이 어떨런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도리
    '05.3.14 5:41 PM

    저는 밀가루로 세제대용으로 씁니다. 정말 잘 닦여요~ 주방에 아예 밀가루를 물에 개어서
    통에 담아두고 설것이 할때 마다 조금씩 부어 씁니다. 운틴 후라이팬을 볶음밥 해먹고 닦아봤는데
    정말 잘 닦이더군요. 거품도 안나니까 찝찝하지도 않더라구요. 밀가루가 기름을 쏴악 흡수해
    기름이 어느새 사라집니다. 함 해보세요.

  • 2. yuni
    '05.3.14 6:02 PM

    미도리님!! 밀가루를 세제 대신 사용하시는건 좋은데 방법이 옳지 않아요.
    그렇게 사용한 밀가루는 과부영양화가 되어 수질 오염을 가중시킵니다.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음식을 요리하시고 난후에 그릇에 마른 밀가루를 묻혀 잘 문지르세요.
    마치 소보루처럼 밀가루에 기름기와 음식 찌꺼기가 묻어나죠??
    그 찌꺼기는 휴지통에 버리시고 그릇을 물에 헹구세요.
    그렇게만 해도 세제를 사용을 할 필요가 없고 그렇게 닦았는데도 남은 기름기는
    세제를 사용해서 씻는다해도 세제 사용량이 대폭 줄어들죠.

  • 3. 미도리
    '05.3.14 7:02 PM

    넵~! yuni 님^^ 그런 방법이 있군요. 조금 귀찮은 방법이긴 하지만 해볼께요.

  • 4. 꼬마천사맘
    '05.3.15 9:57 AM

    저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었군요.
    이렇게 좋은 방법들이 올라 오는 것을 보면요...^^
    우리 같이 환경을 생각하면서 생활합시다..!!!

  • 5. 안나돌리
    '05.3.15 9:59 AM

    저도 환경문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데...
    점점 의무감이 줄어 든다고나 할까?
    암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리 주부들이 나서서 조그만 것이라도
    실천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 주도록 하자구요~~~^^*

  • 6. 우야암
    '05.3.16 9:05 AM

    yuni님 좋은 방법 잘 배워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51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하시면 낭패를 보기 쉽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5 335 0
39250 입문자용으로 전기자전거 어때요? 냠냠후 2020.10.15 135 0
39249 저도 캠핑가서 라면 먹고 싶네요 분홍씨 2020.10.15 192 0
39248 새우젓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잡채밥 2020.10.15 180 0
39247 cj대한통운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4 250 0
39246 식당 추천해주세요~~~^^ 유캔도 2020.10.07 294 0
39245 화장품 바꾸니 역시 좋아요 분홍씨 2020.09.29 778 0
39244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424 0
39243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420 0
39242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7 메이 2020.08.31 1,359 0
39241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8 sartre 2020.08.28 760 0
39240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1,273 0
39239 물맛 좋은 정수기 없을까요? 4 시슬리 2020.08.25 730 0
39238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된장 항아리 밑바닥 1 몽꽁이 2020.08.23 707 0
39237 KBS ‘코로나 19 특별대담’ 온라인 국민패널 모집 2 kbsontact 2020.08.17 678 0
39236 오늘은 매운거 확 땡기네요~~ 분홍씨 2020.08.12 734 0
39235 빨래하면 옷에 자꾸 이상한게 묻어요 ㅠㅠ 1 너무슬퍼요 2020.08.02 1,732 0
39234 무료 영어 문법/ 회화 수업 제공 10 소나무1 2020.07.24 1,751 0
39233 영어책읽고 인증하기 하실분 5 큐라 2020.07.20 1,227 0
39232 전산회계 분개문의드립니다~~ 1 맘이 2020.07.14 809 0
39231 덧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끝없는 복숭아밭은 어떻게 농사 짓.. 장미공원 2020.07.13 886 0
39230 미국 남부의 무시무시한 불개미 2 장미공원 2020.07.10 2,050 0
39229 끝없는 복숭아밭, 복숭아꽃 2 장미공원 2020.07.02 2,339 0
39228 이런 영상은 아이들 보기도 좋은 것 같네요 마마미 2020.06.30 1,091 0
39227 페라가모 명품 잘 아시는 분 1 커피조아 2020.06.29 1,62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