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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집에 갈까요, 옆으로 셀까요?

| 조회수 : 1,06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1-18 15:11:59
애기때문에 항상 퇴근하면 곧바로 집으로 직행하는 아줌마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약속이 잇어서 신랑한테 늦게 올거라고
일찍 집에 와서 애좀 보고 있으라고 했는데 친구2명이 모두 오늘 약속을 못지킬거 같다고 하네요
그냥 집으로 갈까요
아님 그렇게 보고싶었던 영화라도 한편 보고갈까요?
영화를 보려면 혼자 봐야하는데...그것도 좀 그렇고
백화점도 그렇게 가고싶더니 당장 시간이 생기니까 좀 시들하고
가봤자 괜히 돈만 쓸거같고....
정말 어쩌다가 이리 불쌍한 처지가 됬는지...한심합니다
아뜨~ (etoille)

안녕하세요... 윤성엄마입니다 전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2살짜리 아기를 갖고 직장다니고 있는 주부랍니다 하지만 엉터리 주부에요 할줄아는게 별로없어요 하지만 82는 넘넘..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5.1.18 3:42 PM

    영화 한편 보고가세요. 서점엘 들리시던가, 암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길...^^

  • 2. 미씨
    '05.1.18 3:56 PM

    아뜨~님,,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ㅋㅋ
    오랜만에 시간이 되시는데,,,정말,,아깝네요,,
    제가 어제 늦게 들어가지만 않았다면,,,아뜨님과 그외 명동근처에 계시는 분들,,벙개처서,,
    저녁시간보내 드시면 좋았을텐데,,,,(재은맘님,최은주님등,,,)
    근데,, 그렇게 맥없이 약속깨지면,,혼자,,재미없어요,
    첨부터,,혼자 놀 계획으로 세웠으면 모를까,,(저의 경우는 그래요,,,)
    다음 기회를 노려보시고,,그냥 일찍 들어가심은 어떨지,,,, 아깝네요~~~ 싶게 찾아오는 기회도 아닌데,,

  • 3. 김혜경
    '05.1.18 6:12 PM

    앗..나쁜 친구들...
    날씨도 궂은데..집에 들어가시와요...

  • 4. 아뜨~
    '05.1.19 9:04 AM

    선생님....ㅠㅠ
    그죠 나쁜친구들이죠??
    어제 일찍 들어갔답니다
    요즘 아이가 자꾸 놀아달라고해서 안그래도 미안했는데 가서 열심히 놀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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