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너무 심난합니다...

| 조회수 : 1,57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5 12:55:32
갑자기 비가 너무 오네요...
날씨도 우울~ 마음도 우울합니다.
혹시 우울증있으신분 계세요?
엄마가 우울증이신 것 같아요.
3,4일정도 기분이 괜찮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막 화내고 짜증내시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엄마기분에 따라 식구들기분도 따라가요.
엄마가 기분좋으면 다행이다 하면서 괜찮고 또 막 짜증내시고 그러면 식구들 기분도 침체되고
몇개월 이렇게 지나니까 좀 힘들어져요..  
저야 그냥 참으면 되지만 아빠한테 이유없이 막 그러시니까 내가 다 미안하고 그게 힘들어요.
이런거 우울증맞죠?
사실 작년이맘때쯤 심각하지는 않지만 좀 아프셨어요. 그래서 수술도 하구요.
물론 지금은 아무렇지 않고 건강하신데 그 이유도 큰 것 같아요.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이대로 계속 지내면 서로 너무 힘들어지고 상처줄 것 같아 걱정이에요.
병원이라면 어느과에 가야할까요? (정신과에 하는지...)
서울인데 좋은 병원이나 상담치료소같은 곳 아시는 분 제발 도와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산행
    '04.7.25 4:10 PM

    윗글로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우울증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를 이해하려 애쓰는 글쓴이님이 계시니
    다행이에요. 많이 도와드리세요..

    섣불리 신경정신과에 모시고 가려하면 엄마가 완강하게 거부하실수도 있어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합니다.
    청소년상담소- 명칭으로만 보면 청소년대상인것 같지만
    연세드신 부모님들도 상담 받으실 수 있답니다. 무료이구요.

    제가 지방에 살기때문에 서울 지역 상담소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YWCA나 각 시도 교육청과 연계해서 상담하는 곳이 있으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병원보다 자유로운 형태의 상담을 한다고 들었거든요.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자세한 정보를 드리지 못하네요.
    힘내세요 ....

  • 2. 갱년기
    '04.7.25 6:45 PM

    혹시 갱년기 우울증 아닌가싶네요 ...
    그게 꼭 심리적인 이유보다 홀몬분비에 변화가 생겨 그럴수도 있어요 ..
    아님 여러가지 겹쳐 올수도 있겠고 ...종합병원에 갱년기클리닉 문의해보세요 ...

  • 3. 쵸콜릿
    '04.7.25 9:51 PM

    연세가...갱년기 증상같은데요.
    일단은 가까운 산부인과 가셔도 되거든요.
    만약 맞다면 호르몬제 복용하심 좀 나아지시구요
    가족모두가 엄마의 변화를 이해해주셔야해요.

  • 4. 예술이
    '04.7.26 9:47 PM

    산부인과 갱년기 클리닉에 가보셔야 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20 코스트코 쇼파 천 커버 브랜드이름아실까요? 귤맘 2026.10.09 57 0
35319 일본 다녀왔어요~ 나름 꿀팁일까요?ㅋㅋ 호떡과붕어빵 2026.10.08 116 0
35318 저는 글씨 이렇게 키워서 봐요 5 끈달린운동화 2026.10.04 392 0
35317 모임 나가는데 둘 중 뭐가 더 나은지 골라주세요~! 땡큐조선~ 2026.10.01 313 0
35316 외모비하 악플로 꿈을 포기한 사람 평양냉면 2026.10.01 254 0
35315 강아지 키우는데 원래 이렇게 다 돈인가요 1 오늘이 2026.09.29 464 0
35314 홈플쇼핑몰 환불하려면 어떻게하나요? 시에나 2026.09.22 314 0
35313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청소기 고민 무비매니야 2026.09.15 376 0
35312 자식이 노인 체험을 했을 때 부모님이 느끼는 감정 평양냉면 2026.09.08 769 0
35311 40대 신발 좀 주책일까요? 1 새댁이 2026.09.02 1,381 0
35310 창고 같이 쓰실분 없을까요? 두아이엄마 2026.08.25 852 0
35309 새로 나온 갤럭시로 바꾸실 분들 26일 라방 혜택 보셔요 호떡과붕어빵 2026.08.25 615 0
35308 독립운동가 후손 가게 돈쭐내러 간 연예인 평양냉면 2026.08.23 1,068 0
35307 고양이 모래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1 평양냉면 2026.08.18 900 0
35306 감사합니다^^ 1 yaani 2026.08.08 775 0
35305 아르떼미데 조명은 어디서 수리가 가능할까요? 2 쵸코홀릭 2026.08.04 840 0
35304 건강한 간식 어떤게 있을까요? 3 새댁이 2026.07.31 1,483 0
35303 중소돌의 기적 시동 거는 신인 7010 2026.07.27 1,033 0
35302 넓은 집에 사는것 힘들까요? 5 나는너는 2026.07.26 2,033 0
35301 청송 소노벨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1 호떡과붕어빵 2026.07.24 1,329 0
35300 리센느 디스커버리 화보 잘나온듯 ㅇㅅㅇ 무비매니야 2026.07.23 902 0
35299 마라샹궈 소스 뭘까요 1 딩딩가 2026.07.15 876 0
35298 내딸한테 입히고 싶은 코디 2 7010 2026.07.14 2,129 0
35297 김부장 배구 유망주 역할이었던 김남훈 남돌이었네요 7010 2026.07.14 1,186 0
35296 AI가 되묻는다: 당신이 믿던 세계는 정말 존재했는가 깨몽™ 2026.07.08 1,173 0
1 2 3 4 5 6 7 8 9 10 >>